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명대학교와 제천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년 진로직업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제천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캠프는 AI 기반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드론축구와 AR 디딤 스포츠 등 첨단기술 체험 부스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팀 프로젝트, 그리고 성과공유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AI 및 첨단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직업들을 직접 경험하고 자기 적성과 관심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들을 발굴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마지막 날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팀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캠프 참여 소감과 느낀 점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황형서 취·창업지원처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62억 6천만 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9개 사업단 1천276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군지회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천96명을 대상으로 안전·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폭염 속 노인들의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9988행복지키미(310명) △청소년선도봉사(60명) △환경지키미(420명) △경로당 운영 도우미(306명) 등 4개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2부로 나눠 1부 안전교육에서는 12일 하세빈 강사, 13일 강가예 강사, 14일 이경민 강사가 강의를 맡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안전수칙을 다뤘다.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 일자리 부적격·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펼쳤다. 경한호 지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잘 실천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환경을
[충북일보] SK하이닉스가 오는 19일 청주오스코 2층 201호에서 신입 사원 선발을 위한 채용 설명회 'Talent hy-way Recruiting'을 개최한다. 2026년 하반기 기술사무직 신입 채용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R&D공정,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이며, 근무지는 청주·이천·분당·서울 등이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대학 캠퍼스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거점형 리쿠르팅으로 전환된다.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차세대 인재들에게 산업 비전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설명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타임으로 나눠 진행된다. 회사 소개와 AI 실천 사례 소개, 기업문화 및 채용 전형 소개,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수시채용부터 AGI(일반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그동안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10일 적성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공동작업장 '일하는 기쁨' 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육아와 가사 등 개인 사정으로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주민과 경제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근무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장은 공동작업장 형태로 운영돼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는 문구류 제조업체인 '라인플러스'가 참여해 적성농공단지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문구류 포장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오전 시간대에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오전 10명, 오후 10명 등 총 20명 규모로 참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구직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점차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총 50명에게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김팔팔사진관 대표는 평소 청년뜨락5959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청년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자신의 전문 촬영기술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센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이력서와 각종 지원서 제출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공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며 "제가 가진 촬영 기술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면접·채용상담, 채용설명회, 취업역량 상담, 일자리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지역 모집 대상 기업은 첨단바이오헬스 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올해 하반기 채용을 계획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참여기업은 △현장 부스에서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직접채용' △별도 부스 없이 구직자 이력서 접수를 대행하는 '간접채용' △기업정보와 채용절차·복지제도 등을 소개하는 '채용설명'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업의 참가자격과 채용 규모, 업종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참가비 면제와 채용·면접 부스, 구직자 연계 및 신규채용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박람회 누리집(cbjobfair.or.kr)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의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만나고 필요한
[충북일보] 제천시가 상반기부터 운영해 온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2기)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반'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을 목표로 필기와 실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실전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20명의 교육생 중 15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필기시험에 응시한 14명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1명은 이미 실기시험까지 통과하여 자격증을 취득했다. 오는 5일 예정된 실기시험에서도 추가 합격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 과정은 기출문제를 활용한 모의시험 중심의 실전형 수업으로 구성돼 교육생들 사이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취업 연계 교육의 효과를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들의 희망 분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높은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충북일보] 이스타항공이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따른 선제적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상황대처 면접에서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해 지원자의 대응 방식과 유연한 사고 역량을 평가하며,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달리기,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내 비상 상황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확인한다. 간호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recruit.eastarjet.com)에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인턴승무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3월부터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데시벨 측정을 포함한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운영 중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 안전 요원이라는 객실승무원 본연의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각 전
[충북일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109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149명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인성 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은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한다. 잠재 역량과 열정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위원은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와 확인서를 제출해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종면접 탈락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2027년 상반기 공개채용 전까지 지원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채용이 진행되면 추가 면접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신입직원 인재풀 등 다양한 채용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원자에게 기회를 제공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지역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 세명대학교 ANCHOR(앵커)사업단은 '시·군 특화형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 바이오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창업 역량을 키우는 '제천바이오밸리정주형 ANCHOR ASTRA 창업캠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3-UP 취업역량강화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업캠프는 최근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으며 세명대를 비롯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간 융합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시장성과 사업성을 검토했다. 이어 고객 분석과 비즈니스모델 설계, 발표 준비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마지막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팀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와 피드백을 받으며 실제 창업 과정을 체험했다. 또 취업역량강화캠프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세명대 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기업 탐방을 통해 기업
[충북일보]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난 7월 30일 '프로젝트 일 경험 프로그램'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 20명이 5개 팀으로 나뉘어 8주간 철도 현장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방안,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코레일 AI 서비스 개선, 그리고 자산 임대 문의를 돕는 챗봇 개발 등 다양한 혁신적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특히 대학교수와 AI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친 이들 아이디어는 단순 기획을 넘어 실제 도입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 청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이들에게는 철도 굿즈 선물 세트와 커피세트가 부상으로 제공됐으며 이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8주간 청년들이 충북본부의 발전을 위해 고민한 혁신과 해결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일반공무직과 환경공무직 등 11개 직종 공무직근로자 총 2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간호사 7명 △환경공무직 6명 △시설관리 4명 △안전CCTV관제 3명 △꽃묘생산 2명 △농기계수리 1명 △물리치료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금연지도 1명 △조리원 1명 △수도검침직 1명이며, 직종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공고일(7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주시여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 완료했거나 면제된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자로 임용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채용 직종별 직무 내용, 응시 자격 요건, 접수 방법, 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www.cheongju.go.kr) '고시공고/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면서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차 이전은 '나눠먹기식' 균등 배분이 이뤄진 1차 때와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도민, 정치권과 힘을 모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 명단을 작성하는 동시에 이전 시 효과와 한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 하반기 중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실무적인 부분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눈앞에 다가오자 각 지자체는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충북도 마찬가지다. 긴장감 속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관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7대 핵심 기관 유치를 위해 충북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