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 출신 홍석기(57) 경찰청 수사국장이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오르며 전국 경찰 수사조직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경찰청은 지난 3일 홍석기 수사국장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와 함께 홍 본부장은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으며 같은…
[충북일보] 영동난계로타리클럽 새 회장에 정진미 회장이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1년간의 활동 청사진을 제시했다.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한영숙 신임 여성긴급전화1366충북센터장을 지난 1일자로 임용했다. 한영숙 신임 센터장은 오랜 기간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지원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 특히, 청주YWCA종합상담소에서 부장, 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여…
[충북일보] 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에 장현백(사진) 전 음성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대변인실, 소방정책과를 두루 거쳤으며, 이후 음성소방서장을 역임했다. 현장 대응과 예방행정 두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충북일보] 김동근(56) 48대 청주세무서장이 1일 청주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동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해주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설된 체납관리팀(국세, 국세외수입)과 체납관리단(국세, 국세외수…
[충북일보] 18대 음성소방서장으로 한정환 전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조직에 입문한 한 서장은 단양소방서장, 충북안전체험관장과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특수구조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 서장은"음성군의 안전을 책…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장인 황경식 36대 교육도서관장과 최명희 15대 해양교육원장이 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황경식 관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해 도교육청 행정과장과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충북일보] 충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유영기 의원이 선출됐다. 충주시의회는 의장단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의회 운영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충주시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유 의…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제천·단양지역위원장에 전원표 전 지역위원장을 다시 지명하며 지방선거 이후 지역 조직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를 열어 전국 218개 단수 신청 지역위원회에 대한 위원장 인선을 의결했다. 제천·단양지역위원회…
[충북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김경운 신임 충주지사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하고 국민 중심의 건강보험 서비스와 현장 소통,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지사장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보험급여부장 등을…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9일 임철빈(사진 오른쪽)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을 선임,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립박물관단지 내 개별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를…
[충북일보] 충주 국원로타리클럽 제43대 회장에 신운식(57)씨가 취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원로타리클럽은 최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제42·4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3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국원로타리클럽의 회…
[충북일보] 영동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이 새 회장을 맞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영동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영동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갑 국제로타리 3740지구 총재…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천명한 '예측 가능한 인사'가 현실화됐다. 청주시는 2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 1명, 4급 6명, 5급 18명 등 하반기 첫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대체로 승진 내정 대상자들은 근무평정 순위 상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들로 선정됐다. 시청 조직 내에 단…
[충북일보] "어려운 이웃에 먼저 손을 내미는 클럽 되겠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음성삼성라이온스클럽 45대 회장에 목인균 씨가 16일 취임했다. 음성삼성라이온스클럽은 이날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복합문화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회원들은 하재림 전 회…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