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총국장 이남희)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관내 농축협 직원 13명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제도이다. 순일반 부문에 서승일(내수농협)이 금상을 수상하며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종합부문은 △금상 이길우(충북원예농협) △동상 진용국(옥천농협)·서랑미(동청주농협)·신민숙(수안보농협) △우수상 권진영(동충주농협) △신인상 황현주(보은농협)·서아연(음성농협)·안호경(금왕농협)·이윤경(중원농협) △헤아림상 정봉민(청주축산농협)·이선희(동청주농협)·연민영(증평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남희 총국장은 "충북 농축협 임직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손해보험 사업 추진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이 전국 단위 보험 시상에서 사무소와 개인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운영과 현장 중심 영업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보은농협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NH농협손해보험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자이번 수상은 보험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과 체계적인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사무소부문에서는 고객 중심 서비스와 지속적인 실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개인부문에서는 직원의 영업 역량과 현장 활동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역 농협의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합원 기반 금융기관이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서정만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익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6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지부,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 총 7개 기관과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캠코가 운영하는 '새도약기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것이다. 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약 8.2조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약 64만 명의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7년 이상 연체된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천만 원 이하 채권이 대상이다. 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 1년 이내 채권을 소각하고, 일부 상환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의 30~80%를 감면한 뒤 최장 10년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채무 조정뿐 아니라 금융 상담부터 재기 지원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자는 심사 후 문자나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금융 사각지대 주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이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15일 충북농협은 영동 황간 농협에서 '2026년도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농촌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 올해 충북 지역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개 농협 142개 농가가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농가에는 중소규모 농지에 최적화된 저비용·고효율 '보급형 스마트팜'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설비 지원은 기존 대규모 스마트팜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와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가 가능해 농업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선정 농가 및 농협 관계자와 설치업체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 일정, 스마트팜 기기 운용 방법,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스
[충북일보] 음성농협이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음성농협은 지난 14일 서울 모 호렐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받았다. 앞서 농협은 지난달 열린 2025년 경제사업대상에서 최우수상에 이어 손해보험부문에서도 연도 대상을 받아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농협으로 인정받았다. 박노대 조합장은 "취임 이후 '고객 감동'이란 슬로건 아래 건전 여신 추진과 안정적인 수신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 수안보농협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한 경영성과를 입증했다. 수안보농협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무소종합부문과 개인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을 포함한 손해보험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농업인 실익 증진과 고객 만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협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수안보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오춘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관심,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고객 만족과 농업인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총국장 이남희)은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사무소 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관내 5개 농축협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제도다. 충북은 사무소 종합 부문 대상을 △청주축산농협(3년 연속 대상·조합장 이종범)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이 각각 수상했으며, 헤아림상에는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 △수안보농협(조합장 권오춘)이 각각 선정됐다. 순일반보험 부문 최우수상은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남희 총국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 실익 증대와 농협손해보험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 등 다양한 손해보험 상품을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3일 진천군 백곡면 물안뜰마을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대적인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기현 진천농협 조합장, 강찬식 충북도청 농업정책과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내 8개 유관기관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150여 명 참석해 영농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백곡면 내 6개 농가에서 블루베리 농장 제초작업, 오이 순따기, 밭작물 퇴비 주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농협은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 충북형 도시농부,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 대학생 농촌봉사단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유관기관과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농가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8일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동현, 동제천, 신제천새마을금고의 김강근, 홍성호, 신만순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넓어지며 제천시 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최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들의 전용 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마을금고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보조사업자의 업무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남제천농협)이 2025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6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6일 농협 충북본부 정례 조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알리며 지역 농협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전국 1천111개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는 신용, 경제, 교육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꼼꼼히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이다. 남제천농협은 2022년과 2023년 농촌형 13그룹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농협의 위치를 굳건히 했다. 특히 2025년에도 농축산물 판매와 마트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여러 협력 기관과의 MOU 체결과 조합원 환원 사업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여 농업인과 조합원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 류승인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조합원과 임직원의 농협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중심 경영으로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남제천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제천농협은 2024년 농협 창립 63주년 총화상 수상과 상호금융 예수금 2천억 원 달성, 2025년 금융자산 4천억 원 돌파,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충북일보] 이월농협이 '충북농축협 2025년 베스트(BEST) 사무소'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북 농축협 연간 베스트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와 경제적 지위향상에 기여한 농협에 주어진다.이월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줬다. 이준희 조합장은 "이번 베스트 사무소 선정은 이월농협 조합원과 고객들 덕분"이라며 "이월농협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충북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이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2월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사무소'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이남희 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 손해보험 사업추진으로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사무소에 시상하는 상이다. 박광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농협을 애용해주는 조합원, 농업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가경영활동을 위해 농가지원은 물론 농업인 실익증대와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