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는 흥덕구 신봉동 528 일원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으로 진행 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분양 아파트는 18개동,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A형 118세대 △59B형 15세대 △74형 1…
[충북일보] 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이 지난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6일 이달 주택사업환경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전망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 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11.6p 상승한 86.…
[충북일보] 충북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가 전월 대비 13.8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고강도 대출규제를 담은 6·27 대책으로 크게 감소한 주택 거래량이 8월 반등한 데 이어 9월 증가폭이 커지고 정부가 추가 규제를 내놓을 가능성이 관측되면서 규제 시행 전 주…
[충북일보] 청주 S컨벤션(옛 선프라자컨벤션센터)이 3차 법원 경매에서도 주인을 찾지못해 다음 달 5일 4차 경매에 들어간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경매4계는 오는 11월 5일을 청주S컨벤션 4차 매각기일로 지정했다. 매각결정기일은 같은달 30일이다. 지난 1일 진행된 3차 입찰에서도…
[충북일보]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 최고가는 '신영지웰시티 1차'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거래(국토부 실거래가 기준·층수 제외 매매가)된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 조회 결과 신영지웰시티 1차(59평·29층)가 13억4천500만원으로 도내에서 가…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청주동남지구 A-2블록(동남 하늘채 에디크) 1순위 접수 결과 최고 7.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청주동남지구 A-2블록은 전용 59㎡, 총 650가구로 건설되며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중소형…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22일 청주 지북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업무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청주 지북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총면적 45만8천905㎡에 4천484가구로 계획된 구역으…
[충북일보] 청주시는 추진하고 있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정책들이 올해 3분기까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약 9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택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가 진행하고 있는 직접 지원사업은 약 56억원 규모다. △신…
[충북일보]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회복 기미를 보이던 도내 아파트 매매 시장 상황이 다시 정체기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발표한 '2024년 9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 대비 0.03% 떨어졌…
[충북일보] 옥천군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건립한 '옥천 삼양 행복주택'의 세대 입주를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옥천 삼양 행복주택'입주자 모집을 세 차례 했으나 해약과 접수 미달 세대 발생으로 지난 12~19일 다시 모집(4차)했다.…
[충북일보] LH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는 1일 충북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옥천삼양 행복주택 잔여 71호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고는 기존 입주자모집에도 해약·접수 미달된 세대들을 추가 모집하는 공고이다. 총 건설호수 200호 중 전용면적 △36형(㎡) 41호 △44형(㎡) 30호…
[충북일보] 음성군이 올해 안에 공동주택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2천642세대였으나 올해 5월 말엔 1천385세대로 1천257세대(약 48%)가 줄었다. 이 수치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시·군·구 미분양주택현황' 통계를 근거로 한…
[충북일보] 청주시내 청약 활기가 다시 돌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 대단지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A8블록)'가 평균 47.4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호건설의 새 주택 브랜드인 '아테라'가 첫 번째로 적용된 아파트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충북일보] 음성군에서 가장 비싼 땅값은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당 261만9천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장 싼 땅값은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당 557원으로 확인됐다. 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23만5천47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
[충북일보] 충주시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재산세가 올해 하반기부터 오를 예정이다. 충주시는 대소원면 완오리와 본리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224만1천27㎡, 1천442필지를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 대상지역으로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충주시의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발…
[충북일보]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제조업 인력 구조 변화 속에서 전통 장치산업인 펄프·화장지 업계도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11월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국펄프 이경희(54) 대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정적 기반 위에서 지속 성장을 모색하는 시기'로 판단했다. 이 대표는 "오래된 업력은 우리회사 구성원들이 그만큼 자기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주고, 그것이 시스템화 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내가 할 일은 그들에 부응해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이경희 대표가 꼽는 한국펄프의 경쟁력은 '현장의 인적 자원'이다. 이 대표는 "설비는 대기업보다 열세일 수 있지만, 현장 인력의 숙련도와 책임감이 품질을 좌우한다"고 자부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한국펄프의 경쟁력을 이어갈 핵심 축으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 △생산인력 구조 재정비를 강조했다. 한국펄프는 2022년부터 대·중소 상생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삼성전자 혁신위원들과 협력해 현장 위험 요소 점검, 공정 정리·정돈, 설비 운영 표준화 등 기반 구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20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기업에 가속기 활용을 지원하는 시설 건립이 추진되는 한편 기업과 연구기관이 둥지를 틀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할 기업 등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활용지원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도는 가속기 설계에 반영해 본관동 건물 내 3천154㎡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기능과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 건물을 짓기로 했다. 본관동 옆에 연면적 8천300㎡의 6층 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와 협의 중이다. 국비를 확보해 오는 2027년 착수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산업체와 연구개발(R&D) 수요를 반영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 한다.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한다. 가속기를 활용하는 기업에 대한 컨설팅도 한다. 도는 방사광가속기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애초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하기로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