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오전 10시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340회 군의회 1차 정례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 괴산군청 현관에서 열리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10일 오후 7시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 = 오전 10시 음성군에서 진행하는 충북도민체전체육대회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후 7시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0시 음성군청에서 열리는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출정식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오전 10시 증평군의회에서 열리는 22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참석. △이동석 충주시장=오후 3시 충주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충주 특화품종 '이지플' 사과 현장 평가회 참석.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10일 오전 7시 30분 경기도 광명동굴. 옥천군 △(재)옥천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 오전 9시 40분 군수실 제천시 △이상천 제천시장=오전 10시 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결단식 참석.
[충북일보] 황간농협이 농촌 인력난과 병해충 방제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황간농협은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3차례에 걸쳐 황간·매곡·상촌면 일원 논 약 50만평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진행했다. 2023년 시작한 이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덜고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병해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박동헌 조합장은 "드론 방제는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줄여 농가 호응이 높다"며 "생산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청보리 400㎏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청보리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향기누리 25개 단체와 밑반찬 봉사단 10개 단체 등 총 35개 봉사단체에 골고루 배분된다. 이들 단체는 각각 어르신 20~30여 명을 돌보고 있어, 이번에 전달된 청보리는 지역 내 1천여 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각 봉사단체는 전달받은 청보리를 정성 어린 밑반찬과 함께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령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촘촘한 지역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천동은 매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키운 청보리로 '달래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9일 단양군 학교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청렴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사회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청렴 캠페인 공동 추진, 그리고 교육공동체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정보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양군 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학부모들이 앞장서서 청렴한 교육문화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남주 교육장도 "청렴한 단양교육 실현에 교육공동체의 중심인 학부모연합회의 역할이 커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영동소방서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를 막기 위해 지역 셀프주유소 안전점검을 벌였다. 소방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셀프형 고정주유설비가 설치된 주유취급소 1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에서는 위험물시설의 위치·구조와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취급 기준, 정기점검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살폈다. 주유구와 지하탱크 통기관 등에서 유증기가 발생하는지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미흡 사항은 관계자에게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취급소는 유증기로 인한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도 안전관리 공백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충주시의회 김자운 의원이 충주천을 시민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충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충주천 물길을 넘어, 시민의 길로'를 주제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충주천이 호암동에서 원도심을 지나 봉방동 일원으로 이어지며 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생활공간이자 충주의 역사와 자연을 잇는 도시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수질은 과거보다 개선됐지만 일부 구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는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수정교에서 현대교까지는 전통시장과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어 충주천과 원도심을 연결할 핵심 공간으로도 꼽았다. 김 의원은 전 구간을 한꺼번에 정비하기보다 접근성과 원도심 연계 효과가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걷기 좋은 보행로와 꽃길, 그늘과 벤치,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고 교량 하부와 유휴공간에는 전시와 버스킹 공간을 마련해 시민이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람이 머물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
[충북일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6일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하고 올해 경쟁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8일 오후 6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국제음악영화경쟁과 국제경쟁, 한국 장편 영화음악가 경쟁 '뮤직인사이트', 신인 영화음악가 경쟁 '뉴탤런트' 등 주요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공개했다. 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제 경과보고,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식, 제천뮤직필름마켓 시상, 경쟁 부문 시상, 폐막작 소개와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국제음악영화경쟁 대상은 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의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사라져가는 세계를 끝까지 붙들고자 하는 한 남자의 신념을 따뜻하면서도 절제된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상팀에는 상금 1천5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신인 영화음악가 경쟁 '뉴탤런트' 쇼박스 대상은 유소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순이'의 조은 음악감독에게 돌아갔다. 필요한 순간과 비워야 할 순간을 구분하며 이야기와 인물에 밀착한 음악
[충북일보] 전국 초·중·고 유도 선수 약 2천500명이 참가한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6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대한유도회, 한국유도원, 아디다스가 후원했다. 경기는 고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중등부와 초등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돼 체급별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지도자, 학부모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활기찬 대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주요 단체전 경기 결과 △남초부 금상 부안초, 은상 신제주유도스쿨, 동상 양학초, 기장군K-유도스포츠클럽 △여초부 금상 철원초, 은상 안철웅유도관, 동상 전주인후초초, 신철원초 △남중부 금상 도개중, 은상 부평서중, 동상 신현중, 서울체중 △여중부 금상 서울체중, 은상 광주체준, 동상 사북중, EZ유도관(성남) △남고부 금상 경민고, 은상 경북휴먼테크고, 동상 광주체고, 신철원고
