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덕근 충북민예총 이사장이 연임됐다. 충북민예총은 최근 충북문화예술인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33차 정기총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 △예술상 시상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등이 이뤄졌다. 김덕근 이사장은 청주…
[충북일보]양헌주(66·사진)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이 4대에 이어 5대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지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이끌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양 회장은 지역예술인…
[충북일보] 학교법인 민송학원(이사장 김형순)이 대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김호현(60) 박사를 선임했다. 신임 김 총장은 196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98년 세명대학교 한의과대…
[충북일보] 2025년부터 진천지역 주민자치발전을 이끌어 온 윤상호(58·사진)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장이 충북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회장은 "충북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 11개 시·군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포…
[충북일보] 청주예총 4대 회장에 문길곤 씨가 선출됐다. 청주예총은 최근 34차 정기총회를 열고 문길곤 후보를 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청주예총의 9개 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연예, 음악)의 대의원 90명 중 85명이 참석했다. 문 회장은 주…
[충북일보] 정구홍(34·사진) 진천군 4-H연합회 59대 회장이 지난 6일 취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천군 4-H연합회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4-H 이념인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
[충북일보] 변종호 수필가가 41대 청주문인협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3월 24일 할 계획이다. 변 신임 회장은 청주문인협회 2026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후 지난 4일 한국문인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회장에 취임했다. 변 회장은 2006년 '수필과비평' 신인상으…
[충북일보] 이형주(66) 금수티아이 대표가 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5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국 21개 시·도회에서 선거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형주 대표는 숭실대 전기공학과(학사)와 상명대 경영학(박사)을 졸업했으며, 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장과…
[충북일보] 한국비교공법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최철호(사진) 청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올해 1년간이다. 최철호 신임 회장은 올해 한국비교공법학회를 주축으로 국내외의 공법 관련 학술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충북일보] 맹승진(사진)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 2일까지 3년이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전반에 관한 주요 정책과 법정계획을 심의·자문하고 물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관계부처·이해관계자 간 협력…
[충북일보] 괴산향교 36대 전교에 김병준 전 괴산군의회 의원(76)이 6일 취임한다. 김 전교는 "유교의 전통을 살리고 괴산 유교의 산실인 괴산향교를 바로 세워 미래세대에 예절교육은 물론 괴산의 뿌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온고지신 실천 △열린 문화공간 도약…
[충북일보] 황은순 신임 국립청주박물관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황 관장은 2000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입관한 이후 청주, 김해, 경주박물관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학예 연구와 전시를 비롯한 박물관 업무 전반을 수행해 온 박물관 현장 전문가이다. 황은순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국립청주박…
[충북일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는 3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2026년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대 회장으로 장순경 영광기업㈜ 대표를 선출했다. 장 회장은 향후 3년간 충북 지역 기계설비 건설업계를 이끌어나간다. 장 회장은 "수 년째 이어져 오는 건설경기 침체로 산업…
[충북일보] 윤명선 전 단양군 재무과장이 단양관광공사 제3대 본부장으로 취임하며 단양 관광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윤명선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데 이어, 2일 취임식을 열고 제3대 본부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윤 신임 본부장은 단양군청에서 관광진흥과, 예산팀…
[충북일보] 조남재(68) 청주행복신협 이사장이 16대 이사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청주행복신협은 지난달 31일 실시한 임원선거에서 현 이사장 조남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간이다. 조남재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청주행복신협을 이끌며 총 자산 2천197억 원에서 4천187억 원으로…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