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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자이언티·장민호 총출동…충주 다이브페스티벌 '스타 대전'

12일 개막 4일간 메가 공연 라인업 공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도약

  • 웹출고시간2025.06.11 13:35:26
  • 최종수정2025.06.11 13:35: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이브 페스티벌 포스터.

ⓒ 충주시
[충북일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을 꿈꾸는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한 스타 라인업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 중심 구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에일리, 자이언티, 장민호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30분 시민참여 주제공연 '중원의 향기'로 막을 열고, 김용빈, 린, 에녹, 박혜신의 축하 콘서트가 이어진다. 400대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개막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13일 밤에는 'DIVE into the MUSIC' 무대에서 에일리, 카더가든, 페퍼톤스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과의 깊은 교감을 이끈다.

14일에는 'DIVE into the HIPHOP' 무대가 펼쳐지며, 비오, 기리보이, 스윙스, 자이언티 등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거리와 광장도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14일 오후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DIVE 스트릿댄스'는 국내 유명 댄스크루들의 퍼포먼스와 DJ가 함께하는 클럽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지는 'DIVE 스트릿 퍼포먼스'는 마임, 마술, 드로잉 등 거리 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며 축제장 곳곳을 흥겨움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예술적 깊이를 더하는 'DIVE 마스터피스' 무대도 주목된다.

13일 발레단, 15일 국악단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됐다.

15일 오후 1시 전국노래자랑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DIVE 마이크, 충주에 노래하러 왔어요'가, 오후 3시 20분에는 전국 대학생 응원단의 'DIVE into CHEER' 무대가 이어진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연도 풍성하다.

'초록 어린이극장'은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3회씩 잔디광장에서 아동극과 인형극을 선보이며, '마스코트쇼'는 14~15일 양일간 전국 지자체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율동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은 15일 저녁 신승태, 김다현, 장민호가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와 함께 대형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조길형 시장은 "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음악, 퍼포먼스, 가족 공연까지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공연을 중심으로 한 축제 본연의 매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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