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해병대전우회(회장 이천우) 회원들이 16일 진천군을 찾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10㎏들이 33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 회원들이 16일 진천읍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서문 앞 상당로에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노란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청주지역건축사회(회장 최광민)가 15일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받은 쌀 320㎏을 외국인근로자쉼터에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15일 충북여성제조업융합회 회원 40여 명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진행한 '인공지능(AI) 기반 브랜드·제품·마케팅 통합 실전 과정'에 참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동문인 정화숙(의학과 86학번·왼쪽) 목과슴사랑의원 원장이 15일 충북대에 발전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까지 정 원장의 누적 기탁액은 총 8천600만 원에 이른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일보] 신시도 대각산에서 빨간 동백을 만난다. 가지 끝에 수줍게 매달린 꽃들이 예쁘다. 푸른 바다 위 섬에서 선홍빛으로 빛난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걷기 꾼들을 반긴다. 겸손한 마음에 진실한 사랑을 드러낸다. 노오란 꽃향에 달짝지근한 맛을 풍긴다. 땅에 떨어진 낙화가 다시 붉게 빛난다. 친구 셋이 동박새처럼 이리저리 옮긴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15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학생자치회,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괴산군 불정면(면장 정미훈)이 1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출산 가정에 아기 탄생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출산축하금은 불정면 민간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정원인 '청송원'에 한 나무에서 세 가지 색 꽃이 피는 삼색도화가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과 복숭아속에 속하는 삼색도화는 유전적 특성에 의해 한 가지에서 흰색, 진분홍, 줄무늬 꽃이 펴 신비감을 자아낸다.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는 삼색도화는 매년 4~5월이 되면 색색의 겹꽃을 화려하게 피운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청 환경과(과장 노현숙) 직원 10여 명이 지난 14일, 대소읍 삼호리 화학사고 피해 농가를 찾아 못자리 포트에 상토흙을 담고 볍씨 넣는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4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아파트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불이 났을 때 대피로 역할을 하는 옥상문이 잠겨있어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충북일보가 찾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꼭대기층 옥상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해당 문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별도의 열쇠 보관함도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 관리자는 "화재 시 대피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쓰이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파트 측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뒀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또 다른 아파트 상황도 비슷했다. 옥상문에는 '이곳은 화재 시 대피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열쇠 보관함도 있었지만 정작 보관함 내부에는 열쇠가 없었다. 이처럼 일부 아파트에서는 옥상문이 잠겨 있거나 열쇠 보관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에 취약한 모습이 확인됐다. 저층 화재 등 계단이 막힌 상황에서는 옥상이 피난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문이 잠겨있다면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