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13일 치안감 승진 내정자 4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신효섭(57)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54)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주 청석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간부후보 45기로 임용됐다.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과 형사과장, 강원청·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청주 출신인 송 심의관은 청주 운호고와 경찰대(10기)를 졸업하고 지난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청 정보과장·수사부장,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안보수사심의관 등을 두루 거치며 정보·수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지난 9일부터 단양군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분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공장 화재로 인한 대형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재난 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교육은 충북소방본부에서 제공한 9개국 다국어 소방 안전 교재를 사용해 화재 예방, 화재 대피 방법,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양산업단지와 적성농공단지 등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참여해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단양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인한 안전 취약 부분을 없애고자 연중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재웅 서장은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모든 이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노인복지관과 ㈜무비워크단양이 지난 12일 지역사회 노인의 문화와 여가 증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 같이 극장가요!'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협력, 영화 관람 지원 및 편의 제공, 그리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정서 지원 강화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영화관을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화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하 관장은 "노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많이 상영해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영화 관람이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단양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충북일보] 단양군의회가 지난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 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이상훈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힘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단양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전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화재 경계령'이 내려졌다. 보은소방서는 13일 보은재래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장보기 운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장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다.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 직원과 군청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화재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점검 요령도 안내했다.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전기·가스 사용이 잦다. 한 점포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번질 수 있는 구조다. 특히 명절을 앞두면 난방기기와 조리기구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안전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챙긴 셈이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전통시장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소방
[충북일보] 제천시 실버복지관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체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와 겨울철 건강관리가 특히 취약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혈압 및 혈당 측정, 우울증 검사, 마음 건강 체크 등 체계적인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에 자식들을 건강하게 맞이하고 싶어 참여했는데 세심한 도움을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양미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건강이라는 믿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실버복지관은 오는 3월부터 노년 사회화프로그램을 개강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코레일 제천역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 고향을 찾는 철도 이용객들을 환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천역 선상 통로와 맞이방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코레일 충북본부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귀성객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명절 다과를 선물하며 소통했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제천역을 방문해 주신 모든 고객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귀성·귀경길 모두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명절 대 수송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귀성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세종시 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맞이를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55명, 의용소방대원 739명 등 총 1천294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차량 113대를 투입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기동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필수 소방장비는 즉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 서비스도 확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화재 예방 수칙
[충북일보] 한국전력 충북본부(본부장 정준수)는 12일 노사 합동 청렴윤리경영·무재해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윤리경영을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윤리경영 의지와 무재해 달성에 대한 염원을 담아 다짐 선서를 하고, 청렴윤리경영·무재해 달성 다짐판에 직접 서명하며 청렴·안전 실천 결의를 다졌다. 또한 한국전력 준법경영실 주관 청렴윤리경영 실천계획 특강을 마련해 반부패·청렴정책을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정준수 본부장은 "투명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적극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1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1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송 내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이어 KBIOHealth가 두 번째로 동참하게 됐다.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재단 본부에서 이동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IOHealth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 세종시 부강면 마실공방이 11일 문을 열었다. 부강마실공방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시재생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부강마실공방은 국시비 총 3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83㎡ 규모로 조성됐다. 공방 1층에는 마을관리소,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층은 주민들의 문화·예술적 요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예공방, 창작실, 다목적 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부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마을영화관, 창의융합예술교실, 집수리공동체 교육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민호 시장은 개관식에서 "부강마실공방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특색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