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는 최근 경남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수확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자고등부에서는 61㎏급 장채빈(2학년)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53㎏급 복시윤(1학년)이 인상 은메달,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차지했다. 57㎏급 박지우(3학년)는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61㎏급 이경미(2학년)는 용상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고등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60㎏급 신왕석(1학년)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110㎏급 장재봉(2학년)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홍석영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지난 19일과 20일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을 합쳐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해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보여줬다. 개인전 매화급(60㎏ 이하) 결승에 나선 최다혜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고 매화장사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줬다. 무궁화급(80㎏ 이하) 경기에서는 임정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2위를 챙겼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이어졌다. 팀 간 5전 3승제와 개인 간 3판 2승제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괴산군청은 결승에 진출해 안산시청과 맞붙었다. 첫 경기에서 매화급 최다혜가 연속 밀어치기로 상대를 누르고 먼저 한 판을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국화급과 무궁화급, 매화급 경기에서 노현지, 임정수, 오채원이 차례로 나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1대 3으로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무열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며 괴산 여자씨름의 힘을 보여줬다"며 "다음 대
[충북일보]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합과 자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시는 최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 숭덕꿈터, WELCO, ZAN 등 지역 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거운 경쟁을 경험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충북일보] 음성 무극중학교 유도부가 지난 13∼18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무극중은 이번 대회에서 이빛파(3년·여중부 -63㎏), 김태희(2년·여중부 -70㎏)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빛파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김태희 역시 경기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무극중은 직전 전국대회에서도 신입생 이보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성호 지도자는 "김홍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의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시청 체조팀이 전국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다. 20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제천시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81회 전국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광연 감독이 이끄는 여자부는 단체종합에서 총점 189.935점을 기록해 전년도 우승팀인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팀의 간판인 여서정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아킬레스건 부상과 국가대표 선발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출전한 여 선수는 개인종합(51.801점), 도마, 평균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여기에 마루 은메달, 이단평행봉 동메달을 더해 총 6개(금4·은1·동1)의 메달을 획득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임수민 선수도 마루에서 12.867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는 여 선수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남자부 역시 선전했다. 제천시청은 단체종합에서 총점 305.100점을 기록하며 수원특례시청(305.368점)에 근소하게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목별 개인전에서는 허웅 선수가 안마에서 금메달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최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48회 충무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복대중 김태율·임채우·소이수(3학년)와 송시후(2학년)는 남자부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은 고른 기록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전력을 보여주었다. 김태율은 남자부 개인전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사격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2위를 했다. 이재인 교장은 "사격부는 지속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제천여자고등학교 양하은이 최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2위)을 차지했다. 양하은은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천여고 체조부는 양하은을 포함해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정규 수업 이후에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학송 교장은 "매일 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체조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규가 '2026년 장애물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현규는 대학 시절 내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장애물 종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코스 공략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매 경기 성장을 거듭한 이현규는 마침내 '태극마크'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현규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사진설명- 사진제공=중원대
[충북일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U대회)에 북한 선수단 참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방한 중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문화체육부 장관이 (북한에) 참가 요청을 할 수 있다고 했다"면서 정부의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FISU회장단은 대회 실사를 위해 방한 중이며, 지난 16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을 예방하고 예산 증액 등 정부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FISU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를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은 문체부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FISU가 북한 참가에 대한 노력들을 진행할 예정이고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참가 문제는 민감한 이슈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임해야 된다"며 "북한은 165개 FISU 회원국 중 하나로, FISU에서도 컨택 포인트를 갖고 있고, 정부에서
