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양희 충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이 26일 정기이사회에서 8대 원장으로 재선임됐다. 김양희 원장은 △2년 연속 당기순이익 실현으로 재정 건전성 토대 마련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보존·전승을 위한 공익사업 확대 운영 △미래 지향적인 비전 수립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충북일보] 법무부는 12월 1일자로 교정공무원 4급(서기관) 57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충북에서는 1개 보직에서 이동이 이뤄졌다. 청주여자교도소장에는 김봉영 공주교도소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소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98년 공직에 입문해 교정본부 교정기획과 등 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김영태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겸 노동위원장을 정청래 당대표의 정무특별보좌역(정무특보)으로 임명했다. 당은 최근 이 같은 인사를 발표하며 김 특보가 향후 당대표 전략·정책 기획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을 지원하고 국회·정부·시민사회·지역 간 소통…
[충북일보]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혁신원은 지난 2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고 원장을 13대 원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고 원장은 지난 2년간 △디지털 혁신 핵심 국책과제 유치 △국가 예타급 사업기획 및 국제적 거버넌스 구축 △과감한 조직 쇄신 및 임직원 처우 개선을 통…
[충북일보] 박영국(사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19일 재단에 따르면 한광연은 전날 임시총회에서 전국 광역문화재단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신임 회장을 추대·선임하고 신규 이사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충북일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렬 현 사무처장이 지난 14일 내정됐다. 충북 괴산 출신인 이정렬 신임 부위원장은 충북고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엑서터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개인…
[충북일보] 신임 대검찰청 차장에 청주 출신의 구자현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29기)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지난 15일자로 구 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이번 인사는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 권한대행의 사직에 따른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노 전 총장 권한대행이 '…
[충북일보] 김경희(66)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재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7년 11월까지다.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 감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 자리에서는 플루트 1명, 베이스트롬본 1명 등 신규 상임단원 2명도 위촉됐다. 2023…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신임 차장에 최형욱(51·사진) 현 시설사업국장이 임명됐다. 개청 이래 내부 승진을 통해 차장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차장은 소통 능력과 친화력으로 상하 직원 모두의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기획력과 적극적인 업무 스타일로 문제해결…
[충북일보]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0일 제47대 손애진 지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호암동 소재 청사에서 진행됐다. 신임 손 지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가보훈부 기획조정실, 보훈단체협력관 등 주요 보직…
[충북일보] 안진형(44·사진) 국가보훈부 충북남부보훈지청 49대 지청장이 취임했다. 안 신임 지청장은 지난 7일 오창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다짐했다. 안 지청장은 2008년 행정고시(5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부 국…
[충북일보]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협의회를 이끌어갈 제22기 신임 회장에 이진희(59) 세무사가 취임했다. 지난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이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 내 통일 의지를 결집하고 선도적인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충북일보] "위기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현용 신임 유원대학교 총장이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며 '위기 속 도약'을 강조했다. 정 총장은 3일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과…
[충북일보] 음성지역 민간 싱크탱크인 '음성미래발전연구원'이 28일 출범했다. 연구원은 '미래 세대가 돌아오고 싶은 지역 만들기'라는 핵심가치 아래 '음성 미래비전 2035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 연구를 목표로 한다.…
[충북일보] 임종명 경무관이 43대 청주흥덕경찰서장으로 27일 취임했다. 임 서장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지역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공유됐다. 임종명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