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연 의원이 최근 고향인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 최연소이자 최다득표로 당선된 김 의원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가가호호 원기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삼계…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김보영(박사 3년)씨와 이성표(박사 1년)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28일 충북대에 따르면 김보영씨는 공간 프로파일링(Spatial Profiling)과 CRISPRa 기반 후성유전체 편집 기술을…
[충북일보]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충북일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정 밖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28일 이정범 전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부터 쉼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에어컨을 기탁받았다. 쉼터는 최근 장기간 사용해 온 기존 에어컨의 실외기가…
[충북일보]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제안한 농산촌 늘봄학교 관련 법률안이 22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수초 학생들은 최근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안했다. 이…
[충북일보] 증평군이 27일부터 31일까지 군청로비에서 장애인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사진전을 연다. 이 사진전은 중증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진전에서…
[충북일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 청주시지회는 지난 25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무심천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수중 오염물을 수거해 청주의 소중한 수자원과 자연환경을…
[충북일보] "더운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세요?" 중복인 24일 점심, 보은군 대청댐노인복지관과 보은군실버복지관 식당에는 삼계탕 냄새와 함께 안부를 묻는 인사가 이어졌다. 배식대 앞에 선 사람들은 복지관 직원이 아니라 최재형 군수와 강찬식 부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들이었다. 보은군 간…
[충북일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금이 됐고, 지역 교육인은 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갔다. 옥천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교육을 응원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
[충북일보] 영동군 용산면 제일미용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제일미용실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열고 배석란 대표의 정기기부 참여를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이 매월 기부를 통해 저소득…
[충북일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런던 올림픽의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백성동은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사간 도스, V-파렌 나가사키를 거쳤다. 이후 2017년 수원FC를 통해 K리그 무대에 입성했으며…
[충북일보]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 1위를 비롯해 다수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광주 장흥군 장흥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괴산군청 씨름단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강팀의 면모를 발휘했다. 무…
[충북일보] 청주 원평중학교 역도부가 최근 강원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박건민(3학년)은 중등부 75㎏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가 최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김태율·조민석·임채우(3학년), 송시후(2학년)은 지난 18일 열린 '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태율은 개인전…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