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뷰티디자인과 학생 33명이 최근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 정기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3회 외부평가를 거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7일 한림디자인고에 따르면…
[충북일보] 충북 선수단이 7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향한 출격을 선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이상식 도의회 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종목단체 회장 및 체육계 원로, 지도…
[충북일보] 충주경찰서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데 기여한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6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오후 9시께 충주시 연수동에 거주하는 최모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휴대전…
[충북일보] 예선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영동 청소년들이 극적인 승부를 뚫고 결승까지 날아올랐다. 영동군 청소년 드론동아리 '영동드림윙즈'는 지난 4일 열린 '2026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대회'에서 1팀이 준우승, 2팀이 4위를 차지했다. 영동초·이수초·추풍령초 학생들로 구성된…
[충북일보] 진천중학교 1회 졸업생인 서정애 서양화가가 지난 2일 모교에 작품 6점을 기증했다. 진천중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선배 예술가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증받은 서 작가의 작품을 학교공간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윤미 교장은 "서정애 대선배가 모교와 후배들을…
[충북일보] 옥천 이원중학교 양궁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개인·단체전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원중은 지난 1~3일 열린 '23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개인 종목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개인종합 은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따냈다. 2학년…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어학과 문지성 학생이 최근 (재)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한 '2026년 해양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문 학생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Run & Local: 인구감소지역 57개…
[충북일보] 단양소방서 단양119안전센터장 안영화 소방경이 6일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29년인 안 소방경은 지난 2월 23일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불과 3월 26일 영춘면 사지원리 산불 현장에 출동, 화재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를 위…
[충북일보] 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가치있는 우리' 그룹은 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라면 700봉지와 두루마리 화장지 6팩, 성금 35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가치있는 우리' 그룹이 마련한 부모 참여행사 '같이놀자! 에코매직'을 통해 이뤄졌다. 행사에…
[충북일보] 충북공업고등학교 정밀기계과 3학년 학생 11명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거쳐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했다. 5일 충북공고에 따르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편성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합격 기…
[충북일보] 옥천교육지원청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친절한 교육행정에 앞장선 직원 4명을 선정했다. 지원청은 지난 2일 '2026년 3분기 청렴 우수직원 및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청렴 우수직원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에 힘쓴 옥천교육지원청 이종원 주무관이…
[충북일보] 충주 출신 아동문학가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9회 권태응문학상 수상작에 김헌수 시인의 동시집 '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이 선정됐다. 충주중원문화재단은 2026년 제9회 권태응문학상 수상작으로 김 시인의 '내 귓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날'을 선정했다고 5일 밝…
[충북일보] 충주 중원골프클럽이 지역사회와 함께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중원골프클럽은 2일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을 위해 '함께 나누는 생명, 따뜻한 동행의 첫걸음'을 주제로 하반기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에는 중원골프클럽 임직원을 비…
[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일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주민자치위원인 이영식씨가 직접 가꾼 고구마밭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내놓으면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밭에서 정성껏 수확…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지난달 28일 세광고등학교에서 고근석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기부한 장학금 100만 원을 세광고 학생 3명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일보]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북은 기존 6곳이 이번에도 그대로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을 재지정·고시한다고 7일 밝혔다. 충북에서는 제천시와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등 시 단위 1곳과 군 단위 2곳이 다시 지정됐다. 인구 규모의 증감뿐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경제 활력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석한 결과다.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 사업 등을 연계해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행안부는 2021년 최초로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지정한데 이어 2026년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재지정했다. 새로 편입된 곳은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3곳이다. 지난 5년의 인구·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 기준도 보완했다.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해 5년간 이뤄진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정부는 인구감소 대응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특례시 지정 기준이 조만간 완화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들이 나오면서 청주시가 발빠르게 선제적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 상정된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 개정법률안은 모두 2건이다. 이광희 의원과 송재봉 의원이 각각 발의한 개정안으로, 특례시 인구 기준 제한선을 50만명과 70만명으로 낮추자는 것이 골자다.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인구 89만명인 청주시는 곧바로 특례시로 지정된다. 이에따라 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가장 먼저 조직개편을 염두하고 있다. 특례시로 지정될 경우 어떤 사무들과 권한들이 청주시로 이양되는 지에 따라 부서 신설 등이 수반되어야하는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를 위해 시는 조만간 민선 9기 2차 조직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직진단을 통해 시 조직 기능과 업무량을 진단하고 행정수요를 분석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이후 특례 사무를 분석해서 어떤 부서를 신설하는 것이 좋을지 검토한 뒤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조직들을 재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같은 행정절차를 위한 의견수렴과 관계기관과의 협의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