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5급 승진 △이재준 자치연수원 △최춘화 북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조대형 혁신도시발전과 △한창훈 회계과 △고호진·홍은선·김미경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응철 한국산업단지공단(충주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송성현 행정안전부 ◇5급 전보 △정우채 일자리정책과 △구철우 자치연수원 △김홍영 도로관리사업소 행정지원과장
[충북일보] 충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천20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대, 국립한국교통대, 충북보건과학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4개 교육·연구 기관이 참여한다. 충북대는 혁신융합대학과 지역선도연구센터(RLRC·소재 원천기술),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대는 석박사를 대상으로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구축을 진행한다. 충북보과대는 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추진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배터리 아카데미 충북거점 캠퍼스를 운영한다. 도는 연차별 사업 성과를 점검·보완하고 참여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인력양성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현장 실습·산학 프로젝트·실습 환경 개선 등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채용 설명회·취업 상담·매칭 지원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한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충북일보]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다. 충북은 2019년 첫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3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국비 포함 총 27억 원을 투입해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의 지역 특화 자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외 마케팅에도 나선다. 올해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함께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곳곳의 다양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충북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충북도는 월동 후 봄철 꿀벌 폐사를 막기 위해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4주간 꿀벌 응애 일제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꿀벌 응애는 벌집 안에서 기생하며 애벌레와 성충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매개해 꿀벌 폐사를 유발한다. 도가 지난해 꿀벌 월동 피해를 살펴본 결과 조사 대상 10만8천 봉군 가운데 43.9%(4만7천 봉군)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응애 피해는 16.2%(7천여 봉군)로 나타났다. 꿀벌 응애를 방제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꿀벌 번데기가 없는 1~2월 봄벌 시작기와 6~7월 분봉기, 10~11월 월동 산란 종료기다. 도는 이들 기간에 응애를 집중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이번 방제 대상은 도내 양봉농가 2천500여 가구다. 도는 응애 저항성이 보고된 성분(플루발리네이트·아미트라즈)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우선 사용하되 반드시 양봉용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방제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응애 방제는 물리적 방법과 천연 성분 방제 약품을 병행하는 한편 동일한 합성 화학성분은 2년 연속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유밀기 시작 전 4~6주는 휴약기를 가지도록 했다. 도는 양봉협회 충북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3일 충북을 찾아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한 번째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했다. 타운홀미팅에는 충북도민 200명이 참여한다.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9일 낮 12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적인 일정
[충북일보]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어떠한 방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명확하게 판단하고 단호하게 실천해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 삶이 편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은 결코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지역"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분명한 실행으로 충북의 새로운 성장판을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반부패부장,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검찰에서 물러난 뒤 당내 경선을 포함해 청주에서 총선에 두 차례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이후 정계와 거리를 뒀다. 최근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으로 활동해 왔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6·3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분야별 정책 공약을 발표하거나 도내 곳곳을 돌며 소통하는 등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는 5일 "남녀 차별 없는 '성평등 특별중심도'을 완성하겠다"며 성평등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현재 충북의 의사결정 분야 성평등 지수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단순한 수당 지급식 복지를 넘어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과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 혁신 거점 구축 △전국 최초 충북여성기록문화파크 건립 △충북여성재단 위상 강화 △초등학교 연계형 돌봄 모델 확산 △성평등정책협의체 가동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같은 당 신용한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김경수 위원장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출마를 위해 사직한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김 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그는 청와대가 후임 위원장을 임명할 때까지 '5극 3특' 균형성장 등 주요 정책을 진두지휘한다. 충북 출신 중 유일하게 이재명 정부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충북일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올해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다자녀가족장학금 △충북전략산업장학금 △희망장학금 △공공간호사장학금 △협약형특성화고장학금 △박문복특별지정장학금 △대신정기화물(호기심·끼)지정장학금 △태강기업지정장학금 △청풍회지정장학금 등 9개 분야다. 성적 우수자부터 취약계층, 전략산업 분야 인재, 기술·기능 인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총 361명을 선발해 4억5천1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충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도민이나 도민의 자녀이다. 다만 현재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더라도 과거 3년 이상 도내 거주 이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가족장학금과 대신정기화물지정장학금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나머지 장학금은 도내 학교와 관계 기관의 추천을 통해 별도의 선발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발자는 접수 마감 이후 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확정할 예정이다. 충북인평원은 올해 교육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고, 풍회지정장학금과 협약형특성화고장학금을 신설했다고 설명
[충북일보] 충북도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 행위 증가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 차단하려는 조치다. 도는 산림녹지과 직원 15명으로 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11개 시·군을 돌며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 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불법 행위 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농업부산물 파쇄 운영 실태, 산불예방 홍보 현황, 무인감시카메라 작동 여부, 진화장비 관리 상태 등도 점검한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소각을 하지 말고 산을 찾을 때는 화기 소지를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충북 도내에서 난 산불은 모두 25건이다. 이 중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다가 난 산불이 7건이다. 나머지는 성묘객·입산자 실화 등이다. 훼손된 산림은 54.22㏊에 이른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충북 지방의원 예비후보들이 5일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태·조민자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가시티의 성패는 도시의 면적이나 인구 규모가 아니라 민주적 통제와 제도적 완성도에서 결정되며 그 중심에 지방의회가 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운영의 틀을 다시 짜야 하는 전환기에 서 있다"며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권역별 균형발전을 실질화하는 일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메가시티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나 공간 확장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 구조, 산업 전략, 교통망, 교육·의료 인프라, 주민의 생활권 체계까지 포괄하는 국가 시스템의 재설계 과정"이라며 "이처럼 구조적 전환이 이뤄질 때 반드시 함께 강화돼야 할 축이 지방의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지방의원들이 지향해야 할 의정활동 원칙으로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와 조례에 대한 체계적 검토 △충북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정책 협력 구조의 제도화 △주요 초광역 사업에 대한 투명하고 상시적인 점검 △
[충북일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안심 승하차구역'이 충북 전체 스쿨존의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722곳이다. 이 중 안심 승하차구역이 설치된 곳은 65곳으로 전체의 약 9%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흥덕구가 15곳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시 상당구 17곳, 청주시 청원구 10곳, 충주시 12곳 순이었다. 반면 제천시·음성군·단양군·보은군·옥천군·진천군 등 6개 지역은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심 승하차구역은 스쿨존 내에서 학생들이 차량에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일정 구간·특정 시간대에 통학 차량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다. 2021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스쿨존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 이후, 학부모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안으로 마련됐다. 충북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안심 승하차구역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의 올해 재정 상황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두가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다. 자체 재원이 감소한데다 매년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욱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4일 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6년 재정 공시에 따르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27.3%이다. 작년보다 1.5%p 떨어졌다. 이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기록한 재정자립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다. 2024년 27%보다 0.3%p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충북을 포함해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동일 유형 광역자치단체 9곳의 평균 재정자립도 32.3%보다 5%p 낮다. 재정자립도는 전체 재원에 대한 자주재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100%에 가까울수록 재정 운영의 자립 능력은 우수하다.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세입이 많으면 높아지고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정부의 이전재원이 크면 낮아진다. 실제 충북의 자체 재원은 29.2%에 불과하다. 반면 의존재원은 65%로 높은 편이다. 전체 세입에서 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원 비율인 재정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