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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합>진천·음성 인력회사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천·음성 인력회사 관련…누적 15명
진천 골프장 관련 3명 확진
청주 소년원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48명
가족·지인·직장동료 관련 연쇄감염 지속

  • 웹출고시간2021.09.14 17:48:56
  • 최종수정2021.09.14 17:48:56
[충북일보] 진천군과 음성군에서 인력회사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인력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2명이 첫 확진된 이후 이날 11명(음성1명, 진천10명)이 추가 확진돼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음성소재 인력회사 소속 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진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거주 20대 외국인 직원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에서는 이날 골프장 직원 3명도 확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이 발생했다

청주 12명, 진천 16명, 음성 4명이다.

청주에서는 청주소년원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 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도 7명 발생했다.

타지역(서울, 천안)에 의한 감염사례도 이어졌다.

나머지는 가족·지인 등에 의해 확진된 사례였다.

누적 확진자는 총 5천632명이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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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충북일보] 세계 시장은 대기업의 무대다. 중소기업이 파고 들 틈 자체가 없다고 봐도 좋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삼은 중소기업이 고달픈 이유 중 하나다. 중소기업이 고군분투 끝에 '작은 틈'을 만들어 비집고 들어섰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 아니다. 대기업은 자금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앞세워 중소기업의 작은 틈을 금세 메워버린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청주의 중소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자체 개발·생산중인 이차전지 핵심 부품 소재 '리드탭(Lead Tab)'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더 치열해진 '이차전지 정밀금형 세계 시장'에서도 세계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세계 리드탭 시장을 평정한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의 다음 목표는 '정밀금형 시장 평정'이다. 유진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양극·음극 박판 필름 타발 △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컵형상 드로잉 △이차전지 양극·음극 바이셀 타발 정밀금형을 설계, 가공, 조립하고 있다. 정밀금형은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단위 싸움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다만 '기술자의 손'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