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내 온열질환 피해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집계하기 시작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도내 누적 환자 수는 113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9명으로 가장 많다. 제천·괴산 각 13명, 옥천·음성 각 10명, 영동 9명, 충주 7명, 진천 5명, 보은 4명, 단양 3명이다. 앞서 4일 음성에서는 밭에서 농약 살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등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다. 가축 피해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오리 183마리, 돼지 115마리가 폭염에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포함해 폭염에 의한 도내 가축 누적 피해는 닭 3만2천369마리, 오리 1천195마리, 돼지 888마리 등 총 3만4천452마리에 이른다. 한동안 무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팍으로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무더위가 장기화함에 따
[충북일보] 100만 원을 넘나들던 한 돈짜리 금값이 70만 원대까지 밀려났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매입 시점을 저울질하던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다시 분주해지고 있다. 6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순금 한돈(3.75g) 구매시 가격은 85만1천 원이다. 전날보다 약 1만2천 원 올랐다. 약 7주간 하락하던 가격이 복합적인 글로벌 정세에 강세로 돌아섰다. 국제 시세도 함께 움직여 온스당 가격이 4천253.8달러로 2.2% 올랐고, 6일 새벽(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 금 선물 역시 온스당 4천310.6달러로 전날보다 5.4달러 상승 마감했다. 가격 흐름을 되짚어보면, 금값은 올해 1월 한 돈에 110만 원까지 치솟으며 정점을 찍었다. 이후 3월을 지나며 90만 원대로 주저앉았고, 그 뒤로도 완만하게 내려앉는 흐름이 계속됐다.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뀐 배경에는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긴장 완화 조짐이 있다. 유가가 진정되는 동시에 달러 가치와 미 국채 금리까지 함께 낮아지면서 금값을 밀어 올리는 재료가 겹친 것이다. 시장에서는 "더 내려갈 폭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관망하던 매수세가 다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가운데 최근 호
[충북일보] LH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부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명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2024년 충북 옥천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LH충북지역본부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 분야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매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노약자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형주 LH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ESG 경영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공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KT&G(사장 방경만)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다고 6일 밝혔다. KT&G는 이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천16억 원, 영업이익은 4천145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 각각 상승했다. 영업이익이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감에 따라 KT&G는 올해 연간 실적전망을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2천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천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이란전쟁 등 변동성이 큰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적, 질적 고성장을 지속했다. 해외궐련 2분기 매출은 5천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옥천군 농산물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옥천 향수30리 농산물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향수30리'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포도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홍보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포도 시식 행사와 타임세일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판촉행사를 운영해 옥천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일 개장행사에는 박덕흠 국회부의장(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비롯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함께 참석해 옥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옥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촉 활동과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충북일보]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은 6일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에 취항했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이날 오전 11시 청주국제공항에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 이후 첫 항공편은 예정대로 오후 12시 45분 청주국제공항을 이륙해 현지 시각 오후 3시 하코다테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청주 출발 첫 항공편은 탑승률 96%를 기록하며 홋카이도 노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해당 노선은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총 6회에 걸쳐 부정기로 운항된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 45분 출발해 오후 3시 하코다테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4시 20분 출발해 오후 6시 50분 청주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6회 부정기 운항 기간의 수요와 탑승률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정기편 전환 시점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하코다테는 일본 홋카이도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개항 이후 서구 문물이 일찍이 유입되며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뤄 '홋카이도의 유럽'이라 불리는 대표 관광지다. 