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수돗물 음료 2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세종시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24~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에서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참가자들에게 수…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에 들어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7년 설계 완료 및 건축공사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
[충북일보] 세종시 5기 시정이 출발과 함께 구조적인 재정난 해결을 위해 속도감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취임 22일을 맞은 조상호 세종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정난 해결을 위해) 보통교부세 문제 등 여러 안을 갖고 청와대를 비롯해 여려 부처와 이야기를…
[충북일보] 세종교육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여름호가 발간됐다. 이번 여름호에는 지난 7월 출범한 5기 세종교육 '5대 정책 및 추진 과제'를 비롯해 △교육기자단 기사 '민주주의 싹을 틔우다', '스포츠 클라이밍 수상자를 만나다' △세종장영실고 4개 학과 인터뷰 △교육문화원 소개 △대입전…
[충북일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PANRB) 연수단이 22일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형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학습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행정 서비스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니 행정개혁부 소속 중간관리자 및 실무자들은 이날 세종형…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마음돌봄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우울, 자살·자해, 학업중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이 증가하면서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심리 회복과 자기돌봄의 중요성…
[충북일보] 세종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 첫날인 24일 현장에서 진행요원,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무더운 날씨에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환경에 따라 인파 사고 및 임시 구조물 붕괴 등 대형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마련했다고 22일…
[충북일보] 세종시립도서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강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AI 시대를 이해하는 미래사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강좌는 오는 23일부터 총 3회 진행된다.…
[충북일보]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을 본격화하면서 공무원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
[충북일보] 세종시는 21일 대전보훈병원과 생애말기환자 의료·돌봄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종에는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생애말기환자 지원을 위한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협약으로 생애말기환자가 삶의 보금자리에…
[충북일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학교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강 교육감은 21일 한솔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과 시설을 살펴보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후변…
[충북일보]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장우석 작가가 개인전 '스틸 컷(STEAL CUT), 채집된 시간'을 연다. 제2기 입주예술인 두 번째 전시인 이번 개인전은 21일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열린다. 장 작가는 연동문화발전소에 머물며 기록한 봄과 여름의 풍경…
[충북일보]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위원회 구성 후 첫 현장방문으로 세종대평시장을 찾아 여름철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문위 위원들은 시민과 상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
[충북일보] 정우진(사진)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0일 신임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2026년도 제3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단독 등록한 정 위원장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의결했다. 1980년생인 정 위원장은 젊은 감각과 강한 추진력…
[충북일보] 세종 반다비 빙상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14일까지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장애인 대상 스피드·피겨 강습과 장애인 대상 스케이팅, 원데이클래스 등 이용자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4기로 나눠 운영된다. 비…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