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2026 괴산고추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관람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지난해 2라인이던 고…
[충북일보] 옥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과 농특산물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옥천군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에 총 7만4천325명이 방문해 지난해(7만644명)보다 5.2% 증가한 역대 최…
[충북일보] 영동군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국악을 전공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는 전공학생 감소와 교육 불균형으로 국악 교육현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기초 교육과 전공·심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충북일보] 옥천군의 대표 여름 농특산물 축제인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충북일보]영동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너에게 '포도당'하고 싶어'를 가칭으로, 달콤한 영동 포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여름축제로 꾸며진다. 영동에서 생산하는 우수…
[충북일보]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는 풍성한 시민들 참여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향기, 한…
[충북일보] "옥수수 한 상자 주세요." 갓 삶아낸 옥수수 냄새가 퍼진 직거래장터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밭에서 직접 옥수수를 따며 농촌을 체험했고, 부모들은 감자와 옥수수를 한아름 구매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이틀 동안 6천여 명의 방문…
[충북일보] 여름은 계절을 먹는 시간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옥수수를 한입 베어 물고, 갓 캔 햇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맛보는 것만큼 여름을 선명하게 기억하게 하는 풍경도 드물다. 올여름 그 풍경이 다시 대청호반 청정마을 옥천 안내면에서 펼쳐진다. 옥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6회 향수옥…
[충북일보] 단양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축제 기간은 하루 줄었지만 방문객은 오히려 증가하며 전국 대표 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 소백산철쭉제 평가 결과, 축제 기간 모두 22만6천299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충북일보] 1회 원남면 보내장터 축제가 20일 음성군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과거 원남면 보천리에서 열렸던 보내장터의 정겨운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막을 내렸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역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장뜰들노래 한마당 축제에 가족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먼저 본…
[충북일보] 괴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지난달 22∼24일 열린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는 27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축제로 인한 직접 경제효과는 총 82억 9천100만…
[충북일보] 충주시 대소원면이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봉숭아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소원면은 오는 8월 29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봉숭아꽃 식재 작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축…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청원생명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 실무 추진부서, 주관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본방향과 주요 프…
[충북일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단양군은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연휴 내내 관광객과 차량 행렬이 이어져 활기를 띠었고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