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영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동행 행복한 주방' 사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사협 회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이웃들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직접 준비한 삼계탕, 배추김치, 간편 밀키트 등 식료품 꾸러미를 꾸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충북일보] 여름날 궁남지가 연꽃 명소로 거듭난다. 연잎과 연꽃만으로도 넉넉히 아름답다. 절정을 맞은 연꽃들이 방긋방긋 웃는다. 한쪽에선 수련이 물 위로 봉긋이 솟는다. 가시연꽃 색깔은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넓은 잎이 수면을 온새미로 가득 덮는다. 시간과 빛과 바람에 따라 다른 풍경이다. 마래방죽이 백제왕실 정원으로 빛난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청주시 보건소가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6일 모태안여성병원 일원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6일 음성군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병원, 민간위원장 이창섭) 위원들이 면내 홀몸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한 후 다시 전달하는 '빨래 세탁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청천면 민간봉사단체 온누리회(회장 강전익) 회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6일 송면지역 청소년 활동공간 '꿈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6일 음성군새마을회(회장 김기명) 회원들이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음성군지회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사랑의 세탁기'를 기증하고 있다.
[충북일보] 5일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이사장 송인헌 괴산군수)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박승서(왼쪽 두 번째) 진천축협조합장과 임원들이 지난 4일 이태수·김미정 조합원 가정에 자녀 출산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농협 김응식(사진 가운데)조합장이 5일 괴산군 공공형 계절 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해 라오스 출신 근로자 50여 명에게 수냉식 냉각조끼와 아이스 쿨링 스카프, 부채, 아이스크림등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링 용품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소진호(오른쪽 두 번째) 충북인삼농협조합장과 직원들이 5일 증평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340만 원을 이재영(가운데)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공업고등학교와 한국야금㈜가 4일 한국야금 청주공장에서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적격성 논란이 불거진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보좌관(2급 상당) 내정자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재직 시절 형사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꽃임 충북도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내 "박 내정자가 2021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재직할 당시 경기도의 한 카페에서 욕설 등으로 업무방해 사건에 연루돼 직위해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도의 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이사로 재임할 때 용인 소재 카페 업주가 음료배달 요구를 거부하자 욕설 등 행패를 부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고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내정자는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뒤 논란이 커지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직위해제 이후 박 내정자에게 지급된 성과급도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부적정 지급이라는 지적과 함께 회수하라는 시정조치를 받았다"며 "이 같은 이력이라면 일반 기업에서도 채용 과정에서 엄격한 검증 대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 내정자는 언론 등을 통해 지난 15년간 뼈를 깎는 반성을 해왔다고 밝혔지만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청주시가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시는 최근 역점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이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공약했던 다양한 사업 중 핵심 공약을 압축하고, 공약 실행을 위한 방법론을 더욱 구체화했다. 민선 8기에 청주시 신청사 건립, 원도심 고도제한 해제,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3대 핵심공약이 있었다면, 민선 9기에는 5대 핵심공약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시민소통 중심 공간 '철당간 시민문화광장' 조성사업 △사람이 넘치는 상권 '성안길 메가스팟 아케이드' 조성 △성안길 하트나무 포토존 '1377 하트 브릿지(heart bridge)' 설치사업 △어린이회관-상당산성 모노레일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대청호 하늘길 도심항공교통(UAM) 관광노선 운영 등이 그것이다. 아직 확정된 사업들은 아니지만 이 시장은 이 5가지 사업을 가장 중요한 역점 사업으로 정하고 시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법적 검토와 사업 실행을 위한 예산조달 계획 등 각 부서별 추진 계획 수립이 이뤄지고 있는 단계다. 역점 사업들을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보면 민선 9기가 지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