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6일 청주 서원구 당협 등 전국 9개 지역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직선제로 진행됐다. 서원구 당협 조직위원장 경…
[충북일보]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충북 청주와 대전 등 관내 주요 지역에 출장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특성상 발생하는 민원인과 조사 대상자의 접근성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상이다. 문홍주 초대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6일 오전 세종시…
[충북일보]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1일 그룹 위상 제고에 따른 대외 협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지난 달 30일 사장단 승진·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일보] 김정태(60·사진) 전 농협중앙회 충북부본부장이 29일 충북신용보증재단 상근임원(이사장) 후보에 내정됐다. 충북도의회는 오는 19일 김 전 부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신보 신임 이사장은 충북지사가 최종 임명하며, 적임자가 없을 경…
[충북일보] 이윤홍(52·사진) 전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이 신임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신임 부교육감은 배화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1년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혁신행정…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장섭 청주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로 현 충북미학연구소 김기현 소장을 내정하고 본격적인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8월 구성된 청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장인 이장섭 청주시장…
[충북일보] 세종시 행정부시장에 배일권(53사진)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이 부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배 신임 행정부시장은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및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42회 행정고시에…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의 차기 수장에 오창진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2일 지사 직지홀에서 '2026년도 2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창진 이사장을 33대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오 이사장은 충…
[충북일보] 충북도가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과 서울세종본부장을 각각 임용했다. 도는 18일 전국 공모 후 직무수행능력과 적격성 검증을 거쳐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충북대에서 경영학과 공학 석…
[충북일보] 조병옥 음성군수가 충북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6일 진천군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정례회를 열고 조병옥 군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사무국장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각각…
[충북일보]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45차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14일 아시아 각국 신협 관계자들과 2026 아시아신협포럼·아시아신협연합회 연차총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이규호(45·사진)씨가 7일 자로 충북도교육청 비서관(지방별정직·5급 상당)으로 임용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규호 신임 비서관은 청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을 수…
[충북일보] 박종섭 신임 충북경찰청장이 취임 첫 행보로 실종사건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치안 행정을 예고했다. 충북경찰청은 41대 박 청장이 3일 청사 내 추모 공간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최소화된 형태로 치러졌으며 박 청장은 곧바로 '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박요셉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출신인 박 사무처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민주통합당 중앙당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충북일보] 청와대는 지난 1일 고위직 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박종섭(58)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을 보임했다. 이번 인사는 고위직 지휘관의 연고지 배치를 제한하는 '향피제(연고지 회피 임용 제도)'와 순환 인사 원칙에 따른 조치다. 박 신임 청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동…
[충북일보]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 동네 카페에 반가운 이웃들이 수시로 드나든다. 피그네버레스트에 들어온 이들이 커피와 디저트만 찾는 것은 아니다. 친절한 부부 사장님과 안부를 주고받는 것이 목적일 때도 있다. 지난 저녁 부모님과 함께 왔던 아이들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문 앞에 놓인 강아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강아지들이 되려 주인을 이끌고 코를 들이밀기도 한다. 잠시도 쉬지 않는 부지런함을 기반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고 싶었던 황인규, 정유진 부부의 뜻대로 흘러가는 중이다. 대학 때 유진씨가 만든 문학 관련 소모임에서 연을 시작한 부부는 두 사람이 좋아하는 글과 문학을 가게에도 펼쳐 놓았다. 카페를 찾아오는 누구나 원하는 대로 끼적일 수 있는 엽서와 펜이 항상 준비돼있다. '이달의 글' 이라는 주제로 글을 모으는 일종의 마음 수집이다. 어린아이들이 그림과 함께 남긴 삐뚤빼뚤한 자기 소개 글부터 시 한 구절을 옮긴 듯한 글씨, 누군가에게 전하고픈 마음도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간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의 흔적이 두툼한 엽서들로 쌓였다. 몇몇 글을 모아 책처럼 꽂아 두는 것도 부부의 일이다. 서울에서 각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제기된 헌법소원이 각하됐다. 법적 다툼이 종식되면서 향후 남은 행정절차에서 주민 건강권과 환경 영향이 어떻게 다뤄질지 주목된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7일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이 청구한 오창 소각장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각하 결정했다. 헌재는 재판으로 인한 명백한 기본권 침해가 소명되지 않아 법정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헌소 청구는 사업자 측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 결정 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이 업체 측의 손을 들어준 최종 판결에 불복해 지난 9월 제출됐다. 앞서 청주시는 사업자 에코비트에너지청원(옛 ESG청원·ES청원)이 오창읍 후기리에 하루 처리량 282t 규모의 소각시설 등을 추진하자 입안 거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불복한 업체 측의 행정소송 제기로 긴 소송전이 이어졌으나, 지난 8월 대법원은 과거 청주시와 업체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에 따른 신뢰보호 원칙 등을 이유로 사업자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확정판결 직후 이 전 부의장은 판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함께 재판 소원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