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흐림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0.7℃
  • 흐림충주 21.7℃
  • 구름많음서산 21.2℃
  • 구름많음청주 23.7℃
  • 구름많음대전 22.6℃
  • 구름많음추풍령 22.8℃
  • 맑음대구 23.8℃
  • 맑음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2.3℃
  • 맑음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21.2℃
  • 소나기홍성(예) 21.4℃
  • 흐림제주 21.2℃
  • 구름많음고산 20.2℃
  • 맑음강화 19.0℃
  • 흐림제천 20.6℃
  • 흐림보은 22.6℃
  • 구름많음천안 22.5℃
  • 흐림보령 21.0℃
  • 맑음부여 22.5℃
  • 흐림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임호선,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하마평 무성

전직·상임위 활동 감안, 행안부장관 또는 농림부장관 유력
지역정치권, "충북, 초선의원 많아…지역안배 차원 임 의원 입각 기대"
대통령실, 10일부터 일주일간 장·차관 국민추천 접수
이재명 대통령 SNS에서도 접수

  • 웹출고시간2025.06.10 20:10:02
  • 최종수정2025.06.10 19:07:09
[충북일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장관급)에 충북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증평·진천·음성) 의원 발탁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통령실은 10일부터 일주일간 새 정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주요 공직 후보자에 대해 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프로젝트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사 추천 제도"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 여러분의 집단 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하는 진짜 인재를 널리 발굴하겠다"며 "이번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적었다.

이어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인재,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인물들이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국민추천제는 인사 절차의 변화를 넘어, 국민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되어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한 검증을 거쳐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참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온 힘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당 내 여러 동료 의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인 치안정감(경찰청 차장) 출신인 임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와 후반기 정보위원회에서, 22대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각각 활동했다.

이를 감안할 때 이 정부 초대 내각에 발탁된다면 행안부장관 또는 농림부장관이 예상된다.

임 의원은 경찰경력을 차치하더라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비롯해 22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등 국정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겸손한 소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역정치권은 "충북지역 5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중 임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초선이다 보니 입각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며 "지역안배 차원에서도 임호선 의원의 이재명 정부 내각 참여를 기대해 본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대통령실 국민 추천은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서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또는 이메일(전자우편)로도 접수 받는다.

강 대변인은 국민 누구나 공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추천 인재는 검증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 검증 기준에 대해 "인사 검증 절차는 동일하다"며 "추천을 하는 것이지 인사 검증 절차를 차별화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