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달성 전 제천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조국혁신당 제천·단양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지역위원장 공개 모집에 응모해 이번에 선출됐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사람만 바뀔 뿐 구조는 바뀌지 않는 지역 정치의 고질적 병폐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 정치의…
[충북일보] 박상섭(사진) 공군사관학교 항공체육처 교수가 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남자 감독으로 임명됐다. 28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검도회는 박 교수에게 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남자 감독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교수와 함께 장…
[충북일보] 음성군 농업인단체연합회(이하 농단연)]5대 회장에 권혁성(64)㈔한국쌀전업농 음성군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농단연은 지난 2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15개 농업인단체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정기총회를 열고 권혁성 회장을 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27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에 송대근(54) 국제국 부국장(1급)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송대근 신임 충북본부장은 국내외 금융시장과 인사 및 조직관리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평소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상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서강…
[충북일보] 국가보훈부 국립괴산호국원 6대 원장에 강대원(59) 서기관이 지난 26일 취임했다. 강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일자리과 등에서 보훈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역임한 뒤 국립괴산호국원…
[충북일보] 충주시기업인협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출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주시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협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을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무직 당직자에 대한 임명안 보고가 있었다"며 "수석사무부총장에 최기상 의원, 전략기획위원장에 이연희 의원…
[충북일보]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 수장에 김진희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이은주 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제16·17대 이은주 회장과 제18대 김진희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조직의 새 출발…
[충북일보] 이재명 정부의 교육정책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교육부와 현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년 1월 21일까지 1년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충북일보] 청주지방검찰청 신임 검사장에 민경호(사법연수원 33기)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검사장) 신규 보임 7명을 포함한 검찰 고위 간부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보임일은 오는 27일이다. 경기도 수원이 고향인 민 지검장은 수원 유신고와 서…
[충북일보]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지난 21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제9대 백일현 신임 소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연구소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백 소장의 취임을 축…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신임 도당 사무처장에 이광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처장은 전주 동암고와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실 행정관(3급), 중앙당 조직국장, 전북·충남도당 사무처장, 청와대 정무비서…
[충북일보] 진갑선(대표이사 ㈜디엔에이치아이) 신임 충북수출클럽 회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 기업 성장을 이끈다. 이날 충북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북수출클럽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에는 노진상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안준식 충북…
[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 총감독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다.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후…
[충북일보] 김상헌(56) 43대 충북지방조달청장이 19일 취임 직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상헌 신임 청장은 1998년 입직한 이후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공공물자국 물품관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조달행정 전문가다.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관리 능…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