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정 더보기

thumbnail 314*178

충북도-조달청 '혁신조달 활성화 업무협약'

[충북일보]이시종 충북지사와 김정우 조달청장은 6일 충북도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달청은 충북도가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충북지역에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4개사 △혁신시제품 4개사 △기타 혁신제품 4개사 등 총 12개사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의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우대의 혁신조달정책을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며 "충북도 또한 기업의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구매로 혁신기업이 지속 성장·발전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

충주·제천·단양 더보기

증평·진천·괴산·음성 더보기

보은·옥천·영동 더보기

대전·충남 더보기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충북일보] 인천으로 가는 길은 한산했다. 평소 같으면 가다 서다를 반복해야 할 정체현상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주에서 2시 30분 거리에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글로벌 '톱 5'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을 관리·감독하는 곳이다. 충북 충주 출신의 김경욱씨가 사장이다. 그를 만나 코로나 시대 인천공항의 미래와 함께 중부권 허브공항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청주국제공항의 발전 방향 등을 들어봤다. ◇글로벌 국제공항 사장에 취임한 소감은 "인천공항 뿐 아니라 항공사, 면세점 등 항공업계 전체가 역대 최악의 경영위기에 직면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물론, 코로나19가 현재 인천공항 위기의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를 비롯해 주변공항과의 허브 경쟁 심화, 정규직 전환 갈등, 임대료 감면 및 4단계 건설 예산 자체 조달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오늘의 위기를 기회 삼아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는 미래 공항, 글로벌 허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람과 기술, 문화가 만나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을 만들겠다." ◇세계 공항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