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세종 시민으로,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스마트팜 현장에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을 새롭게 이끌 신임 시당위원장에 이강진(사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세종시당은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시당위원장의 선출 결과를 공식 발표·의결했다. 이강진 신임 시당위원장은 세종시 정무부시장, 한국철도…
세종시가 5-2 생활권 S1 블록 아파트 676세대 공급 계획을 승인했다. 5-2생활권에서 처음 공급되는 분양주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S1블록은 세종에스원피에프브이와 우미건설이 시행·시공하는 민영주택으로, 전용면적 45㎡·59㎡·84㎡ 등 3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공급 436세대와 일…
[충북일보] 세종남부소방서는 어진·한솔동 합동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어진동 이현주 대장과 한솔동 배정숙 대장이 취임했으며, 신임 대장들은 대원들 간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이임하는 이채원 어진동 대장…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일 도담고등학교에서 2026년도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24명, 중졸 68명, 고졸 323명 등 모두 415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지참해 오전 8시…
[충북일보]전국이 무더위로 펄펄 끓은 1일 세종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온열질환자 3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형별로는 열경련 2명, 열탈진 1명이다. 지난 달 15일부터 세종 관내에서 온열질환 출동건수는 12건으로, 이 중 8명이 병원…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 4개로, 이 중 1개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 하반기에 10개 세종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순차…
[충북일보] 세종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한다. 세종시는 30일 시청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7명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신규 위촉됐으며, 초등학교…
[충북일보]세종시의회가 30일 행정수도 세종의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수도 세종의 지속 가능한 재정기반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세종시는 별도의 기초자…
[충북일보]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께서 여러 차례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며 "그 정도 말씀하셨으면 '안 한다'라는 말씀이신거지"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세종시청 기자회견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충북일보]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구역인 세종시 나성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또 5기 세종시정 임기 내 나성동에 들어설 백화점 사업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취임 후 처음 열린 '나성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
[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충청U대회 조직위)가 추진 중인 '수송종합계획 수립 연구 1차 중간보고회'에서 주 수송로와 예비노선의 이원화 운영 방안이 제시됐다. 평시에는 정시성을 갖춘 주 수송로를 운행하다가 사고·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노선으로 즉시…
[충북일보] 세종지역 민·관·정이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지역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구축에 들어갔다. 세종지역 시민사회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
[충북일보] 지역특색과 전통을 이어온 우수 소상공인 3개 업체가 '2026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신규 선정됐다. 세종시는 △종촌동 '더빠스타스' △부강면 '매포흑염소' △대평동 '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 3곳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랜 업력과 차별화된…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우수 교육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알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