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다. 보건소는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 50명을 이달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쁜 사람을 먼저 뽑는다. 참여자는 약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총 3회)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건강관리에 맞춰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해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북도는 다음 달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이상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위탁의료기관을 점검하고 약품 수급을 관리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될 수 있다.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관련 질환에 대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남성 청소년은 2014년생이며 접종 간격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을 비롯한 각종 관련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22일 삼성실내체육관에서 농협음성군지부,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에 전문 의료진과 안경사 등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2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성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했다. 농사일로 고질적인 통증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등을 지원했다.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 의료진과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구도현 농정과장은 "평소 바쁜 영농 활동과 교통 불편으로 병원 방문을 미루던 어르신들이 이번 왕진버스를 통해 조기에 질병 발견으로 활력을 되찾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애초 이달 29일로 예정했던 생극농협 주관 농촌왕진버스 일정을 오는 7월 21일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입원자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에 나섰다. 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입·퇴원을 반복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장기간 입원 중인 경우를 비롯해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의료기관을 옮겨 다니며 입원을 지속하는 사례 등이다. 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부적정 입원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게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서비스, 시설 입소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아울러 의료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재정
[충북일보]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일 지역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비만 예방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균형 잡힌 식단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 시간도 마련돼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열량 조절 등 비만 예방에 꼭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주민은 "이론뿐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있어 이해가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전국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예방접종 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지난 14일 기준 세종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6명은 여전히 미접종자다. 전국 예방접종률은 42.7%이다. 이에 세종시는 21일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5주차(4.5.∼4.11.)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의원급 의료기관(외래)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BA.3.2 변이가 확인됐다. 국내 점유율은 지난해 11∼12월 0% 수준이었으나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 감염자 증가가 예고된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입원 증가 등 중증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대형 소독기를 무료로 상시 운영한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설치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작동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끝난다. 안전장치가 내재 돼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한 소독기를 활용해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인원이 4천80명으로 전체의 49.7%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정신 및 행동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허리·목·무릎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 중인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이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질환 정보 제공, 바른 자세 교육,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안내 등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전년 동월 대비 입·내원일수와 의료비 등 의료 이용 지표를 3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건강관리 실천이 우수한 대상자 10명에게는 영양제와 파스, 약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충북일보] 선우은경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진단검사과 팀장이 최근 단양 매포체육관에서 열린 '54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선우 팀장은 평소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건강검진과 증진사업 관련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진단검사의 질 향상, 국가건강검진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인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충북 도민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재구 건협 충북·세종지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건협은 신뢰받는 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관할 지역에서 건강검진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체험행사, 교육프로그램 등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옥천군 일부 보건지소에서 의과·한의과 진료가 한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진료 일정에 맞춰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옥천군보건소는 20일부터 보건지소 진료 일정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산보건지소와 이원보건지소는 의과 진료가 중단되고, 안내보건지소와 청성보건지소는 한의과 진료가 중단된다. 이번 조치는 의료 인력이 확보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변경은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에 따른 것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의과 공중보건의는 4명, 한의과는 5명이었으나, 근무기간 만료로 의과 2명과 한의과 4명이 동시에 빠지면서 일시적으로 의과 2명, 한의과 1명 수준까지 줄었다. 이후 신규 배치가 이뤄졌지만 현재는 의과 3명, 한의과 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각 과별 1명씩은 보건소에 배치돼 근무하고, 나머지 인력이 여러 보건지소를 나눠 담당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공중보건의 1명이 2개 면을 맡았지만, 현재는 3개 면 이상을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운영 방식도 조정됐다. 청산·이원은 의과 진료가 중단됐고, 안내·청성은 한의과 진료가 빠지면서 일부 기능이 제한됐다. 다만 청산과 이원은 지역 내 민간의원을 이용할
[충북일보]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막고자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의료기관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인 군민이다. 군은 1년에 최대 24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대상자가 병원 진료를 먼저 마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희망자는 센터를 방문해 대상 여부 확인과 신청 절차에 대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은태경 센터장은 "우울증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망설이지 말고 제떼 치료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영동군이 걷기와 정신건강 교육을 결합한 모바일 챌린지를 통해 군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인식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영동군보건소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오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가능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총 22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하루 최대 9천 보까지 인정되며, 무리한 경쟁보다는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는 구조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퀴즈 미션'이다. 참여자는 걷기 목표와 함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6문항을 풀어야 한다.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다. 단순 이벤트를 넘어 참여 과정 자체에 의미를 담았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참여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충북일보] 직업과 진로 선택 기준이 안정성보다 연봉·워라밸·성장성으로 변화되며 공무원 인기도 시들해지고 있다. 22일 충북도교육청의 '2026년 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총 158명 모집에 1천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는 남성이 476명(44.86%), 여성이 585명(55.14%)으로 여성 지원자가 더 많았다. 직렬별 공개 경쟁 경쟁률은 △교육행정 9급(일반) 8.27대 1 △교육행정(장애) 9급 1.08대 1 △교육행정(저소득) 9급 5대 1 △전산 9급 10.5대 1 △사서 9급 7대 1 △보건 9급 5.33대 1 △식품 9급 5.33대 1 이었다. 직렬별 경력 경쟁 경쟁률은 △시설관리 9급 일반 8.14대 1 △시설관리 9급 보훈 3.33대 1 △운전 9급 일반 5.08대 1 △운전 9급 보훈 0.25대 1이었다. 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 '채용·시험'을 통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성 민원, 업무 과중, 낮은 임금의 영향으로 도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임용 경쟁률은 2021년 15.91대 1, 2022년 7.99대 1, 2023년 8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AI 반도체의 승패를 가르는 첨단 패키징 기술. 그 핵심 생산 거점이 충북 청주에 자리를 잡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오는 23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사상 첫 40조 원 돌파 가능성에 시선이 모아진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D램·낸드 가격 상승과 고환율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 고정거래 가격은 13달러로 11개월째 오름세이며, 낸드 범용제품도 17.73달러로 전월 대비 약 40% 급등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이 같은 흐름의 한 축에는 청주에 조성되는 첨단 패키징 팹 'P&T7'이 자리 잡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청주 투자가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이 맞물리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50조1천46억 원, 영업이익 34조8천75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1%·368.7%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다만 실적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일부 증권사들은 더 높은 수익성을 전망하고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