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장수미(사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사회복지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2026년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는 직면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건강 불평등의 심화, 의료…
[충북일보] 송기섭(사진) 진천군수가 지난 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을 위한 행정협의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회장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행정협의체'는 경기도 성남, 광주, 용인, 화성, 안성과 충북 진천, 청주 등 지방…
[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3일 지회 사무실에서 제15대 지회장 취임식을 열고, 유동빈 지회장의 연임을 공식화했다. 이명식 충북연합회장,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읍·면 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유 지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대학 활성화…
[충북일보] 이건명(사진)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29대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
[충북일보] 엄진섭(55·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서기관)이 충북도교육청 신임 감사관으로 선발됐다. 감사관은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엄 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일보] 김수민(사진)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국민의힘 청주 청원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27일 내년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충청권을 포함한 지역 조직 재정비의 일환으로 이번 인선을 단행하며 김 전 부지사를 청주 청원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 위원…
[충북일보] 김양희 충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이 26일 정기이사회에서 8대 원장으로 재선임됐다. 김양희 원장은 △2년 연속 당기순이익 실현으로 재정 건전성 토대 마련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보존·전승을 위한 공익사업 확대 운영 △미래 지향적인 비전 수립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충북일보] 법무부는 12월 1일자로 교정공무원 4급(서기관) 57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충북에서는 1개 보직에서 이동이 이뤄졌다. 청주여자교도소장에는 김봉영 공주교도소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소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98년 공직에 입문해 교정본부 교정기획과 등 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김영태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겸 노동위원장을 정청래 당대표의 정무특별보좌역(정무특보)으로 임명했다. 당은 최근 이 같은 인사를 발표하며 김 특보가 향후 당대표 전략·정책 기획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을 지원하고 국회·정부·시민사회·지역 간 소통…
[충북일보]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혁신원은 지난 2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고 원장을 13대 원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고 원장은 지난 2년간 △디지털 혁신 핵심 국책과제 유치 △국가 예타급 사업기획 및 국제적 거버넌스 구축 △과감한 조직 쇄신 및 임직원 처우 개선을 통…
[충북일보] 박영국(사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19일 재단에 따르면 한광연은 전날 임시총회에서 전국 광역문화재단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신임 회장을 추대·선임하고 신규 이사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충북일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렬 현 사무처장이 지난 14일 내정됐다. 충북 괴산 출신인 이정렬 신임 부위원장은 충북고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엑서터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개인…
[충북일보] 신임 대검찰청 차장에 청주 출신의 구자현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29기)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지난 15일자로 구 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이번 인사는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 권한대행의 사직에 따른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노 전 총장 권한대행이 '…
[충북일보] 김경희(66)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재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7년 11월까지다.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 감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 자리에서는 플루트 1명, 베이스트롬본 1명 등 신규 상임단원 2명도 위촉됐다. 2023…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신임 차장에 최형욱(51·사진) 현 시설사업국장이 임명됐다. 개청 이래 내부 승진을 통해 차장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차장은 소통 능력과 친화력으로 상하 직원 모두의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기획력과 적극적인 업무 스타일로 문제해결…
[충북일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종소리가 충북 도내 전역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구세군 충청지방본영은 지난 6일 청주시 성안길 서문 CGV 광장에서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교육감, 이양섭 충북도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구세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사업 보고, 축하 공연, 시종 선언 및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구세군의 종소리와 빨간 자선냄비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대표적 나눔 운동"이라며 "구세군의 종소리가 충북 전역에 희망의 울림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매년 이맘때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는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행복의 소리"라며 "나눔과 사랑으로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지방본영은 지난 1일부터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24일까지 도내 주요 거리 등 충북 도내 16곳에서 모금한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학교, 교회 등으로 찾아가는 자선냄비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억 원이다. 도내 각 시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6월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충북 발전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밑그림은 특별법에 담긴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을 토대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로 그려졌다. 반면 특별법에 반영되지 못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자연공원법에 대한 특례 등과 관련된 사업은 제외됐다. 그런 만큼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과 연관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별법을 서둘러 개정해 충북 발전의 실효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의 지정·개발·운영에 관한 사항과 연계·협력 사업, 관광산업 진흥, 저수지·댐 등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이용, 댐 주변 지역의 활용과 정비 등이 담겼다. 도로·철도·공항·물류·정보통신 등 사회간접자본(SOC) 정비와 확충,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과 농수산업·임업 고도화, 백두대간 저발전지역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등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간 연계 협력을 위한 SOC 확충 △산림자원 활용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