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 부강면 마실공방이 11일 문을 열었다. 부강마실공방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시재생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부강마실공방은 국시비 총 3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83㎡…
[충북일보] 세종시가 올해 관내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AI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충광농원은 지난 8일 AI가 발생한 연동면 소재 산란…
[충북일보]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교육 때문에 떠나는 '연어 도시' 세종 멈추겠다"며 교육·돌봄을 핵심으로 민생·생활 밀착 공약 1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2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의 교육·돌봄 위기를 정면으로 겨냥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시민들과…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24일까지 공장 밀집 지역과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이번 특별감시는 먼저 13일까지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50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계도 활동을 시행한다.…
[충북일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영유아가 빈번하게 감염되는 수족구병의 원인 병원체 중 하나인 엔테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환경검사 시범사업 대상 어린이집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불어 전날 관…
[충북일보]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올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 목표로 나성동에 건립된다. 세종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은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날 협…
[충북일보]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에 김용수(사진) 소방준감이 11일 취임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2년 소방사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과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구조과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충북일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들이 앞다퉈 공약을 발표하며 당내 경선에서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고준일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I 로보틱스 기반 자족경제 실현'을 핵심으로 경제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오…
[충북일보] 허왕 제6대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11일 취임했다. 세종시는 이날 시청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 명이 취임식에 참석해 박덕수 전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연합회장의…
[충북일보]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행복청은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 과정과 주요 건축물을 건설 과정을 영…
[충북일보] 설명절을 앞두고 세종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돌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연서면 여성의용소방대는 10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
[충북일보] 세종시 다정동 소재 '북스탑'이 25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됐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제도다. 북스탑은 매달 10만 원을 후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생활용…
[충북일보] 세종시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가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 농업인 15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
[충북일보] 세종시가 세종테크밸리 활성화를 위한 기업 이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기업에 최대 4천500만 원의 임차료와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세종테크밸리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기…
[충북일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협력 및 공사 사업 AX(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 보유의 교통 현장의 로데이터(Raw Data)를 AI 기술과 접목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도약과…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