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이규호(45·사진)씨가 7일 자로 충북도교육청 비서관(지방별정직·5급 상당)으로 임용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규호 신임 비서관은 청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을 수…
[충북일보] 박종섭 신임 충북경찰청장이 취임 첫 행보로 실종사건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치안 행정을 예고했다. 충북경찰청은 41대 박 청장이 3일 청사 내 추모 공간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최소화된 형태로 치러졌으며 박 청장은 곧바로 '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박요셉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출신인 박 사무처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민주통합당 중앙당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충북일보] 청와대는 지난 1일 고위직 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박종섭(58)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을 보임했다. 이번 인사는 고위직 지휘관의 연고지 배치를 제한하는 '향피제(연고지 회피 임용 제도)'와 순환 인사 원칙에 따른 조치다. 박 신임 청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동…
[충북일보] 1일 청와대는 고위직 치안정감‧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박종섭(58) 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을 보임했다. 이번 인사는 고위직 지휘관들의 연고지 배치 제한 및 순환 배치를 원칙으로 하는 ‘향피제(연고지 회피 임용 제도)’ 적용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박…
[충북일보] "충북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염기성(56) 28대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염 부교육감은 윤건영 충북…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장인 안성표 교육문화원장,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 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이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지난 1993년 옥천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금천고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 교감, 오송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
[충북일보] 정연우 세명대학교 명예교수가 1일 임명장을 받고 제천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경영행정복지대학원장과 사회과학대학장…
[충북일보] 김용인(60)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일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충북도교육청의 2026 주요 업무계획에 발맞춰 괴산·증평지역 맞춤형 교육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지역연계 환경 프로젝트와 생태도시 탐방 등…
[충북일보] (사)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를 이끌 새 수장에 이명숙 회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는 1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충북일보] 안병진(사진) 41대 진천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안 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뒤 진천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근무하고 문상초 교감, 이월초·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지역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진천지역 학…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의융합학부 도시·교통공학전공 권일 교수가 최근 국무총리 소속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됐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따라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한 주요 정책과 제도, 종합기본계획 수립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충북일보]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의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장에 박준규 전 국민의힘 제천·단양 당협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31일 제천시 등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사무국장 공개모집에 나서 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 결과 박 전 부위원장을 최종 선임했다. 사…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교수(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공인회계사·세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새로 임명된 정규언 비상임…
[충북일보] 신임(28대)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염기성(56·사진)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임명됐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오는 9월 1일 자로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부산 출신인 염기성 부교육감은 부산대학교 사대부설고등학교와 부산대 행정학과…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