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이춘희 캠프에 합류하면서 오는 14~16일 진행될 결선투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민주당 고준일·김수현 예비후보가 1차경선에서 타락한 뒤 지난 9일, 10일 연이어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에 결선투표에서 맞불을 조상호 예비후보가 "약한 후보, 시대에 뒤떨어진 후보가 '세 불리기'로 자리를 강탈해서는 안 된다"며 반격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결선 투표를 5일 남겨놓고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다"며 "그 지지가 결선의 의미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선은 '편 가르기'가 아니다.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강한 후보를 고르는 자리다"면서 "후보는 대의를 갖고 새로운 시대 정신과 세종시민이 바라는 과제를 규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후보, 가장 적합한 후보를 가려내는 것이 결선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또 "본선을 생각해야 한다. 시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후보는 또다시 패배한다"며 "국민의힘이 바라는 후보를 뽑겠습니까?. 국민의힘이 두려워하는 후보를 뽑겠습니까?"라며 지지
[충북일보]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빛낼 부스 참여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로 한 디저트·카페,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세종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축제 기간 전일 참여 가능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허가·신고 등의 자격을 득해야 한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등을 심사해 5월 말께 참여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kej2751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 우리농산물유통과(044-300-2513)로 하면 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충청권 대표 여름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충북일보]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중동전쟁 여파로 무기질 비료가격 인상이 전망되면서 비료 사용 절감을 위한 과학적 영농실천에 나선다. 센터는 중동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수급차질이 예상되면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료사용처방은 화학비료와 퇴비, 석회, 규산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분살포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서비스다. 센터는 농가의 자율적인 적정 시비 사용을 유도하면서 비료 공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다는 계획이다. 토양분석 희망 농가는 500g 정도의 토양을 채취해 고루 섞은 뒤 깨끗한 봉투에 담아 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의뢰하면 된다. 자세한 토양채취 방법은 센터 누리집(sejong.go.kr/adtc.do)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관련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검사결과는 2주 내에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센터는 비료사용 처방 시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함께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센터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으로 무기질 비료가격 인상이 전망된다"며 "과학적인 영농실천으로 비료 사용을
[충북일보] '2026 세종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숙련기술 인재 26명을 발굴했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열띤 경연을 펼쳐 금메달 11명, 은메달 9명, 동메달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용접 조정우(세종미래고) △주조 주형일(개인) △가구 이광재(대전세종목공기술학원) △실내장식 김민기(개인) △헤어디자인 하윤경(개인) △요리 남보경(세종장영실고) △제빵 정기훈(세종미래고) △제과 배혜영(행복길19) △피부미용 정시현(개인) △모바일앱개발 최하준(세종장영실고) △애니메이션 윤푸름(세종장영실고) 등이다.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8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올해 모범선수상을 신설해 특성화고 참가 선수 중 금메달 수상자 5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했다. 전 종목을 끝까지 성실하게 마친 선수에
[충북일보] 세종시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민 760여 명에게 연간 35만 원 바우처를 지원하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교육 희망자 등이다. 신청은 13일부터 30일까지 일반 대상자의 경우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sejong)에서, 장애인은 정부24(gov.kr) 누리집에서 하거나 세종연구원, 시 교육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세종연구원(044-865-9690, 9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2026 일자리인식실태조사'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일자리인식실태조사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결과는 시민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2천496가구 19~70세(1955년4월14일∼2007년4월13일 이전 출생자) 가구원이다.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등 8개 부문, 80개 항목을 조사한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보호된다"며 "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1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유아 가족과 함께 토요 가족체험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족체험에는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 총 20명이 참여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함께피는 가족정원' 체험활동을 즐겼다.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진행되며, 실내 체험을 포함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또 5월에는 남성 보호자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모집하되, 미달 시에는 일반 유아 가족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체험비는 전액 세종시교육원에서 지원하며, 체험 종료 후 당일 발행된 쿠폰을 활용해 국립세종수목원 1층 라운지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체험이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충북일보] 세종시가 주소정보시설의 정비를 통해 시민의 위치찾기 편의성 제고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방지에 나선다. 시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1천977개를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집중호우나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내구연한(10년)이 지난 도로명판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스마트KAIS)를 활용해 시설물의 위험상황 발견 즉시 현장에서 조치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설물의 훼손여부, 설치 높이의 적정성, 위치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입력해 현장조사의 정확도와 효율성도 높인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의 범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문제가 수면 위으로 떠올랐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를 앞둔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기호순)에게 범민주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민호 시장의 연임을 막기 위해서는 범민주진보진영의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조 예비후보의 결선투표가 끝나기 전에 답변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다자구도로는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를 빚는다면, 그 결과를 낳게 만든 당사자들은 세종 시민들에게, 또 역사에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이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책임있는 정치인으로 반드시 선거의 필승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3파전, 4파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4~16일 세종시장 후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양 당의 최종 후보가 확정된 뒤에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지만, 민주당의 후보 확정 이전에 단일화에 대해 공식 입장
[충북일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SFTS는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졌다. 감염 시 5∼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동반한다. 이번 감시 사업은 참진드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연서면 산림지역 6곳과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공원 6곳 등 총 12곳에서 참진드기 채집·정밀 분석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 또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혹은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관내 진드기 교상 신고는 총 3건으로,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진행하다"며 "검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부서에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충북일보] 세종시보건소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 시보건소와 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장군면·전동면·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병원, 약국 등) △교육(학교 등) △복지(복지관 등) △지역사회(상가, 종교시설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다. 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시보건소(044-301-2024)
[충북일보] 세종시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행동 요령'을 순회 교육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2021~2025년)간 산불 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 속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지난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천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를 살리고 색다른 야간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가 거대 여야 양당의 대결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했거나 출마를 선언한 인사 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다른 정당 소속 주자는 단 한 명도 없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충북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은 종반으로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충북지사 4명,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32명 등 3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충북지사 2명, 기초단체장 26명 등 28명이 도전장을 냈다. 공천 과정에서 사퇴했거나 복귀를 선언한 2명을 포함하면 더 늘어난다. 현재 양당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며 본선에 출마할 후보를 속속 확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도지사와 시장·군수 후보 6명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뽑았다. 하지만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등에 소속된 예비후보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 군소정당이 지방선거에 약세를 보인 정치 풍토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4년 전 치러진 지방선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당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12명의 후보를 냈지만 군소정당은 후보가 없어 존재감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