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가 지난 11일 제천시에 8천800만 원 규모의 제휴카드 적립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1년 동안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한 금액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준규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장은 "적립금이 제천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 금고 은행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규 제천시장도 "기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는 앞으로도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최고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기록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231조6천억 원을 벌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민연금 한 해 지급액인 49조7천억 원의 4.7배에 달한다. 이로인해 기금 적립금은 1천45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 기금 설치 이래 누적수익률은 연평균 8.04%를 기록했다. 공단은 이번 수익률에 대해 1988년 국민연금에 기금이 설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해외의 다른 주요 연기금과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2.44% △해외주식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로 모든 자산군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국내주식은 인공지능·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다. 해외주식은 미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 등 기술주 중심 견고한 실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국내채권은 연중 두 차례 기준금리 인
[충북일보] 농협 충북본부(총괄본부장 이용선)는 11일 봄맞이 신상품인'새봄N꿈을담아봄예금' 출시를 기념해 청주농협에서 가입행사를 실시하고 상품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 지부장 등은 신상품 출시를 알리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눠주었다.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은 충북 지역 내 1호 계약자로 가입을 진행해 신상품 경쟁력을 알렸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정기예탁금·복리식정기예탁금·만기자유정기예탁금 등 정기예탁금 3종 패키지로 구성돼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게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판매되며, 농·축협 영업점 창구는 물론 스마트뱅킹, 콕뱅크, 인터넷뱅킹과 같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총 5천200명을 추첨해 순금 골드바,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상품 판매를 통해 조성된 신규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은 기금으로 적립돼 ESG 활동 및 저출생 극복 등 사회공헌사업 추진 재
[충북일보] 충주농협이 손해보험 사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TOP-CLASS 사무소'로 선정됐다. 11일 충주농협에 따르면 최근 농협 충북본부로부터 'NH농협손해보험 1월 TOP-CLASS 사무소'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렸으며,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 이남희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 등 충북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OP-CLASS 사무소'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손해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 증대에 기여한 사무소에 수여되는 상이다. 최한교 조합장은 "조합원과 농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와 비이자 수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한동안 너무 올라서 못샀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활활 타오르던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증시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잡은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상당히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7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 규모가 늘어날수록 투자를 위해 빚을 내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수록 늘어나게 된다. 이란 전쟁이 증시에 영향을 미친 지난 3일부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된 현재까지 꾸준히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일정 기간 내 이를 갚지 못하면 주식이 강제 청산되기에 급락장에서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신용대출한도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0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추풍령농협(조합장 손석주)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1위(그룹)의 영예를 안은 추풍령농협은 견고한 신용사업을 기반으로 농축산물 판매와 마트사업 등 경제사업 뿐만 아니라 각종 조합원 환원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그룹 3위에는 서충주농협(조합장 김광진), 남제천농협(조합장 류승인), 백운농협(조합장 김성태), 충북원예농협(조합장 박철선)이 선정됐다. 학산농협과 영동농협은 '2025년 상호금융대상'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학산농협은 '3개년 연속 대그룹 1위'를 달성하며, 상호금융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1위에는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구희선)·서충주농협(조합장 김광진)·서청주농협(조합장 유호광)이, 우수상 2위에는 백운농협(조합장 김성태)이, 우수상 3위에는 동청주농협
[충북일보]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주관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은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변익수 조합장은 '행복 나눔 복지농협, 선진 일류 농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변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내수읍과 북이면 일대 529㏊(약 160만 평)에 달하는 벼 재배지에 드론 및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대규모 공동방제 시스템을 정착시켜 농업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참드림, 청원생명쌀) 생산에 기여했다. 또한 지자체 협력 사업을 통해 800여 농가에 적기 농자재를 지원하고, 전화 한 통으로 자재를 배달하는 '농민 중심 배달 시스템'을 구축해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도 눈에 띈다. 대전대 한의과대학과 연계해 3년 연속 한의 의료봉사를 유치, 의료 취약지 고령층 600여 명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충북일보] 영동 지역 농협들이 청렴 경영과 지역 복지 확대에 동시에 나섰다. 