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는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예선을 시작으로 경연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KBS 1TV 우리말겨루기와 연계 운영되는 전국 규모 어린이 한글 경연대회로,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
[충북일보] 세종지역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진로멘토링과 함께 생생한 진로탐색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캠프 '꿈길나래'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꿈길나래는…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면접·채용상담, 채용설명회, 취업역량 상담, 일자리정…
[충북일보]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연합(UN)은 청소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매년 8월 12일을 세계 청소년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8일 센터에서 세…
[충북일보]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을 중점 점검·지원하기 위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본격화 했다. 시의회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위원회…
[충북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춤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종합거리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이다. 개인…
[충북일보]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힘 모은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6일까지 이틀간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에 참석해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각 시·…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재취업 지원 교육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보람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충북일보] 세종시 소방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국 9개 특별·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담배꽁초와 화목보일러 등 화재 주요 원인을 집중 관리하며 안전사고…
[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U대회)가 개막 1년을 앞두고 회원국 참가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에 공식초청장을 발송하며 참가 등록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식초청장은 발송 기한인 지난 1일 FIS…
[충북일보]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을 세종시장애인부모회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민간기업과 공동 추진한 스마트팜 실증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유럽형 엽채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스마트농업 기술…
[충북일보]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행복상자가 세종시에 전달됐다. 세종시는 하나은행으로부터 1천100만 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각 학급별 교사 선발 예…
[충북일보]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조상호 시장과 주민 등 60여 명은 이날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개청식을 하고, 세종시 15번째 행정동으로 출범한 집현동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동) 1층에…
[충북일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드론팀이 가동되고 있다. 세종시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청년자율방재단 드론 자격 보유자 11명으로 구성된 드론팀은 매주 주말마다 지역자율방…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