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6 핵테온 세종'이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 47개국에서 5천여 명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세종시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와 인공지능 보안 기술·정책 역량이 한 데 모인 이번 행사를 지난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꿈틀클래스' 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꿈틀클래스는 세종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한다. 프…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6천 건에 64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시는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시가표준액 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억 원(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세 대상은 주택분 약 374억 원, 건축물 272억 원 등…
[충북일보] '세종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이 지난 11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아빠들은 육아 경험과 정보…
[충북일보] 세종시는 일본 교토부와 스마트시티, 정보보안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일본 교토부 대표단은 이날 '2026 핵테온 세종' 행사에 참석해 첨단 정보보안 생태계를 살펴보고, 경제 분야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교토부는 일본의 옛 수도이자…
[충북일보] 전국 정원 분야 청년 인재들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취·창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다진다. 9일 시에 따르면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인재를 키우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 관련 전공 청년들에게 지자체 내 유휴부지를 제공해 실습정…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
[충북일보] 세종지역에 8일부터 이틀간 200㎜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토사유출,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8일부터 이틀간 연서면 214㎜, 장군면 203㎜, 연기면 196.5㎜ 등 곳곳에서 200㎜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많은 비가 내린…
[충북일보] #1.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SIREN'은 재난 상황을 입력하면 규칙 기반 생성형 AI가 전파문안·위치·전파대상을 자동 처리해 평균 전파 시간을 10분에서 10초로 단축하고, 정확도는 98.7%다. #2. 생성형 AI를 활용한 'Zero-용역'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조감도, 마스터플랜 등 고품…
[충북일보] 세종시의회가 9일 오전 세종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새 이어진 폭우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시설물 피해 등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충북일보] 9일 새벽 세종시 전역에 시간당 5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교통이 통제되고 주민대피령도 내려졌다. 세종시는 9일 집중호우로 인해 부강 등 4개 면 주민 7명(5가구)에 사전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강·전의·장군 각 2명, 연동 1명 등이다. 조치원읍 시도…
[충북일보] 세종대왕의 과학문화이야기가 오는 1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펼쳐진다.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과학정신과 미래 과학인재의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왕이 이룬 과학기술과 리더십으로 미래사회에서…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시민 효능감에 초점을 맞춘 '성과 중심'의 공무원 인사제도 강화를 시사했다. 조 시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의 가장 큰 성과는 시민들의 효능감"이라면서 "이는 결국 인사와 관련 있고, 성과 평가를 중요시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바…
[충북일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시공간은 기존 사회연대경제기업 중심의 제품 전시를 중소기업까지 확대했다. 로비 공간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전…
[충북일보]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026 푸드위크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외식 산업 전문 박람회다. 모집 대상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내 식품 농…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