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 황룡사가 4일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백미 600㎏을 세종시 부강면에 기탁했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백미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황룡사 주시 선보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
[충북일보] 세종지역 교육단체들이 4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당선을 일제히 축하했다.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가 4일 강미애 전 세종교총 회장의 세종시교육감 당선을 축하했다. 세종교총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온…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첫 일성으로 "올해 안에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관철시키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오전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시청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을 책임질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충북일보] 조수창(사진)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장이 5일자로 세종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한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실장은 세종시 주요 국·실장을 거친 이력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시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시민안…
[충북일보]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세종에서 첫 여성 교육감이 탄생했다. 강 후보는 시장·시의원 선거에서 불었던 민주당 바람 속에서 승리하면서 이변을 연출했다. 그는 민주·진보 성향의 안광식·원성수·임전수 후보 3명을 꺾고, 11년 2개월 이어진 최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현직의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를 꺾고 세종시장에 당선됐다. 조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빼앗겼던 세종시장 자리를 탈환하며, 최 후보의 2선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조 후보는 본 선거보다 더 치열했던…
[충북일보] 세종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일 세종시에 설치된 86개 투표소 전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청 각 부서장과 직원 258명은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설비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기표소·투표함 등 투표설비 설치 상태, 전기·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충북일보] 세종시장 후보들이 지방권력의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격돌했던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세종시 전역을 누비며 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다만 전날 발생한 대전 공장 폭발사고를…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디지털 배움 교실' 학습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실생활 디지털 활용을 위한 총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친구 되기 △디지털로 홀로서기, 은행 업무부터 카페 주문까지…
[충북일보] "우리 집 대피공간 한눈에 확인하세요." 세종시 소방본부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리 아파트 피난시설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아파트 각 세대별로 피난 시설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맞춤형 대피지도를 보급하는 것으로, 아파트 화재 시 인명피해를…
[충북일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세종시 통합돌봄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달 20~26일 통합돌봄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
[충북일보]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세종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의 지지댓글로 인해 또 정치적 중립성 훼손 논란에 휩싸였다. 강미애 세종교육감 후보가 2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SNS 댓글을 두고 정치적 중립성 훼손 우려를 제기했다. 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충북일보] 최종 4명의 후보로 압축된 6·3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며 '안갯속 판세'다. 이번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후보 단일화와 사퇴를 거쳐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 대표(60), 안광식 더민주세종혁신회의 공동대표(62),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 총장(63), 임전수 세종…
[충북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에서 남편의 거소투표지와 회송용 봉투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A씨가 경찰에 고발됐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표된 남편의 거소투표지와 회송용 봉투를 촬영한 사진을 특정 후보자 지지자 단체대화방에 게시…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의 상징성을 찾기 위해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천년수도 경주'에서 제2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자문단 공간기행은 총 5회에 걸쳐 추진중이며 지난 4월 세종·대전 방문에 이어 경주에서는 지난 29일 두 번째…
[충북일보]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실상 국민의힘과 맞대결로 펼쳐진 6·3 지방선거에서 이기며 4년 만에 지방 권력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충북 정치 지형도 '여대야소'로 재편됐다. 국민의힘은 현재의 '여소야대' 정국을 유지하기 위해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맞섰으나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충북지사를 포함해 도내 광역·기초단체장 12개 선거에서 7명이 승리했다. 충북지사 신용한·청주시장 이장섭·제천시장 이상천·옥천군수 황규철·증평군수 이재영·진천군수 김명식·음성군수 조병옥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5곳에서 민주당을 꺾으며 선전했다. 충주시장 이동석·보은군수 최재형·영동군수 정영철·괴산군수 송인헌·단양군수 김문근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와 정반대 결과가 나온 셈이다. 당시 국민의힘은 충북지사를 포함해 8명이 단체장 선거에 승리해 지방 권력을 장악했다. 민주당 소속 당선인은 4명에 불과했다. 전통적으로 진보 텃밭 지역인 진천과 증평, 음성이다. 보수 성향인 강한 옥천에서도 파란 깃발을 꽂았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청주시장 선거가 특별한 선거 이슈 없이 맥이 빠진 채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예년의 선거기간이었다면 이 시기 몇가지 이슈가 선거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각 후보마다 자신의 정견을 발표했던 것과 이번 선거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게다가 국민의힘 입장에선 역대 첫 재선 성공, 민주당 입장에선 시장직 탈환 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던 청주시장 선거였지만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는 누가 선거 후보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그만큼 특별한 선거 이슈가 없으니 시민 사이에서 '누구의 생각이 옳다, 그르다' 갑론을박할 일도 없단 뜻이다. 지역정가에서도 이번 청주시장 선거가 이처럼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지 몰랐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말부터 청주지역에는 수많은 이슈들이 선거판 도마 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이슈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이슈다. 재선도전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민선 8기 청주시장 재임 시절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매각해 매각 대상자와 함께 이곳을 복합쇼핑몰이 합쳐진 새로운 터미널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