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2℃
  • 흐림강릉 23.8℃
  • 구름많음서울 22.9℃
  • 구름많음충주 22.6℃
  • 구름많음서산 23.6℃
  • 맑음청주 22.8℃
  • 맑음대전 22.6℃
  • 맑음추풍령 18.7℃
  • 구름많음대구 23.6℃
  • 맑음울산 24.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25.2℃
  • 맑음고창 22.1℃
  • 맑음홍성(예) 24.3℃
  • 구름많음제주 25.3℃
  • 맑음고산 25.1℃
  • 구름많음강화 23.0℃
  • 맑음제천 20.2℃
  • 맑음보은 19.2℃
  • 맑음천안 20.5℃
  • 구름많음보령 24.7℃
  • 구름많음부여 23.0℃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3.6℃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선수단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134개 '역대 최다'

금44, 은34, 동56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다양한 종목 고른 성과… 충북 체육 저력 과시

  • 웹출고시간2025.05.27 18:06:26
  • 최종수정2025.05.27 18:16: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석교초 야구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선수단이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메달 수를 기록했다.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진행된 4일간의 대장정에서 총 134개(금 44·은 34·동 56)의 메달을 따냈다.

이는 지난 1972년 치러진 1회 대회 이후 충북 최고의 성과다.

직전 기록은 2022년 경북에서 개최된 51회 전국소년체전 124개(금 28·은38·동58) 메달이다.

최다 메달 수를 경신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비공식적 순위도 경기·서울에 이어 경남과 함께 나란히 상위권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선수단은 양궁, 롤러, 체조, 수영, 육상, 역도, 사격, 조정 등 개인 기록 경기와 태권도, 레슬링, 씨름 같은 체급경기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야구소프트볼, 농구, 핸드볼, 럭비, 하키, 소프트테니스, 펜싱 등 단체종목에서도 단합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선전을 하며 최고 성과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날 단체 경기에서 선수들이 뒷심을 발휘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금천초 핸드볼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초 여자 핸드볼팀이 대구 사수초를 17대10으로 가볍게 이기고 금메달을, 제천중 남자 하키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매 경기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청주 석교초(야구), 세광중(야구), 충북대학교사범대학교 부설중학교(소프트볼) 등 야구소프트볼 3팀이 모두 결승에 진출한 것도 눈에 띄는 성과다.

충북대사대부중 소프트볼팀이 경남 도산중을 콜드게임으로, 석교초 야구팀이 부산 수영초를 콜드게임으로 제압하며 금맥을 캤다. 세광중 야구팀은 서울 자양중에게 아쉽게 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다관왕도 다수 배출됐다.

양궁 남초부에서 신동주(이원초) 선수가 25m, 25m, 30m, 개인종합, 혼성단체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5관왕에 올랐다.

여초부 김다을(용성초) 선수는 35m, 개인종합, 단체종합, 혼성단체종합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롤러 여중부 권세진(단성중) 선수가 E1만 m, P5천 m, 3천 m계주에서 금빛 질주를 보여주며 3관왕 기록을 썼다.

충북체육회와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지도자들의 헌신이 좋은 결과를 맺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의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학생선수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초중고 맞춤형 연계육성 지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