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신임 사무국장에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쌓은 권영주 전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권 사무국장은 도청 국장으로 재직하며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업무를 총괄했다. 또 옥천군청 부군수, 충…
[충북일보] 단양 관광 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이 올랐다.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이관표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양군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최근 열린 취임식에는 200여 명의 내빈과 임직원이 참석해 이 사장의 취임…
[충북일보] 충북도의회는 문석구 사무처장이 지난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문 처장은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의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이다. 앞으로 도의회의 전…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장인 노재경 35대 충북교육도서관장과 신기철 7대 중원교육문화원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노재경 충북교육도서관장은 지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도교육청에서 공보관, 예산과장, 노사정책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다. 1월 1일…
[충북일보] NH농협보은군지부 새 수장으로 송재철 지부장이 부임했다. 2026년 충북농협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다. 송 지부장은 보은 출신으로, 1989년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에서 농협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북보험사업단장, 영동군·청주시청 출장소장, 음성군농정단장, 단양군지부장 등을 거치…
[충북일보] 이학수(55·소방정·사진) 17대 청주서부소방서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이 신임 서장은 1995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충주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과 재난대응과장을 비롯해 충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안전보건팀장, 예방안전과 예방기획팀장, 예방안전과장(직무대리) 등 주요…
[충북일보] 김경립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이 지난 1일 8대 청주기상지청장으로 취임했다. 경상남도 통영 출신인 김 신임 청장은 기상청장 비서실장, 항공기상청 기획운영과장,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 등 기상청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차세대…
[충북일보] 30대 충북연극협회장에 최성우(61) 전 청주연극협회장이 선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충북도지회는 청주 예술나눔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를 개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1월까지 4년간이다. 그는 보은 출생으로 충북 지역 연극 발전에 기여해…
같은 날 옥천군에는 이헌창 전 충청북도 토지정보과장이 제36대 부군수로 취임했다.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이뤄진 인사다. 옥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이 부군수는 1월 1일 자로 공식 부임했다. 이 부군수는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
[충북일보] 전도성(58·사진) 진천군 37대 부군수가 지난 2일 취임했다. 전 부군수는 이번에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한 뒤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다…
[충북일보]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가 지난 2일 취임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송인헌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33대 괴산군 부군수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청주시 출신인 이 부군수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 등…
[충북일보] 김두환(59·사진) 증평군 22대 부군수가 지난 2일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이날 이재영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경험과 정책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맡겠…
[충북일보] 영동소방서에 새 수장이 취임한다. 이도형 소방정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제19대 영동소방서장에 부임한다. 이 서장은 1990년 충주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진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대장, 예방지도팀장, 청문감사팀장 등을 역임했…
[충북일보]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57)가 31일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하고 충북도로 복귀했다. 장 부군수는 2024년 1월 취임 이후 2년 동안 군정을 보좌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세심하게 챙기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
[충북일보] 채열식(사진) 12대 진천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채 서장은 청주출신으로 지난 1995년 소방에 입문해 △제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충청소방학교 교육운영과 전임교수·팀장 △중앙소방학교 수석교수 △소방청 소방정책과 안전·복무계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상황분석 팀장 △…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