내부 조직문화 개선과 함께 원로 조합원 지원을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학산농협(조합장 박광수)은 9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행(行)3무(無) 실천운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3행3무 실천운동'은 농협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치와 조직 내 근절해야 할 행위를 정리한 범농협 캠페인이다. 실천 항목은 청렴·소통·배려, 근절 항목은 사고·갑질·성희롱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학산농협은 앞으로 관련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천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광수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소통을 실천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의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은 원로 조합원 복지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간농협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황간면·매곡면·상촌면 각 영농회를 방문해 운영 공개를 진행하며 관내 경로당 106곳에 유류비를 지원했다. 지원 규모는 경로당당 40만 원씩 총 4천240만 원이다. 난방비 부담이 커진 농촌 경로당의 운영
[충북일보] 진천 이월농협이 '충북 농축협 1월 베스트(BEST) 사무소'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충북본부는 NH농협생명에서 추진 중인 생명보험사업 충북도내 1위를 차지한 이월농협에 지난 6일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을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월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농협 충북본부는 지난 6일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이 2026년 '충북 농축협 2월 베스트(BEST)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에 주어진다. 내수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5년 농협생명 연도대상' 그룹 1위 수상 예정으로 올해 1월에 이어 2월에도 조기 사업추진으로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 1위를 차지했다. 변익수 조합장은 "이번 베스트 사무소 선정은 내수농협 조합원과 고객분들 덕분이다"며 "선정에 힘입어 내수농협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34대 고영철 신임 회장이 지난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전국신협 이사장과 임직원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으로 진행됐다. 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은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며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핀테크 혁신으로 수익 기반을 확장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회장'이 되겠다"며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로 정책을 만들고, 실행으로 약속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이날은 신임 임원(이사) 취임도 함께 알려졌다. 지역별 이사로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천 박태선(인천항신협), 경기 전찬구(이천신협), 대구 최영훈(대구대서신협), 경
[충북일보] 충북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이 '2026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 사무소'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송농협에서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는 농협손해보험 김철회 부사장이 시상하고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이경래 청주시지부장, 이남희 농협손해보험 총국장과 임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위더스(WITH-US)상은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고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한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박광순 조합장은 "앞으로도 NH농협손해보험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내실있는 사업성장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농가 경영활동지원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영향으로 15일 충북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감소폭은 줄었다. 이날 청주시내 주유소 곳곳엔 휘발유 기준 1천700원대에 접어든 곳들이 속속 등장했다. 15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충북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850.52원으로 전일보다 6.2원 하락했다. 최근 가격 정점을 찍은 이달 10일 평균 1천914.32원보다 닷새 사이 63.8원(3.3%) 하락했으나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떨어진 데 비해 감소폭은 크게 위축됐다. 도내 최고 가격은 2천85원, 최저 가격은 1천759원이다. 한때 20원 이상 벌어졌던 경유와 휘발유 가격의 격차는 크게 줄며 비슷해지고 있다. 석유최고가격제 공급가격 최고액에서 경유가격이 휘발유 보다 낮게 책정되며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도내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천854.55원으로 전일보다 7.71원 하락했다. 경유도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보다 감소폭은 줄었다. 도내 최고 가격은 2천147원, 최저 가격은 1천736원이다. 3월 둘째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55.1원 상승한 리터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청주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타운홀 미팅'을 도정 핵심 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는다.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등을 정부에 전달하고 중앙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청주에서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한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연다. 행사에는 충북 도민 200명이 초청된다. 장소와 시간 등 세부적인 일정은 경호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충북지역 미래 먹거리 등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언급될 지역 현안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도는 숙원 사업의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먼저 도가 올해 내 제정을 목표로 잡은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도민이 소외와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추진 중이다. 법안에는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와 혁신성장 거점 조성, 핵심 특례 등이 담겼다. 도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발걸음도 내디뎠다. 지난 11일 청주에서 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첫 공청회를 열었다. 도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