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수강생들이 21일 교내 파크골프장에서 시범 라운딩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대학 내 잔디광장을 활용해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학과 교육과 연계된 복합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사회복지과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생활체육 프로그램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수업에 파크골프를 접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교내 파크골프장을 활용해 노인여가복지,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을 수행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박용석 총장은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인학습과 평생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철저히 마무리해 빠른 시일 내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청주 남성중학교 럭비부가 최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생활체육공원럭비구장에서 열린 '2026년 송화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에서 3위를 했다. 이번 대회에는 주장 신지민을 중심으로 김동석, 홍주원, 지승현, 허정무, 안유성, 양동훈, 김현준, 윤성민, 윤태일, 정상준, 정현호, 정지우, 서경원, 하승민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조직적인 팀워크와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가 두드러졌다.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정희 교장은"코치와 선수들이 보여준 성실함과 협동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는 최근 경남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수확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자고등부에서는 61㎏급 장채빈(2학년)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53㎏급 복시윤(1학년)이 인상 은메달,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차지했다. 57㎏급 박지우(3학년)는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61㎏급 이경미(2학년)는 용상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60㎏급 신왕석(1학년)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110㎏급 장재봉(2학년)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홍석영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19일과 20일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을 합쳐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해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보여줬다. 개인전 매화급(60㎏ 이하) 결승에 나선 최다혜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고 매화장사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줬다. 무궁화급(80㎏ 이하) 경기에서는 임정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2위를 챙겼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이어졌다. 팀 간 5전 3승제와 개인 간 3판 2승제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괴산군청은 결승에 진출해 안산시청과 맞붙었다. 첫 경기에서 매화급 최다혜가 연속 밀어치기로 상대를 누르고 먼저 한 판을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국화급과 무궁화급, 매화급 경기에서 노현지, 임정수, 오채원이 차례로 나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1대 3으로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무열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며 괴산 여자씨름의 힘을 보여줬다"며 "다음 대
[충북일보]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끝에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제천은 강력한 압박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45분 정혁 선수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거제가 연속 두 골을 넣으며 1대2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제천시민축구단의 저력이 폭발해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안태욱 선수가 침착하게 동점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종료 직전, 안태욱이 다시 한번 결승 골을 만들어 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원정에서 값진 승점을 챙긴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와 홈경기를 치른다. 홈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승리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안성국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값진 승리를 이끈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홈경기에도 많은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합과 자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시는 최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 숭덕꿈터, WELCO, ZAN 등 지역 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거운 경쟁을 경험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충북일보] 음성 무극중학교 유도부가 지난 13∼18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무극중은 이번 대회에서 이빛파(3년·여중부 -63㎏), 김태희(2년·여중부 -70㎏)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빛파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김태희 역시 경기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무극중은 직전 전국대회에서도 신입생 이보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성호 지도자는 "김홍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의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시청 체조팀이 전국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다. 20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제천시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81회 전국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광연 감독이 이끄는 여자부는 단체종합에서 총점 189.935점을 기록해 전년도 우승팀인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팀의 간판인 여서정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아킬레스건 부상과 국가대표 선발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출전한 여 선수는 개인종합(51.801점), 도마, 평균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여기에 마루 은메달, 이단평행봉 동메달을 더해 총 6개(금4·은1·동1)의 메달을 획득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임수민 선수도 마루에서 12.867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는 여 선수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남자부 역시 선전했다. 제천시청은 단체종합에서 총점 305.100점을 기록하며 수원특례시청(305.368점)에 근소하게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목별 개인전에서는 허웅 선수가 안마에서 금메달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최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48회 충무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복대중 김태율·임채우·소이수(3학년)와 송시후(2학년)는 남자부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은 고른 기록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전력을 보여주었다. 김태율은 남자부 개인전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사격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2위를 했다. 이재인 교장은 "사격부는 지속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제천여자고등학교 양하은이 최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2위)을 차지했다. 양하은은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천여고 체조부는 양하은을 포함해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정규 수업 이후에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학송 교장은 "매일 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체조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규가 '2026년 장애물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현규는 대학 시절 내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장애물 종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코스 공략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매 경기 성장을 거듭한 이현규는 마침내 '태극마크'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현규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사진설명- 사진제공=중원대
[충북일보] 충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레전드'로 불리는 선배와 함께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는 최근 충북미술관에서 '충북 꿈나무 어린이 야구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도와 충북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야구교실은 도내 유소년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야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야구교실은 충북 출신이자 전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KBO 리그 통산 210승을 달성한 송진우 감독이 직접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기 지도를 병행했다. 7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은 투구, 타격, 수비 등 기본기 훈련과 함께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이해도를 높이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어린이 선수는 "직접 배우고 바로 연습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개별 티칭을 받을 수 있어 더 특별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오종혁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이번 야구교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충북일보] '지구의 날'을 맞아 충북지역도 기후위기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은 최근 몇 년 사이 대설과 한파, 집중호우, 우박, 폭염, 가뭄 등이 한 해에 반복되는 '복합 재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거 특정 계절에 국한됐던 기상이변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하면서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 최근 옥천군은 겨울철 이상 저온과 가뭄으로 유채 생육이 부진해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취소했다.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무산된 것이이다. 계절을 대표하던 지역 축제가 잇따라 멈추면서 주민 체감도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한 주민은 "비가 오면 피해가 걱정되고, 비가 안 오면 가뭄이 걱정되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계절 자체가 예전과 완전히 달라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기상 변동이 아니라 구조적인 기후 변화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충북연구원 '충북포커스 242호'에 따르면 충북은 강수량 총량 자체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 뒤 장기간 무강수가 이어지는 '극단적 패턴'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내륙 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AI 반도체의 승패를 가르는 첨단 패키징 기술. 그 핵심 생산 거점이 충북 청주에 자리를 잡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오는 23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사상 첫 40조 원 돌파 가능성에 시선이 모아진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D램·낸드 가격 상승과 고환율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 고정거래 가격은 13달러로 11개월째 오름세이며, 낸드 범용제품도 17.73달러로 전월 대비 약 40% 급등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이 같은 흐름의 한 축에는 청주에 조성되는 첨단 패키징 팹 'P&T7'이 자리 잡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청주 투자가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이 맞물리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50조1천46억 원, 영업이익 34조8천75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1%·368.7%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다만 실적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일부 증권사들은 더 높은 수익성을 전망하고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