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B 청주방송(4월 8일 자) △조상우 보도국장 △백경보 기술국장
청주문화재단 ◇3급 승진 백인석 문화산업본부 콘텐츠융합팀 ◇4급 승진 심소영 경영기획실 경영지원팀 ◇5급 승진 심밝음 경영기획실 기획홍보팀 임수진 문화도시본부 기록문화팀 ◇6급 승진 박태현 문화도시본부 문화예술팀
온라인만 ◇경정 승진 △김보섭 음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직무대리 △나승균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강승범 괴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직무대리 △이현경 수사부 수사과 수사2계장 직무대리 △이범재 제2기동대장 직무대리 △김응성 충주경찰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경정 전보 △강대식 생활안전부 교통과 교통계장 △안희종 생활안전부 교통과 교통안전계장 △이종열 청주흥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권오승 청주흥덕경찰서 교통과장 △유병훈 청주상당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구본길 청주상당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이정복 청주상당경찰서 교통과장 △신재호 청주청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홍광열 청주청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이경석 청주청원경찰서 교통과장 △이한희 충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박근식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유태 충주경찰서 교통과장 △이윤정 제천경찰서 교통과장 △김영표 괴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송길호 단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박연호 옥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서범식 진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직무대리 △이재성 진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양완모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경무계장 △신광교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인사계장 △박성민
[인사] 세종시 ◇비서실장(4급상당) 정우진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강창수 ◇4급 전보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장 유민상
충북경찰청 ◇경무관 전보 △우지완 공공안전부장 ◇총경 전보 △오용래 홍보담당관 △장한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심보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성강제 경비과장 △이진우 수사과장 △한동희 형사과장 △이병준 형사기동대장 △백석현 안보수사과장 △박수영 범죄예방대응과장 △조성수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박영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광복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현중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전순홍 교통과장 △윤원섭 충주경찰서장 △양윤교 영동경찰서장 △나인철 괴산경찰서장 △노광식 보은경찰서장 △김향년 음성경찰서장 △손휘택 진천경찰서장 △양운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기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방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기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인사] 세종시의회 ◇5급 승진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운화 ◇6급 승진 △의사입법담당관실 구민 ◇6급 전보 △의정담당관실 한태희 ◇7급 승진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찬양 ◇7급 전보 △의정담당관실 김빛나, 이다솜 △행정복지전문위원실 문대훈 △산업건설전문위원실 곽희임 ◇8급 전입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지안
충북도교육청(3월 1일자)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손희순 교육국장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최명옥 특수교육원 원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홍승표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양철기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김명숙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김귀숙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이연승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최선미 교육활동보호센터장 △신혜경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권미경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박진식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서정기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전영미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유미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초등학교장 승진 △오영선 청주 가경초 △윤인숙 청주 중앙초 △박태규 제천 제천덕산초 △이상철 보은 회남초 △목수미 옥천 죽향초 △이금희 옥천 안남초 △이용목 영동 매곡초 △박경옥 음성 오선초 △제미순 음성 대소초 △백미화 단양 대가초 △임혁재 단양 어상천초 ◇특수학교장 승진 △이선아 청주 이은학교 ◇유치원장 승진 △박종순 영동 영동유 ◇초등학교장 전보 △김태종 청주 한솔초 △김호근 청주 양청초 △박현숙 청주 덕성초 △유국화 청주 봉정초 △이경세 청주 용아초 △이정애 청주 산
증평군 ◇4급 △김배경 경제개발국장
◇ 3급 승진 내정 △신학휴 상당구청장 ◇ 4급 승진 내정 △신민철 감사관 △이상희 비서실장 △이봉수 경제일자리과장 △이자우 복지정책과장 △풍연숙 공원관리과장 △박용국 농식품유통과장 △박관석 균형건설과장 ◇ 5급 승진 내정 △김영미 아동복지과 △오동욱 농식품유통과 △류권상 도시재생과
괴산군 ◇ 4급 승진 △정경범 미래기획국장 △안종규 농업건설국장 ◇ 5급 승진 △연재준 비서실장 △안창균 소수면장 ◇ 5급 전보 △신미선 기획홍보과장 △최한균 행정과 △연충흠 축수산과장 △박재호 건설교통과장 △김현용 연풍면장 △김인태 칠성면장 △박송희 국민권익위원회 △김군배 서울세종사무소장 직대 △최혜숙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사무국 △신인섭 수도사업소장 직대
< 인사>음성군(2025년 1월1일 자) ◇4급 △정만택 농림축산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조재순 경제환경국장 ◇ 5급 △최윤복 기획감사과장 △이창민 균형개발과장 직대 △이화영 서울사무소장 직대 △오상순 자치행정과장 △강연수 세정과장 △고영수 홍보실장 직대 △최병원 감곡면장 △유승희 금왕읍장 △정병헌 가족행복과장 직대 △박민순 2030전략실장 △장정자 평생학습과장 직대 △김형수 복지정책과장 △채수찬 문화관광과장 △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 직대 △안정옥 자치행정과 △권순실 체육진흥과장 직대 △성경숙 삼성면장 직대 △구도현 농정과장 직대 △최병길 건설교통과장 △이의식 농촌활력과장 직대 △이재선 음성읍장 △김호영 소이면장 직대 △박종희 대소면장 △권오민 민원과장 권오민
영동군(2025년 1월 1일 자) ◇ 5급 승진 △이방열 관광과장 △이주란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과장 △이인수 황간면장 ◇ 5급 전보 △송홍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자 재난안전과장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서우종 영동읍장 ◇ 5급 직무 대리 △장용섭 심천면장
[충북일보] 청주시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정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미국이 관세를 상향조정함에 따라 청주지역의 기업들이 어떤 피해를 입게 되는 지 조사를 한 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기업상담지원센터도 운영해 기업들에게 직접 피해상황을 전파받아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무역보험료 지원과 수출지원사업 우선 지원, 중앙부처·유관기관 수출지원방안 안내 등을 진행해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여파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시는 기존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당초 50회 컨설팅에서 150회 컨설팅으로 횟수를 늘린다. 또 지역경기 부양책으로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당초 8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이 사업의 시기를 당겨 다음달부터 2차분 총 2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 관세정책을 대응함에 있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우리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초 청주지역의 대표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정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미국이 관세를 상향조정함에 따라 청주지역의 기업들이 어떤 피해를 입게 되는 지 조사를 한 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기업상담지원센터도 운영해 기업들에게 직접 피해상황을 전파받아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무역보험료 지원과 수출지원사업 우선 지원, 중앙부처·유관기관 수출지원방안 안내 등을 진행해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여파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시는 기존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당초 50회 컨설팅에서 150회 컨설팅으로 횟수를 늘린다. 또 지역경기 부양책으로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당초 8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이 사업의 시기를 당겨 다음달부터 2차분 총 2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 관세정책을 대응함에 있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우리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초 청주지역의 대표
[충북일보] 김동연 경기지사는 "'당당한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울어진 경선 룰을 확정했지만 국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당당히 경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 '어대국'(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을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입법·사법부를 세종·충청으로 이전하고 대통령 임기 단축의 지방분권형 개헌과 50조 슈퍼 추경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도 했다. ◇6·3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지금 국민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경제'와 '통합'이라고 생각한다. 민생경제의 위기에 더해 정치권에서 촉발된 분열과 적대의 골은 점차 깊어지고 있다. 내란과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정책과 확고한 비전, 실행력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재도약을 이룰 리더십이 절실하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수다. 다음 대통령은 임기 단축이라는 희생을 결단하고, 동시에 일관된 비전과 정책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해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 ◇김동연 후보의 강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