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이규형(57·대표 한신기업) 신임 3대 충북자동차산업협회장이 18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취임식을 갖고 발걸음을 내딛었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6년간 협회를 이끈 신희증(대표 ㈜동하정밀) 1·2대 충북자동차산업협회장 이임식과 이규형 신임 회장 취임식, 유공자 표창 수…
[충북일보] 영동 축구가 새 리더십 아래 변화를 예고했다. 김영민 신임 축구협회장이 취임과 함께 유소년 육성과 리그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제6대 영동군 축구협회장에 김영민 회장이 17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김…
[충북일보] 최미영(사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가 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2대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11일까지 2년이다. 17일 충북대에 따르면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지난 14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
[충북일보] 송영관(72·사진) 노인대학장이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9차 정기총회 겸 18대 지회장 선거를 치렀다.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
[충북일보] 서정운(사진) 청주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가 11대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12일 청주대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창립한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는 한국 와인문화와 전통주 산업 등 주류(K-Sool)에 대한 전반적인 학문 연구와 산·학·정 협동 심포지엄 및 학술발…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현 권동현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다시 임명했다. 학교법인 대원교육재단 이사회(이사장 김형순)는 최근 심의 의결을 통해 권동현 총장의 연임을 결정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간 이어진다. 권동현 총장은 197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했…
[충북일보] 청주민예총은 최근 열린 33차 정기총회에서 정민 시인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민 회장의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정 회장은 시인, 문학평론가, 연구자로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비평, 지역학 연구를 병행해 왔다. 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 예술인과 교…
[충북일보]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국(사진) 33대 충북대학교 교수회장은 10일 충북대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대학 위기 극복과 통합 총장 선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통대와의 통합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으로 2…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를 이끌어 갈 새 총재에 이선문씨가 뽑혔다. 충북라이온스는 지난 7일 청주대학교 비즈니스대학 세미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2026-2027 회기 지구 총재, 지구 1부총재, 지구 2부총재, 지구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는…
[충북일보] 34대 고영철 신임 회장이 지난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전국신협 이사장과 임직원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으로 진행됐다. 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
[충북일보] 강준원(70) 전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 회장이 민선2기 음성군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됐다. 음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강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강 회장은 평소 음성군체육회가 특정 개인이나 일부 종목 중심이 아닌 모든 종목과 읍·면, 지역…
[충북일보] 증평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별·빈·나 영농조합법인 김동명 대표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자리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충북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는 4일 정기총회에서 11대 지회장에 김대중 작가를 선출했다. 김 지회장은 "공정·소통·화합을 토대로 충북도사진대람회와 충북작가 회원전을 진행하고 충북사진인 단합촬영회를 추진하겠다"며 "각종 후원과 사진 예산 확충에 힘쓰고, 9개 시·군 지부와…
[충북일보]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지역 예술인이 영동 미술계를 이끌게 됐다. 화가 최순자(66) 씨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는 지난달 12일 열린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최순자 부지부장을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이후 회원 간…
[충북일보] 최동하(사진) 38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일 취임식에서 "청주 교육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온지성실(溫知誠實)의 마음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소통과 협업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 △학교 중심 밀착지원으로 충북교육…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