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미영(사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가 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2대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11일까지 2년이다. 17일 충북대에 따르면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지난 14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
[충북일보] 송영관(72·사진) 노인대학장이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9차 정기총회 겸 18대 지회장 선거를 치렀다.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
[충북일보] 서정운(사진) 청주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가 11대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12일 청주대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창립한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는 한국 와인문화와 전통주 산업 등 주류(K-Sool)에 대한 전반적인 학문 연구와 산·학·정 협동 심포지엄 및 학술발…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현 권동현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다시 임명했다. 학교법인 대원교육재단 이사회(이사장 김형순)는 최근 심의 의결을 통해 권동현 총장의 연임을 결정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간 이어진다. 권동현 총장은 197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했…
[충북일보] 청주민예총은 최근 열린 33차 정기총회에서 정민 시인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민 회장의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정 회장은 시인, 문학평론가, 연구자로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비평, 지역학 연구를 병행해 왔다. 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 예술인과 교…
[충북일보]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국(사진) 33대 충북대학교 교수회장은 10일 충북대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대학 위기 극복과 통합 총장 선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통대와의 통합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으로 2…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를 이끌어 갈 새 총재에 이선문씨가 뽑혔다. 충북라이온스는 지난 7일 청주대학교 비즈니스대학 세미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2026-2027 회기 지구 총재, 지구 1부총재, 지구 2부총재, 지구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는…
[충북일보] 34대 고영철 신임 회장이 지난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전국신협 이사장과 임직원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으로 진행됐다. 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
[충북일보] 강준원(70) 전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 회장이 민선2기 음성군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됐다. 음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강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강 회장은 평소 음성군체육회가 특정 개인이나 일부 종목 중심이 아닌 모든 종목과 읍·면, 지역…
[충북일보] 증평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별·빈·나 영농조합법인 김동명 대표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자리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충북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는 4일 정기총회에서 11대 지회장에 김대중 작가를 선출했다. 김 지회장은 "공정·소통·화합을 토대로 충북도사진대람회와 충북작가 회원전을 진행하고 충북사진인 단합촬영회를 추진하겠다"며 "각종 후원과 사진 예산 확충에 힘쓰고, 9개 시·군 지부와…
[충북일보]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지역 예술인이 영동 미술계를 이끌게 됐다. 화가 최순자(66) 씨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는 지난달 12일 열린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최순자 부지부장을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이후 회원 간…
[충북일보] 최동하(사진) 38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일 취임식에서 "청주 교육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온지성실(溫知誠實)의 마음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소통과 협업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 △학교 중심 밀착지원으로 충북교육…
[충북일보]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시하는 기관이 아니라, 돕는 동반자여야 합니다." 김보현 제32대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첫 메시지는 분명했다.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는 것이다. 김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교직원과 지역사회와…
[충북일보] 고향 교단으로 돌아온 교육장이 첫발을 내디뎠다.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 제34대 한상현 교육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보은읍 강산리 출신인 한 교육장은 학림초(15회), 보은중(28회), 운호고(12회)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과학교육과와 동 대학원 화학교육과(석사…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