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28일 남당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제천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다양한 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충북일보] 충북 여야가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거나 착수하며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8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한 총선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민의힘은 충북도당은 27일 도당대회를 열어 김동원 청주 흥덕당협위원장을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충북일보] 충북 청주 출신 신장식 조국혁식당 당 대표권한대행이 당 대표로 선출됐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5일 오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신 신임 대표는 찬성 96.7%, 반대 3.3%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전체 선거인단 3만6천51명 가…
[충북일보]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새 예술감독과 전시 주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가 2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 김예성 예술감독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기획·이론, 공예, 홍보 등 다양한…
[충북일보] 제천소방서는 최근 봉양여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봉양읍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김나령 대장에게…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5일 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더메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08회 총회를 열고 11대 협의회 임원으로 부회장(3명)과 감사(1명) 선출했다. 윤 교육감은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
[충북일보] 제10대 세종시소방본부장에 신희범(사진) 소방준감이 15일 취임했다. 경남 거창 출신인 신희범 신임 본부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12기로 소방에 입문해 경기 부천소방서장,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 소방항공과장 등 중앙 부처와 일선 현장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가 차…
[충북일보] 제40대 충북지방병무청장에 이호준(57) 전 행정안전부 비상대비훈련과장이 취임했다. 충북지방병무청은 14일 청사 내에서 이호준 신임 청장의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인 이 신임 청장은 전주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소…
[충북일보] "회원은 즐겁고, 봉사는 더욱 빛나는 클럽을 만들겠습니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이 새 회장 체제로 출범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새로운 1년을 시작했다.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14일 영동…
[충북일보]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이 11일 영동군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봉사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하운자 회장이 이임하고 조경숙 회장이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다.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이선문 총재를 비롯해 남부 3군 라…
[충북일보]오항교(59·사진) 진천신협 이사장이 8일 진천읍 포레스트 한울에서 국제로타리 3740지구 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졸업한 오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
[충북일보] 제천시의회가 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국민의힘 이성진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배동만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중 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윤치국 의…
[충북일보] 신임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에 강버들(사진) 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최근 충북도교육청 복지관에서 도내 10개 시·군 학교학부모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강버들 회장을…
[충북일보] 충주시 제25대 부시장으로 김진형 부이사관(3급)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 신임 부시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학교 기계공학 박사과정…
[충북일보] 34대 홍지연 음성군 부군수가 6일 취임했다.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홍지연 부군수 취임식을 진행했다. 홍 신임 부군수는 1995년 1월 청주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뗀 후 2001년 충북도로 전입해 양성평등·인권·복지 분야에서 정책 기획 역량을 쌓아왔다. 2022년에는…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