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권수미(사진)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가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37회 세계음악교육학회(ISME) 월드 콘퍼런스'에서 상임이사(Board Director)로 선출됐다. ISME는 지난 1953년 유네스코(UNESCO)가 주도한 국제회의를 계기로 창립된 세계적인 음악교육 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지난 12일 수석대변인과 대변인단을 새롭게 구성하며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지역위원회 이준호 운영위원을 도당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대변인은 현재 충주시지역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당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S…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수석 대변인과 대변인단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당은 수석 대변인은 오창근 충북도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은 △김해아 청주시 상당구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박대용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박수민 청주시의원 △한용…
[충북일보] 연철흠 전 충청북도의원이 12일 청주시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신임 연철흠 사무국장은 청주시의회 3선 의원 및 의장을 지냈으며, 충북도의회 재선 의원을 역임한 지역 정치권의 중진이다. 풍부한 의정 경험과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
[충북일보] 충북 청주 출신의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도내 출신 경무관의 동시 치안감 승진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12일 치안감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하고 양영우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과 오승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승진 대상자를 확정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신임 권 이사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선출됐으며 지난 10일 오후 5시 충주시장 집무실에서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충북일보] 박미화(사진)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이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세종시는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기획 체계를 조기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의 전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비엔날레 예술감독을 공식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예술감…
[충북일보] 우석대학교는 8월 1일 자로 김부용(사진·글로벌문화경영학부) 교수를 진천캠퍼스 교학처장에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김부용 교학처장은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패션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 4월 대학에 부임한 이후 교육과 연구…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에 곽상곤 국제협력국 부국장(55)이 임명됐다. 곽 신임 본부장은 2001년 한국은행에 입행 이후 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 차장, 국제협력국 중앙은행협력부장 등을 지냈다. 국제협력·외자운용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다. 평소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
[충북일보] 청주시는 31일 신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연주흠 전 시 경제투자국장을 임명했다. 연주흠 사무국장은 1992년 7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최근까지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탄탄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에 송재봉(청주 청원)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에 송 의원이 선출된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된 충북도당 소속 대의원·권리당…
[충북일보]영동 양수건설소는 김선신(55) 신임 소장이 부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소장은 1997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구조기술처 구조기술부장 등을 지내며 발전설비와…
[충북일보] 민선 9기 청주시가 첫번째 산하기관장 내정자로 언론인 출신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도시공사 사장으로 박상용 전 충북CBS방송본부장을 내정했다. 박 전 본부장은 청주 출생으로 운호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91년 CBS 기자로 입사했…
[충북일보]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28일 남당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제천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다양한 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충북일보] 충북 여야가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거나 착수하며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8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한 총선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민의힘은 충북도당은 27일 도당대회를 열어 김동원 청주 흥덕당협위원장을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