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공식 홍보 마스코트인 '세종이'와 '자람이'를 활용한 그림말(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그림말은 '세종이·자람이의 한글생활'을 주제로, 한글 자모를 활용한 일상형 문구…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업무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대응 공백을 직접 개선한 적극행정으로…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과 강미애 교육감이 6일 세종산 농산물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부강면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
[충북일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6일 '배움에 강한 세종교육'을 실천하게 위해 지난 100일 동안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공약을 정책으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 '안정·효율·성장'을 기본 방향으로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충북일보] 세종시 연동면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약 1만2천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주민들은 개인 소유의 트랙터로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은 이웃과 함께하는 생태순환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생태순환정원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대표 마을계획사업으로, 지역 구성원이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며 자원순환까지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해밀·산울동 주민 1…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지역경영원이 실시한 '2026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 및 시상식'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삶의 질과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은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2회 소정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소정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지역 주민, 직능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명랑·…
[충북일보] 세종시의회가 지난 7월 출범한 5기 세종시교육청의 핵심 공약인 관내 중학교 3학년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9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글로벌진로탐험대 사업비 196억 원을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교육청의 올해 2차 추경안을 수정 가…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주민자치회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아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다음 달 7일 열릴 제5회 한솔백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회는 공주시 백제문화제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공연·체험 프…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는 관내 전통시장의 변화를 기념하기 위한 희망 점등식을 세종전통시장 중앙통로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장을 밝히다, 세종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점등식은 동반성장위원회 공모 사업으로 노후 전선과 조명을 개선할 예정인 세종전통시장의 변화를 기념하기 위…
[충북일보] 제5대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 관련, 주민공청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이날 공청회에서의정비심의위원회의 의정비 지급 기준안의 결정 과정과 인상 취지 등을 설명하고 주민 찬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앞서 의정비심의위는 2027년 월…
[충북일보] '2026 세종한글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82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관람객 33만 명 유치가 목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실습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예정자), 신규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의 올바른 취급·조작방법과 안전사용 요령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일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에 대한 공경 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되새기고자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가 주관한 기념행사에는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본보기가 된…
[충북일보] 커다란 간판에 거대한 파도가 이는 듯한 이미지가 생동감 있게 담겼다. 회오리치는 파도 가운데 큰 글씨로 적은 '회오리'는 '회'가 들어가는 직관적인 단어를 찾다 선택한 상호다. 이동욱 대표가 청주 율량동 상권에서도 눈에 띄는 자리를 고른 것은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동욱씨는 수년 전 직장 생활을 멈추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에 다가섰다. 먼저 마주한 것은 부동산 중개업이다. 현장에 뛰어들어 막연했던 일들을 배우고 실무를 겪으며 성과를 낸 뒤 그 다음 꿈이었던 자영업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르바이트 하며 틈틈이 배웠던 요리들을 활용한 주점이었다. 세종에 자리잡은 가게에서는 피자, 치킨 등 익숙한 메뉴를 자신만의 맛으로 개발한 안주들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곧이어 청주 율량동에 두 번째 가게를 낼만큼 인지도를 높였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달라진 사회 분위기를 현장에서 읽었다. 새벽까지 길어지던 술자리는 사라졌어도 모임 자체가 사라지진 않았다. 2차, 3차를 지속하기 어려워도 저녁을 먹으며 한 잔 하는 문화는 남았다. 첫 번째 가게로 선택받을 필요를 느꼈다. 고민 끝에 선정한 메뉴는 신선한 회와 해산물이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명확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등 전국적으로 농지연금에 가입하는 대기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고금리 지속과 농지가격 상승률 둔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현장에서는 투기목적 등을 가리기 위해 정부가 최근 전국 농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지전수조사의 여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충북 청주 출신 신장식(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지연금 가입 대기는 지난 2024년 말 1천996건에서 지난해 말 1천892건으로 104건 감소했으나 올해 8월에는 3천688건으로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도 2025년 말과 비교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농어촌공사 9개 지역본부 모두 대기건수가 증가했다. 증가폭은 경남이 347건에서 868건으로 521건 늘었고 경북도 507건에서 930건으로 423건 증가했다. 이어 강원 285건, 경기 188건, 충북 151건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올해 8월 현재 농지연금 대기건수는 경북이 93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남 868건, 경기 829건이 뒤를 이었다. 세 지역을 합하면 2천62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