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공식 상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회 정체성과 충청 지역 특성을 담은 굿즈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79점이 출품됐다. 조직위는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충북일보]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하수도 부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에서 '나' 등급을 최초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라' 등급(75.0…
[충북일보] 세종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 캠핑장 부문 우수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19일 세종시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에 따르면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은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한국소비자평가 주관으로, 포털사…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학생·학부모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의 취지에 맞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의미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추진 중인 학교시설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사업이 '2026년 3차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19일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시설의 고소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안전사고 위험과…
[충북일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유헌종·신원교(사진) 교수가 개원 6년 만에 부인암 수술 500례를 돌파했다. 2020년 7월 개원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500례 달성은 단순한 수술 건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중증 부인암 환자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진단, 수술, 항…
[충북일보] 세종시립도서관은 '2026년 지혜학교' 사업으로 '영미 문학 속 명장면,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말하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시립…
[충북일보] 세종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문화 복지로 환원된다. 세종시는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으로…
[충북일보] 행복도시의 사법 서비스 기반인 세종지방법원이 건축설계 공모를 마무리하고, 당선작 선정을 위한 심사에 착수했다.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천42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3천㎡, 연면적 1만6천㎡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행정중심복…
[충북일보] 세종시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박물관이 오는 22일 '소담아놀자 시즌3 장난감 축제'를 개최하며 정식 개관한다.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박물관은 소담동 행정복지센터 내 조성된 상설 어린이 박물관으로, 지난해 1단계 전시장 조성 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증만으로 전시품을 채워 온 '순…
[충북일보] 세종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문화 복지로 환원된다. 세종시는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으로…
[충북일보] 조선시대 한글 시조집을 현대적인 K-팝으로 재해석한 '청구영언 K-POP' 콘텐츠가 세계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국립한글박…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18일 "김민석 당 대표 당선을 환영한다"면서 "행정수도 완성의 새 역사를 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민석 신임 당대표의 선출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당의 통합과 정권재창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달라는 당원…
[충북일보]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 하반기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신질환자의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 초까지 다양한 신체활동 및 창의적 표현활동 등 재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규칙적…
[충북일보] 옛 연기군 양화리 출생인 임기수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회장이 한결같은 고향 사랑을 전하고 있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번에 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총…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