[충북일보] 유원대학교 이태규(스포츠학부 3학년)가 충청남도 대표팀의 중심에 서서 전국 무대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태규는 지난 19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검도회 주관 '제61회 이충무공 탄신기념 전국시도대항검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전 부문 통합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부터 실업팀까지 한데 묶은 7인 단체전, 전국 최정예 전력이 맞붙는 무대에서 거둔 성과다. 충남의 흐름은 매서웠다. 예선에서 부산을 4-2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8강에서는 대구와의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도 광주를 3-2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이태규는 대학부 주자로 나서 중량감 있는 역할을 맡아 경기마다 흐름을 끊지 않았다. 결승에서는 인천을 만나 1-4로 패했지만, 대회 내내 이어진 연승 흐름과 경기력은 충분히 강렬했다. 특히 전국 단위 대표팀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결승 진출 자체가 쉽지 않은 성과로 평가된다. 유원대 검도부는 꾸준히 선수층을 키워온 팀이다. 김민환 교수(8단 교사)와 오정환 감독(7단 교사) 체제 아래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오며 전국 대회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 준우승 역시 단발성 결과가 아닌,
[충북일보]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 정상급 조정 선수들이 충주에 집결한다.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15개국 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전 상대 전력을 직접 가늠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국제 실전 무대로, 조정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는 크게 두 축으로 운영된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대표팀 부문과 대학·실업팀이 참가하는 클럽팀 부문이다. 대표팀 경기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각국 에이스들이 총출동해 기량을 겨루는 최종 평가전 성격이 강하다. 클럽팀 경기는 승부를 넘어 아시아 조정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국제 친선 무대로 꾸며진다. 국내 실업팀 선수단 100여 명도 대거 참가해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값진 기회를 얻는다. 당초 20여 개국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쿠웨이트·카타르·UAE 등 일부 국가가 불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출전국은 15개국으로 조정됐다. 경기 종목은 국가대표 14개, 클럽팀 13개 등
[충북일보] 봄기운이 만연한 4월,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약 5천100명의 러너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과 함께 단양 강변을 달렸다. 단양군 육상연맹 주관, 단양군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건강과 관광이 어우러진 전국적 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회는 3㎞ 걷기부터 5㎞, 10㎞와 하프코스까지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전문 선수부터 초보 러너, 가족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수려한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일대를 달리며 기록 경쟁뿐 아니라 힐링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행사 당일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과 응원하는 가족, 동호인들의 열기로 경기장 주변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구간별 안전요원과 의료지원, 철저한 교통 관리로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도 빈틈없었다. 특히 대회와 맞물려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단양강변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누리면서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단양형 체류 축제'로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5천100명이 함께하며 단양의 자연과 건강한 에너지를 널리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단양
[충북일보]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나면 한그릇 가득 바지락 껍데기가 쌓인다. 한알씩 까먹는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이 알아서 껍데기를 비워 그릇을 채운다. 어른 손으로도 양손 가득 쥐어야 할만큼 그득한 양이다. 바지락의 시원한 맛에 쫄깃한 낙지까지 함께 끓어 감칠맛까지 더한다. 시원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다고 해서 육수를 대강 끓이지 않는다. 대량으로 구입한 멸치는 한번 더 말려 비린맛을 날리고 생강, 무, 파, 양파 등을 넣어 6시간 이상 끓인다. 거기에 완도산 특상 다시마를 적정시간 우린 국물은 뭘 해도 맛있는 밑국물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다. 이 육수는 가화바지락칼국수보쌈의 얼굴이나 다름없다. 칼국수는 물론 보쌈에도 활용해 가화칼국수보쌈에서 선보이고 싶은 육수의 결을 맞춰 가기 때문이다. 김성호 대표는 칼국수와 보쌈에 진심이다. 수년 전 충주에서 시작해 지난 2022년부터 청주 죽림동에서 동생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칼국수보쌈 전문점은 이미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가게로 자리잡았다. 밀가루에 물과 소금만을 더해 반죽한 뒤 숙성을 거쳐 자가제면한 칼국수는 밀가루를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다는 평이 이어지며 입소문이 났다. 오겹살 껍데기까지 일일이 손질해 육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이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위해 이색 선거전을 펴고 있다. 정당도, 기호도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교육감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선거운동도, 정책공약도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김성근 예비후보(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 순)는 커다란 당근 탈을 쓰고 인스타그램,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번지고 있는 '가방 골인 챌린지'를 자신의 유튜브 '김성근tv'를 통해 선보였다. 당근은 '성근'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그의 선거를 돕고 있는 이미숙 사무장이 아이디어를 냈다. 지난 6일 올린 7초 분량의 '가방 골인 챌린지' 영상은 16일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2.1만회를 찍었다. 김진균 예비후보는 '교육 유산균', '유산균 교육감'을 밀고 있다. 자신의 이름에 들어간 '균'을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으로 연상시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체육교사 출신인 그는 공약인 '1인 1취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유튜브 '김진균TV'에서 권투와 축구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문규 예비후보는 '자전거 타는 해피바이러스'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