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8일 괴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 최종하(사진 왼쪽)위원장이 괴산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전달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일보]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유엔군 참전의 날인 27일 청주시 상당구 소나무길에서 시민과 6·25 참전유공자를 잇는 참여형 보훈 캠페인 '슬기로운 여름생활 1막'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생수와 부채를 받으며 폭염 예방수칙을 익히고,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작성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충북일보] 27일 음성군 소재 HK이노엔이 65회 충북도민체전과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음성군에 음료수(새싹보리, 헛개수) 2만 병을 기탁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품은 두 체전 선수단 지원, 행사 운영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일보] 강건식(왼쪽) 재경진천군민회장이 27일 진천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김명식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27일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김흥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이사장 송인헌 군수)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 저녁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발 발권창구가 해외로 휴가를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보문산 행복숲둘레길을 천천히 걷는다. 태양이 나뭇잎 위로 빛을 골고루 뿌린다. 참나무 이파리가 바람의 장단에 춤춘다. 구름이 감춘 보물같은 풍경이 드러난다. 어제 옆에 있던 행복을 오늘에야 만난다. 짝사랑 기다리는 소녀 마음처럼 달뜬다. 숲의 채도가 진해지니 공기마저 다르다. 비온 쪽빛 하늘과 하얀 구름이 절묘하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식제빵조리학과 학생들이 일본 후쿠오카 제과제빵 전문교육기관인 나카무라 아카데미에서 4박 5일(지난 20~24일)간 현장 실습을 하며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나카무라 아카데미 단기연수 수료증도 받았다. 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괴산남산라이온스클럽 곽미진(사진 왼쪽)회장이 24일 열린 43대 회장 취임식에서 괴산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금왕읍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정천) 회원들이 25일 뇌경색 등 지병을 앓고 있는 금왕읍 구계1리 80대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한 냉장고 1대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삼원에그팜(대표이사 최문수)이 계란 450판(약 300만 원 상당)을 지역 내 홀몸노인과 차상위계층에 전해 달라며 24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용훈)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신용한 충북지사가 24일 충북도청에서 면담을 가진 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