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청주 오송을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 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K-바이오 스퀘어' 조성에 나섰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북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 규…
[충북일보] 충북은 역대 지방선거에서 단 한 번도 여성 단체장을 배출하지 못할 정도로 '금녀의 벽'이 높다. 일부 여성 정치인이 단체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적이 있으나 각 정당의 공천 경쟁에서 패하며 본선에 오른 사례는 전무하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이런 현상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9회…
[충북일보] 총공사비 1조5천억 원이 넘는 제천~영월 간 동서고속도로 건설공사 발주가 다음 달로 임박하며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 속 대형 공사 발주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 전에 총 5개 공구에 대한 사업자 선정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일보] 청주밀레니엄 타운에 입점하는 청주코스트코의 건립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2월중에 매장 건립을 위한 건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심의와 영향평가, 건축통합심의 절차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중부 3군·진천·음성·증평)이 최근 충주지역에 현수막을 내걸며 충북도지사 출마설에 불을 지폈다. 중부 3군을 지역구로 둔 의원이 다른 선거구인 충주에서 활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정치권에서는 이를 도지사 출마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하…
[충북일보]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이오에 특화한 '오송 AI(인공지능) 바이오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이 센터가 가동되면 항체 발굴 등에 필요한 플랫폼이 구축돼 신약 개발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과학기…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합의서 해석을 두고 양측 온도차를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 교통대에 따르면 충북대 내부에서 통합 합의서의 핵심 조항에 대해 '재협의'를 요구하면서 양측 입장차가 커지고 있다. 교통대는 이를 사실상 합의 파기로 받아들이며 강하…
[충북일보] 12년 충주시정을 마감하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오는 30일 퇴임을 앞두고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시장은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언해왔지만, 조기 퇴임 시점을 두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현역…
[충북일보]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충북지역 소외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회에 그동안 청주시가 중앙정부에 끈질기게 건의해 온 특례시 지정을 반대급부로 얻어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가장 최근 조사인 지난…
[충북일보] 충북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늦어도 다음 달까지 국회 통과를 목표로 잡으면서 충북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정부가…
[충북일보] 충청북도가 선정한 '2026년 도 지정 축제' 명단에서 제천시와 단양군이 모두 제외되며 두 지역의 축제 정책 전반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충북도는 최근 지역축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도내 9개 시·군이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괴산김장축제와 보은대추…
[충북일보]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의 확장으로 원점에서 재추진하는 도립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도내 시·군 공모와 자체 발굴을 통해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중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충북 11개 시·군을 대상으…
[충북일보] 속보=충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논의를 재개했다. 충북대는 통합을 위한 실무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구성원들에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있다. 충북대는 고창섭 전 총장의 퇴진 후 연석회의를 열어 교통대와의 통합 추진 경과를…
[충북일보]더불어민주당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에서 발생한 당원명부 유출사건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본보 기자와 통화에서 "현재 당원명부 유출과 관련해 충북도당에서 관련 자료…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 출마자들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출사표를 던지고 등판을 했지만 정작 선거법에 제약을 받아 제대로 된 선거운동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법상 공식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 마감후인 2월말이나 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주시장 선거의 경우 예…
[충북일보]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이번 주말 동안 충북지역에 또다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짧은 기간 강한 한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이다. 특히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북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 최고기온도 영하 2도 내외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상공 약 5㎞ 부근에서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남하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55㎞/h(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아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9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며 날씨가 회복되겠다.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진입하면서 최고기온은 영상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날씨가 풀리기 전까지는 한파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보온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청주 오송을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 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K-바이오 스퀘어' 조성에 나섰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북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청주시 일원에 만들 예정이다. 특구 내에는 오가노이드, 장기칩 등을 활용한 AI 기반의 비임상시험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증을 통해 도내 중소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카이스트(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TP)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이다. TF는 사업 계획서를 수정·보완하고 있다. 계획서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동물 실험 축소 지침서 초안을 발표하며 규제 방향을 제시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을 담는다. 도는 계획(안)에 대한 관계 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 오는 12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개최하며 제기된 의견은 특구 계획에 반영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