[충북일보] 충주 신형떡방앗간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떡을 후원했다. 신형떡방앗간은 지난해 추석 경로당 후원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년 연속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후원된 떡은 교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명절 선물세트와 함께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지사협은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성선·이혜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사협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형떡방앗간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단양군 대가초등학교가 지난 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AI·SW와 에듀테크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신기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특수 이동형 교육 공간 '에듀이음 일렉버스랩'과 교내 체험 부스를 순환해 4차시 동안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도시철도 마스콘 조작을 통해 철도 운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했고 국제 민항 노선 기반의 항공 VR 시뮬레이터와 배리어프리 교육용 키오스크 체험도 이뤄졌다. 야외 부스에서는 소형 드론을 직접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정밀제어, AI 로봇 레이싱 게임 등 코딩과 로봇 조작 활동이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행기와 기차를 직접 조종해 보고 드론과 로봇도 마음껏 움직여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았다"며 "미래 과학기술과 관련된 멋진 꿈을 키울 수 있는
[충북일보] 옥천군 안남초등학교와 이원중학교 학생들이 지역 육상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며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두 학교는 지난 8일 열린 '제30회 옥천군육상연맹회장기 육상대회 및 제49회 교육감기 선발전'에 참가해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안남초는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초등부 1부 종합 1위에 올랐다. 신나연(5년)이 100m와 800m, 김수진(3년)이 80m와 600m에서 각각 우승해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조하윤(4년)은 포환던지기, 정준수(5년)는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원중은 출전 선수 9명 전원이 메달을 따내며 남자부 종합 2위, 여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김한결(2년)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강건하(1년)는 높이뛰기와 400m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주지민(2년)도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두 학교 학생들은 단거리와 중·장거리부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원반·창던지기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쌓은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충북일보] 괴산군이 올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자금 지원과 함께 사후 관리에 나선다. 군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가 3곳을 하반기 사업자로 최종 선정해 9억 7천500만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농가는 지원받은 자금을 활용해 농지 구입, 영농 기반 조성, 주거 환경 마련 등 성공적인 귀농에 필수적인 초기 뼈대를 탄탄히 다진다. 군은 단순히 자금 융자에 그치지 않고 선정 농가가 계획대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론 영농기술 교육,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연계해 자립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초기 영농 기반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며 "선정된 농가들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에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움도 청취하며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진정한 위로와 지원을 실천했다. 김영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된 이웃 없이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대홍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장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보은 판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육상경기장에서 힘찬 도전에 나섰다. 판동초는 지난 8일 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제33회 보은학생육상경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단거리와 포환던지기 등 각자 희망하는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자신의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출전한 친구들을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의미도 되새겼다. 4학년 엄지안 학생은 "조금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달리고 응원해 재미있었다"며 "순위와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도영 교사는 "승패보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광어, 청어, 단새우, 연어, 잿방어 등 직접 손질하고 숙성한 재료들이 나란히 놓인다. 적초로 향미를 돋운 쌀알이 입안에서 가볍게 풀리도록 쥔 초밥 위에서 각각의 재료가 맛의 향연을 펼친다. 스시쿄다이에 오는 사람들이 꼭 먹는 메뉴 중 하나인 추천 초밥은 스시쿄다이의 시작이자 현재다. 제철 생선 등으로 구성되는 12피스는 그날의 좋은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스시쿄다이를 운영하는 서진혁, 진우 형제가 둘의 이야기를 처음 시작한 건 지난 2022년이다. 같은 가게에서 초밥을 배운 것을 시작으로 형제는 수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키웠다. 일본인 대표가 운영하는 이자카야, 일식집, 초밥 전문점 등에서 경력을 쌓다 보니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하게 보였다. 코로나 이후 배달 초밥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도 오마카세 등 고급 일식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는 것에서 착안했다. 배달 초밥의 고급화를 표방하며 계획을 완성한 뒤 부모님의 가게 한편에 스시쿄다이의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완제품은 거들떠보지 않았다. 신선한 생선을 각각의 특색에 맞게 손질하고 숙성하는 것은 물론 달걀, 새우, 문어, 전복 등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구영완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가 선거 당시 밝힌 입장과 최근 통합 협상 과정에서 충북대 측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논란도 커지고 있다. 8일 양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신청서 수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측 총장으로부터 협상 전권을 위임받은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금까지 다섯 차례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초대 총장 선출 문제를 비롯한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수정신청서 제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란의 출발점은 구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다. 구 후보자는 총장임용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통합대학 총장 선출과 관련해 "통합 승인이 된 이후에는 총장 임용 여부와 관계없이 양 대학이 통합 총장 선출 규정을 만들고 그 규정에 따르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발언은 통합이 승인되면 기존 총장 선출 결과와 별개로 양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합대학 총장 선출 절차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