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가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이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 12일 도에 따르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중 설 당일인 17일만 휴관한다. 청남대 측은 월요일(16일)은 정기휴일이지만 연휴를 맞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충북일보] 단양군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체험시설, 실내 문화 공간이 조화를 이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맞춤형 콘텐츠로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명절 아침, 평화로운 남한강 위에 우뚝 선…
[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문을 열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증평군은 오는 14~18일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민속체험박물관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충북일보]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지난 1월 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총 2만1천43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중 유료 입장객은 1만7천342명, 무료 이용객은 4천93명에 달한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을 제외했음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충북일보] 충주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시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충주의 자연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힐링형 코스, 골목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코스 등 세 가지로 구성된 여행 코스를 추…
[충북일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 2026년 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천문 행사를 마련한다. 9일 과학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설맞이 가족 별자리여행'과 '설맞이 우주영화제'를 운영하며,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설맞이 가족…
[충북일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본격적인 관람 시즌을 맞아 올해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기지개를 켠다. 8일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청남대를 다녀간 관람객 수는 총 77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72만 명에 이어 2024년 75만8천 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이…
[충북일보]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충주 대표 체험관광시설을 순차 개장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에 돌입한다. 체험관광센터는 입춘을 지나 봄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앙탑 사적공원과 탄금호 일대 체험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관광객 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
[충북일보] 한겨울 영동의 산중에서, 얼음과 물이 동시에 움직인다. 영동군 심천면의 옥계폭포가 혹한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물줄기로 겨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절벽 높이 약 20m. 바위면을 타고 형성된 두터운 빙벽 사이로 물이 떨어진다. 얼어붙은 듯한 정적과 쉼 없이 흐르는 낙수. 대비가…
[충북일보] 영동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아 온 영동와인전망대가 오는 2월 11일 정식 문을 연다.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임시 개방을 거친 뒤, 상설 운영 체계로 전환되는 것이다. 영동와인전망대는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된 높이 50m, 4층 규모의 조형 전망대다.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
[충북일보] 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해 미동산수목원을 다녀간 관람객이 32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26만 명보다 6만 명이 늘었다. 연구소는 비수기 수목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교육 콘텐츠 확대, 관람 편의시설 확충 등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겨울철에도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전역을 품은 단양은 겨울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 단양의 시작점은 남한강 한가운데 자리한 도담삼봉이다. 세 봉우리 위…
[충북일보] 충주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세대의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7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충북일보] 방학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청소년들을 위한 알찬 선택지가 열렸다.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 기간, 체험과 표현을 결합한 '폼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흥미 위주의 체험을 넘어 자기관리·자기…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