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설 명절을 앞둔 2월 단양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지고 있다.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40가구 취약계층을 돌보는 '설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이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
[충북일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母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1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충북 317호 나눔리더 전현준씨의 어머니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했다. 지난달 충북 317호로 가입한 전씨는 2월부터는 '착한펫'과 '착한가정'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영…
[충북일보] 제천시 봉양읍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직능단체와 민간 기업이 힘을 모은 '설 명절 맞이 물품 기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봉양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
[충북일보] 단양군 의형제모임이 지난 10일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민옥씨, 강영희씨, 김혜영씨 등 모임 회원 3명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충북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에서 대학과 지역이 한 상에 둘러앉았다. 충북도립대학교와 옥천군이 마련한 'RISE 상생 문화행사'에는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충북도립대학교는 11일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체육관과 카페테…
[충북일보] 속리산면의 한 마을 이장이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초대해 갈비탕을 대접한 사연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2리 김민곤 이장은 지난 10일 사내2리와 사내6리에 거주하는 노인 50여 명을 초청해 갈비탕을 대접했다. 노인 공경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
[충북일보] 음성군 맹동면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의 발빠른 구호활동이 위생용품 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맹동면 지역사회 봉사단체 회원들은 지난달 30일 맹동면 두성리 공장에서 불이 나자 신속히 사고 현장에 집결했다. 이들은 질서 정비와 안전 관리, 잔불 정리 및 잔여…
[충북일보] 설명절을 앞두고 세종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돌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연서면 여성의용소방대는 10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
[충북일보] 93세의 노병은 여전히 '이웃'을 먼저 떠올렸다. 보은군 산외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이상영(93) 어르신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 어르신은 지난 9일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별다른…
[충북일보] 청주시는 10일 이마트 청주점 내 청주시 기부함 코너 '드림박스(Dream Box)'를 통해 27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익명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청주점 내 CCTV 확인 결과 지난 1월 29일경 기부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품권은 10만원권 27장, 5만원권 1장 등으로 총…
[충북일보] 제천시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과 가족 3명이 지역 내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동참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기반을 마련했다. 후원은 각 아동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 및…
[충북일보]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는 지난 1월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이 지난 9일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적성면 새마을지도자회 이상혁 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재로 남은 폐기…
[충북일보] 김동일 충북재능시낭송협회장이 국제 친선 한국어 대회 시낭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일 부산 UN평화기념공원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각 시·도 대표 62명이 실력을 겨뤘다. 국제 친선 한국어 대회는 한겨레문화교류협회가…
[충북일보]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
[충북일보] 음성군에 소재한 ㈜태우가 충북지역 11호이자 음성군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태우에서 '충북 11호(음성군 1호)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