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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충북도내 소상공인에 '충북도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집한금지 업종 등 10만3천547개소 대상

  • 웹출고시간2021.02.22 17:37:06
  • 최종수정2021.02.22 18:17:59
[충북일보] 충북도와 일선 시·군이 24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에게 481억 원 규모의 '충북도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1천267개소 △노래연습장 등 영업제한 업종 3만6천600개소 △일반 업종 6만5천개소 △행사·이벤트 업종 680개소 등 10만3천547개소다.

집합금지 업종에는 200만 원, 영업제한 및 행사·이벤트 업종에는 70만 원, 일반 업종에는 30만 원이 지급된다.

먼저, 지난 10일까지 정부 버팀목자금을 받은 도내 소상공인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24일부터 오는 26일 내에 정부 버팀목자금 수령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군별로 방문신청을 해야 한다.

방문신청 대상과 장소,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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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