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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에 반주현 전 충북도 농정국장

  • 웹출고시간2025.06.01 15:04:27
  • 최종수정2025.06.01 15:04:27

반주현 신임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

[충북일보] 반주현 전 충북도 농정국장이 신임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에 최종 합격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최근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합격자 공고를 냈다.

지난 달 29일 퇴직한 반 전 국장은 이날 임용된 후 2일 센터장 임명식을 가진 뒤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그는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마음"이라며 "청년과 대학,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출신인 반 신임 센터장은 충북대 농학과를 졸업했다.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 유기농산과장·농업정책과장, 농정국장, 괴산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은 센터 운영 총괄 관리,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종합 기획·조정, 대학 지원에 관한 사항,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운영 등을 총괄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사업 수행 대학 18곳과 과제 114건을 선정하고 814억 원의 사업비를 배분하는 등 충북형 라이즈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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