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와 지역 경제기관·단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내수 진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상인연합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등 2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충북 경제 동향과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현안 및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도는 기업의 성장자금 확보와 미래 신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활용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금융기관의 지원 동참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도 확대 운영한다. 기관·단체들은 명절 선물과 각종 물품 구매 때 도내 중소기업·여성기업 제품을 우선 이용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활용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신용한 지사는 "도내 경제기관·단체와 각종 현안을 공유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
[충북일보] 충북도는 보조금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일하는 밥퍼 사업 관련 일부 수행기관의 정산 부적정, 증빙서류 관리 소홀 사례 등이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데 따른 조처다. 신용한 지사는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보조금 부적정 집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부적정 사례가 확인되면 관련법이 정한 원칙대로 강력 조치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에 도는 각종 감사 추진 때 보조사업자에 대한 지도·감독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살필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회계 관련 특정감사를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보조금 집행 관련 허위 보고나 목적 외 사용 등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보조금 환수는 물론 고발 조치를 검토한다.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담당 공무원에 대해서도 엄중 처분할 계획이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쓰여야 할 소중한 재원으로, 이 예산이 한 푼도 누수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위해 지방교부세 개편을 추진하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먼저 적립하고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지방교부세 증가로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던 충북도 등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막대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162조3천억 원 규모다. 기금이 만들어지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은 현행 내국세의 19.24%에서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된다. 내국세를 재원으로 하는 보통교부세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 정부가 징수해 지방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정이 어려운 전국 지자체들이 우려하는 이유다. 지방교부세에서 97% 정도를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가 용도를 자체적으로 지정해 사용하는 자주 재원이기 때문이다. 민간 연구기관인 나라살림연구가 분석한 결과 내년 보통교부세는 2
[충북일보] 충북도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와 '교통약자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콜택시가 공동주택에 진입할 때 입주민이나 경비실의 방문차량 확인을 거치면서 승차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후속 배차까지 늦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 콜택시 차량번호를 공동주택 주차관리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자동출입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도는 교통약자 콜택시의 차량정보 제공과 변경사항 통보 등을 맡는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소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는 회원이 관리하는 공동주택에 각각 사업 안내와 함께 차량정보 등록을 요청한다. 도는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참여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용한 지사는 "공동주택 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은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충북 청주와 충남 공주·부여, 전북 익산·전주를 잇는 관광권이 정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됐다. 개항 후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500만 명 돌파가 기대되는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권은 △김해공항의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의 대구∼경주∼안동 △청주공항의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 △양양공항의 양양∼강릉∼속초 △무안공항의 무안·목포∼옛 광주∼여수 등이다. 이 중 청주공항 관광권은 3개 시·도가 포함된 광역 관광축이다.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이 인근 도시를 찾아다니며 숙박과 체험, 소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백제 역사와 전통 문화가 이어지는 청주와 공주·부여, 익산·전주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청주의 문화·예술과 쇼핑·마이스(MICE), 공주·부여·익산의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 전주의 전통문화 관광 등을 연결해 내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
[충북일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윤 전 청장은 1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당원이 주인인 새로운 당협과 2028년 총선에서 이기는 서원 당협을 만들겠다"며 출마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당협위원장 선거는 한 사람의 자리를 정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청주 서원의 국민의힘이 과거 방식에 머물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주흥덕경찰서장과 충북경찰청 1부장을 거쳐 대한민국 경찰청장까지 맡으며 현장을 이해하고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며 "이제 그 경험을 청주 서원의 변화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전 청장은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과 여성 당원의 참여를 넓혀 당협의 소통과 조직을 강화하겠다"며 "총선에서 민주당과 당당하게 싸워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당협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누가 더 오래 정치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할 수 있느냐를 선택해 달라"며 "청주 서원의 변화를 당원의 선택으로 시작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원구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2026년 8월 교육감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51.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달 조사에서 기록한 51.8%보다 0.5%p 낮아졌지만 순위는 2위에서 1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2위는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차지했다. 천 교육감은 50.7%로 지난달 1위에서 2위로 내려갔다. 이들 교육감이 만족도 조사에서 50%대를 유지한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48.2%), 김석준 부산교육감(47.6%), 고의숙 제주교육감(47.5%) 등이 뒤를 이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47.5%로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만족도가 0.7%p 하락하며 지난달 5위에서 두 계단이 떨어졌지만 충청권 단체장 4명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다. 조상호 세종시장(46.3%)이 8위를 차지했고 박수현 충남지사(45.3%)와 허태정 대전시장(43.3%)는 각각 9위와 12위에 머물렀다. 신 지사는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선 114.5점을 얻어
[충북일보] 충북도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래 30년을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조성에 나선다. 도는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30여 년간 청주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다져온 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연구개발(R&D)·미래 신기술과 인재·창업·투자 역량을 더하는 바이오 대전환을 추진한다.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결하고 그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판을 연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비전으로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 89개 사업에 총 3조1천6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오송에 항체의약품 특화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센터,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ADC 후보 발굴·시생산 지원 기반, AI 기반 이중항체 공정실증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연구·사업화 기반을
[충북일보]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원구 조직위원장 후보를 접수한 결과 6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 손인석 전 청주시장 예비후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이다. 공모가 마감됨에 따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류·면접 등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복수가 신청한 만큼 당원 직선제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출한다. 조직위원장은 사고당협위원회를 운영하며 차기 당협위원장 선출 전까지 조직을 재건한다. 이후 조직 정비를 마치면 당협 운영위원회의 추대를 받아 당협위원장을 맡게 된다. 당협위원장은 오는 2028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내 공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자리다. 서원구 당협은 김진모 전 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천 책임을 지고 사퇴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상태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를 설치하고 청년 주도 예산제를 도입하는 등 청년에게 실질적 권한을 주는 정책을 추진한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인구 감소, 고용률 하락, 실업률 상승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청년들이 충북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청년 정책에 대해 밝혔다.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이라고 명명한 민선 9기 충북도 청년 정책의 핵심 과제는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 △청년 주도 예산제 도입 △무박 2일 취·창업 멘토링 캠프 정례화 △도지사 직속 (가칭)청년정책추진단 신설이다. 전국 최초로 오는 11월 출범 예정인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는 신 지사와 청년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소상공인·청년농업인 등 각계각층 청년 100명으로 구성한다. 일자리·창업, 주거, 결혼·육아,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분과를 설치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청년 주도 예산제는 청년이 제안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청년기금과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성과가 입증되면 도정 전체로 확산하는 방식으로
[충북일보] 166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대축제인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음성군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내걸고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군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13년 만에 음성에서 다시 타오른 체육 축제의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하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음성의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음성문화원의 전통 공연과 음성예총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져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무대와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개막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손범수·윤재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는 음성군의 역사와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아낸 수준높은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성군 9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위해 지방교부세 개편을 추진하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먼저 적립하고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지방교부세 증가로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던 충북도 등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막대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162조3천억 원 규모다. 기금이 만들어지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은 현행 내국세의 19.24%에서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된다. 내국세를 재원으로 하는 보통교부세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 정부가 징수해 지방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정이 어려운 전국 지자체들이 우려하는 이유다. 지방교부세에서 97% 정도를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가 용도를 자체적으로 지정해 사용하는 자주 재원이기 때문이다. 민간 연구기관인 나라살림연구가 분석한 결과 내년 보통교부세는 2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