세계 3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오는 11일 오전 7시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119차 충북지식경영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연사로 나서 '민선 9기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을 주제로 첨단산업 육성,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충북경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충북경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충북지식경영포럼은 경제·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최신 경영 트렌드와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주상공회의소가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 상가는 임대료를 낮춰도 비어가고, 도내 개인사업자는 문을 닫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 지역 상가 임대료는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공실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국세청 통계에서도 개인사업자 폐업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상가 시장과 자영업 현장의 흐름이 함께 나타났다. 조사 결과 충북의 임대가격지수는 통합 상가 기준 전분기 대비 0.27%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중대형 상가 0.24%, 소규모 상가 0.30%, 집합 상가 0.36% 각각 떨어졌다. 소규모 상가는 인천에 이어, 집합 상가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낙폭이 컸다. 부동산원은 공실 장기화와 공실 해소를 위한 시장 임대료 하향 조정을 하락 원인으로 설명했다. 상권별로는 충북혁신도시 상권이 1.97%, 충북대학교 상권이 0.78% 하락해 도내 주요 상권의 임대료 하락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2분기 기준 충북의 ㎡당 임대료는 중대형 상가 1만7천 원, 소규모 상가 1만2천600원, 집합 상가 1만4천90
[충북일보]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도와 함께 지역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9회 2026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주민등록상 충북도에 거주하는 여성 예비창업자 △본사·사업자등록 주소가 충북도인 창업 3년 이내(2023년 6월 이후) 여성 초기창업자이다. 참가 신청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PPT 발표)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한다. 서류 심사에서는 창업 동기, 사업계획의 구체성, 창업자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대면 심사에서는 발표력과 사업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충북도지사상과 함께 총 6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팀은 상금 300만 원과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축산농가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협 괴산군지부(지부장 김대영), 괴산증평축협(조합장 김홍기)과 함께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충북농협 박상민 경제부본부장을 비롯해 김대영 괴산군지부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 등은 괴산군 장연면 소재 축산농가를 찾아 NH공동방재단 살수차량을 활용해 축사와 주변 시설에 살수 작업을 실시하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완화와 폐사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축사 내 환기·급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음용수·사료의 위생 및 공급상태를 점검하고, 혹서기 사양관리 요령과 폭염 대응 수칙을 농가에 안내하는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충북농협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농협 시․군지부와 축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NH공동방재단 살수 지원,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은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1일 1회 이상 살수 지원을 실시하고,
[충북일보]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적격성 논란이 불거진 박병국 충북도 대외협력보좌관(2급 상당) 내정자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재직 시절 형사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꽃임 충북도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내 "박 내정자가 2021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재직할 당시 경기도의 한 카페에서 욕설 등으로 업무방해 사건에 연루돼 직위해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도의 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이사로 재임할 때 용인 소재 카페 업주가 음료배달 요구를 거부하자 욕설 등 행패를 부려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고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내정자는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뒤 논란이 커지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직위해제 이후 박 내정자에게 지급된 성과급도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부적정 지급이라는 지적과 함께 회수하라는 시정조치를 받았다"며 "이 같은 이력이라면 일반 기업에서도 채용 과정에서 엄격한 검증 대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 내정자는 언론 등을 통해 지난 15년간 뼈를 깎는 반성을 해왔다고 밝혔지만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청주시가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시는 최근 역점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이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공약했던 다양한 사업 중 핵심 공약을 압축하고, 공약 실행을 위한 방법론을 더욱 구체화했다. 민선 8기에 청주시 신청사 건립, 원도심 고도제한 해제,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3대 핵심공약이 있었다면, 민선 9기에는 5대 핵심공약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시민소통 중심 공간 '철당간 시민문화광장' 조성사업 △사람이 넘치는 상권 '성안길 메가스팟 아케이드' 조성 △성안길 하트나무 포토존 '1377 하트 브릿지(heart bridge)' 설치사업 △어린이회관-상당산성 모노레일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대청호 하늘길 도심항공교통(UAM) 관광노선 운영 등이 그것이다. 아직 확정된 사업들은 아니지만 이 시장은 이 5가지 사업을 가장 중요한 역점 사업으로 정하고 시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법적 검토와 사업 실행을 위한 예산조달 계획 등 각 부서별 추진 계획 수립이 이뤄지고 있는 단계다. 역점 사업들을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보면 민선 9기가 지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