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45차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14일 아시아 각국 신협 관계자들과 2026 아시아신협포럼·아시아신협연합회 연차총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이규호(45·사진)씨가 7일 자로 충북도교육청 비서관(지방별정직·5급 상당)으로 임용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규호 신임 비서관은 청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을 수…
[충북일보] 박종섭 신임 충북경찰청장이 취임 첫 행보로 실종사건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치안 행정을 예고했다. 충북경찰청은 41대 박 청장이 3일 청사 내 추모 공간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최소화된 형태로 치러졌으며 박 청장은 곧바로 '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박요셉 중앙당 전략기획국 부국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출신인 박 사무처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민주통합당 중앙당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충북일보] 청와대는 지난 1일 고위직 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박종섭(58)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을 보임했다. 이번 인사는 고위직 지휘관의 연고지 배치를 제한하는 '향피제(연고지 회피 임용 제도)'와 순환 인사 원칙에 따른 조치다. 박 신임 청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동…
[충북일보] 1일 청와대는 고위직 치안정감‧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충북경찰청장에 박종섭(58) 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을 보임했다. 이번 인사는 고위직 지휘관들의 연고지 배치 제한 및 순환 배치를 원칙으로 하는 ‘향피제(연고지 회피 임용 제도)’ 적용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박…
[충북일보] "충북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염기성(56) 28대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염 부교육감은 윤건영 충북…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장인 안성표 교육문화원장,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 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이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지난 1993년 옥천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금천고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 교감, 오송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
[충북일보] 정연우 세명대학교 명예교수가 1일 임명장을 받고 제천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경영행정복지대학원장과 사회과학대학장…
[충북일보] 김용인(60)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일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충북도교육청의 2026 주요 업무계획에 발맞춰 괴산·증평지역 맞춤형 교육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지역연계 환경 프로젝트와 생태도시 탐방 등…
[충북일보] (사)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를 이끌 새 수장에 이명숙 회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는 1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충북일보] 안병진(사진) 41대 진천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안 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뒤 진천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근무하고 문상초 교감, 이월초·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지역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진천지역 학…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의융합학부 도시·교통공학전공 권일 교수가 최근 국무총리 소속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됐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따라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한 주요 정책과 제도, 종합기본계획 수립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충북일보]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의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장에 박준규 전 국민의힘 제천·단양 당협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31일 제천시 등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사무국장 공개모집에 나서 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 결과 박 전 부위원장을 최종 선임했다. 사…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교수(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공인회계사·세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새로 임명된 정규언 비상임…
[충북일보]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인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이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외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충북도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기반 AI 인물 모션 생성과 음성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주요 내빈을 AI 아바타로 구현했다. AI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담은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 이어 레이저 점등 퍼포먼스로 미래도시의 AI 코어를 깨우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분야별 테마관이 마련됐다. 디지털혁신거점관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은 산·학·연·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