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 제38대 청장에 박소영(51) 전 환경부 정책기획관이 취임했다. 박 청장은 22일자로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강원도 횡성 출신인 박 청장은 기술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환경정책 전문가다. 원주여고와 강원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브리…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청년회는 최근 자유회관에서 이성준 회장의 이임식과 소영웅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충북일보] 김인 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실시한 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식 첫 직선제로 치러진 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김인 현 중앙회장과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재곤 종로…
[충북일보] 단양군이 단양관광공사를 이끌어갈 제2대 사장으로 이관표(68) 전 세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내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단양군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이관표 내정자는 관광 분야의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실무형 인사로 평가받으며 단…
[충북일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충청광역연합 2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16일 충청광역연합에 따르면 최 시장은 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차기 연합장으로 확정됐다. 연합은 지난해 12월 18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2개 사무처 60여 명이 근무…
[충북일보] "자산 2천억 원 달성과 회원들의 단합 및 권익신장 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음성 비석새마을 금고 24대 이사장에 박광서(65)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연임에 성공한 박 이사장은 지난 11일 음성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
[충북일보] 한국문인협회 영동지부의 새 회장으로 시인 조재준(71) 씨가 선출됐다. 영동예총은 10일 예총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 씨를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조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겠다"며 "영동의 삶과 이야기가…
[충북일보] 충북레터스 작가회(회장 이희)는 지난 9일 2025년 6회 충북레터스작가상 수상자에 강대식 수필가를 선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명숙 청주문인협회 회장, 수필미학작가회 이방주 회장 등 내빈과 회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강대식 수필가는 현재 충북문인협회 회장, 충북수필가협회 회…
[충북일보] 사단법인 한국BBS연맹 음성군지회는 2026년 한해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군 지회는 지난 9일 지회 사무실에서 68차 임시총회를 열어 김남용(52) 신임 지회장을 비롯한 2026년 집행부를 뽑았다. 선출된 임원진은 임봉만 상임부회장, 김병도 부회장, 박상진 선임감사, 정희…
[충북일보] 장수미(사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사회복지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2026년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는 직면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건강 불평등의 심화, 의료…
[충북일보] 송기섭(사진) 진천군수가 지난 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을 위한 행정협의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회장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행정협의체'는 경기도 성남, 광주, 용인, 화성, 안성과 충북 진천, 청주 등 지방…
[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3일 지회 사무실에서 제15대 지회장 취임식을 열고, 유동빈 지회장의 연임을 공식화했다. 이명식 충북연합회장,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읍·면 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유 지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대학 활성화…
[충북일보] 이건명(사진)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29대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
[충북일보] 엄진섭(55·사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서기관)이 충북도교육청 신임 감사관으로 선발됐다. 감사관은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엄 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일보] 김수민(사진)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국민의힘 청주 청원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27일 내년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충청권을 포함한 지역 조직 재정비의 일환으로 이번 인선을 단행하며 김 전 부지사를 청주 청원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 위원…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