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오랜만에 빨간불을 보는거 같네요." 1일 미국과 이란간 전쟁 종식 기대감이 피어오르며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해 5천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p(8.44%) 오른 5천478.70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이다. 이번 코스피 상승폭(426.24p)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코스피 상승폭 1위는 지난달 5일 기록한 490.36p다. 당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코스피가 폭락한 뒤 이튿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가 급등한 바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77.58p(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조259억 원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천610억 원, 6천12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잘 진행 중이라고 재차 강조한 것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이란 측 주요 인사들이 이에 호응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충북일보] 농협사료 충청지사(지사장 유근창)는 31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지점장 강광성)과 임직원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기관사칭 범죄 등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됨에 따라 임직원의 금융보안 의식을 높이고 실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직원(팀장 김미정)이 강사로 참여했다. 김미정 팀장은 최근 금융사기 주요 사례와 피해 유형, 전기통신금융사기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일상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양 기관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근창 지사장은 "금융사기 예방은 개별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금융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은 30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30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4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창농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농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까지 누적 8억4천94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영우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조합원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다양한 복지사업과 환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는 지난 27일 만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 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천만 원이다. 이봉주 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신제천새마을금고가 지난 27일 장락지점 개점식을 열고 28일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MG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제천새마을금고는 0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며 이번 장락지점 개점으로 본점(명동), 영화지점(화산동), 장락지점(장락동) 총 3개 지점에서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본점에서는 이미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힐링요가, 매트필라테스, 노래교실 등 5개 과정의 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락지점 역시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배우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신만순 이사장은 "장락지점 개점은 북부지역 진출이라는 신제천새마을금고 도약의 발판이자 금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금융과 문화가 만나는 신제천새마을금고 장락지점이 앞으로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교현새마을금고가 24일 충북 도내 은행 중 중 첫 번째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의 '희망나눔실천은행'에 가입했다. 충북적십자사는 교현새마을금고의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희망나눔실천은행' 명패를 전달했다. 정기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적십자사 측은 이번 가입을 두고 "지역 금융기관이 단순한 경제적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강대양 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신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25일 증평벨포레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노원호 이사와 신협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영평가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과 직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이번 2025년 경영평가 종합대상은 으뜸신협이 차지했다. 으뜸신협은 안정적인 경영관리를 바탕으로 자산건전성관리 우수조합, 신협 체크가드 전국7군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으뜸신협에는 1만3천400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종합경영평가 중앙회장 표창은 △으뜸신협 조지은 과장 △칠금신협 최지영과장 △충주효성신협 윤광복 부장 △미호신협 김선영 전무 △주덕신협 정현섭 과장 △수안보신협 박재성 전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별 대상은 △칠금신협 △충주효성신협 △미호신협 △주덕신협 △수안보신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우수상은 남청주신협 등 51개 조합이 차지했다. 10년 연속 경영 우수 기념패는 충주야현신협과 청주직지신협이 받았다. 충북지역본부는 2025년 전국 최상위 수준 연체율 관리로 성과평가 전국 우수지역본부로 선정된 바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1
[충북일보] 음성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넓히며 보조사업자의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군내 4개 신협(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 아니라 신협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돼 있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보조사업자의 전용계좌 개설 범위가 확대됐다. 군은 전용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 절차적 접근성을 높여 보조사업자의 부담 완화와 함께 보조금 업무 처리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으로 넓혔다. 군은 24일 관내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5일 신용협동조합과도 협약을 맺고, 보조금 전용계좌를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군 금고에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했다. 핵심은 '선택권'이다. 앞으로 보조사업자는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 관내 금융기관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의 문턱을 낮추고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제도 변화의 배경에는 법 개정이 있다.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관련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군은 이에 맞춰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전용계좌는 '보탬e' 시스템과 연결된다.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구조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동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사용 내역은 즉시 확인된다. 투명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장치다. 군은 협약 대상 기관의 안정성도 사전에 점검했다. 자본 건전성과 운영 능력을 검토한 뒤 대표기관을 지정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이번 조치는 행정과 지역 금융의 이해가 맞닿은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23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충북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신관련 분야 전문가인 윤혜령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사례 법률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결의대회도 실시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농축협 자산건전성을 제고를 통해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충북농협을 구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청주성동신협(이사장 연규철)은 지난 20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신협 사회공헌재단에 이웃사랑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한 기부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기부는 신협 정신인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사회 건설'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연규철 이사장은 "신협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조합원님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는 뜻으로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나눔을 실천하는 신협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증평군과 증평신협은 18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이 도내 최초로 지난달 20일 증평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협약을 맺은 이후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졌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금고뿐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을 개정했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면서 지역금융기관과 상생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어졌다"며 "지역 금융과 협력해 보조사업자의 이용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