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대학교는 최근 청주시 흥덕구 오송C&V센터에서 개최된 '10차 충북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전공 박사과정 강중호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강씨는 '체외막산소화(ECMO) 적용 환자에 대한 초음파 활용 혈역학적 모니터링의 임상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
[충북일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지난 4일 가수 윤경(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보은지회)이 충북모금회를 찾아 정기기부 가입식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정기기부 가입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윤경 가수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운…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부생들이 참여한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 연구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주목받고 있다. 교통대 반도체신소재공학과 4학년 허지호·김우진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최근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NPG Asia Materials' 온…
[충북일보] 조수창(사진)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장이 5일자로 세종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한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실장은 세종시 주요 국·실장을 거친 이력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시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시민안…
[충북일보]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일 두학초등학교를 찾아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의 협동심과 체력 향상을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선수들은 직접 운동…
[충북일보] 지난 4월 청주 도심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 특별모금에 2억7천만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 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46일간 진행한 '청주 가스 폭발 사고 특별모금'을 마감한 결과 총 376건, 2억7천4…
[충북일보]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달 26∼28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은 66m0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노지현은 400m허들 경기에서 1분00초82 기록으로 1위를 차지…
[충북일보] 충북 장애인조정 선수단이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1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30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
[충북일보] 음성 대소중학교 정현택(사진 가운데) 군이 지난 23∼26일 열린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정 군은 배영 50m 종목에서 26.9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배영 100m 경기에서도 58.54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르며 2관…
[충북일보] 충주시와 초록우산 충주후원회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과 후원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주시는 최근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및 후원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마…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는 지역 내 청북교회가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여름이불 120세트(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탁된 여름이불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영호 청원구청장은 "해마다 우리 지역의 취…
[충북일보] 충주경찰서가 자살을 시도하려던 시민의 생명을 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하며 선행을 격려했다. 25일 충주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 김모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승객 A씨가 인적이 드문 장소를 목적지로 요구하고, 스스로를 비관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을…
[충북일보] 충주여자중학교 남시은(2년) 학생이 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여자중등부 3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육상의 미래를 밝게 했다. 남 학생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선두권 경쟁을 펼치며 값진 은메달을…
[충북일보] "성인 발레를 보은에서도 배울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28일 보은군 평생학습관. 음악에 맞춰 천천히 몸을 푸는 주민들의 얼굴엔 웃음이 번졌다. 도시 문화센터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성인발레' 강좌가 농촌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등장하면서 중장년층 여성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의 한 통장이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수동 서선희 46통장은 최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초등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충북일보]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실상 국민의힘과 맞대결로 펼쳐진 6·3 지방선거에서 이기며 4년 만에 지방 권력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충북 정치 지형도 '여대야소'로 재편됐다. 국민의힘은 현재의 '여소야대' 정국을 유지하기 위해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맞섰으나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충북지사를 포함해 도내 광역·기초단체장 12개 선거에서 7명이 승리했다. 충북지사 신용한·청주시장 이장섭·제천시장 이상천·옥천군수 황규철·증평군수 이재영·진천군수 김명식·음성군수 조병옥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5곳에서 민주당을 꺾으며 선전했다. 충주시장 이동석·보은군수 최재형·영동군수 정영철·괴산군수 송인헌·단양군수 김문근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와 정반대 결과가 나온 셈이다. 당시 국민의힘은 충북지사를 포함해 8명이 단체장 선거에 승리해 지방 권력을 장악했다. 민주당 소속 당선인은 4명에 불과했다. 전통적으로 진보 텃밭 지역인 진천과 증평, 음성이다. 보수 성향인 강한 옥천에서도 파란 깃발을 꽂았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청주시장 선거가 특별한 선거 이슈 없이 맥이 빠진 채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예년의 선거기간이었다면 이 시기 몇가지 이슈가 선거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각 후보마다 자신의 정견을 발표했던 것과 이번 선거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게다가 국민의힘 입장에선 역대 첫 재선 성공, 민주당 입장에선 시장직 탈환 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던 청주시장 선거였지만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는 누가 선거 후보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그만큼 특별한 선거 이슈가 없으니 시민 사이에서 '누구의 생각이 옳다, 그르다' 갑론을박할 일도 없단 뜻이다. 지역정가에서도 이번 청주시장 선거가 이처럼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지 몰랐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말부터 청주지역에는 수많은 이슈들이 선거판 도마 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이슈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이슈다. 재선도전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민선 8기 청주시장 재임 시절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매각해 매각 대상자와 함께 이곳을 복합쇼핑몰이 합쳐진 새로운 터미널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