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형 의료비후불제를 자꾸 주목하게 된다. 충북의 대표적 의료복지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이용자도 시행 3년 3개월 만에 3천 명을 돌파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접수된 사업 신청자는 3천45명이다. 65세 이상 노인 1천225명,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천148명, 장애인 320명, 다자녀 197명, 국가유공자 91명, 차상위계층
미디어전략팀()
[충북일보]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충주시장 경선 결선에서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를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시장 예비후보와 충주시장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두 후보의 맞대결은 세대와 경험, 정치 스타일에서
윤호노()[충북일보] 세종시가 최대 1억2천만 원 규모의 '2026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켜 민간 주도형 상권을 조성하고 상가 공실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부터 직접 사업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김금란()
[충북일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실질적 사용자인 청주시의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이들은 22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10일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실질적 지배력을 가진 사용자와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모범사용자'의 책무가 있는 지방정부는 여전히 교섭에
전은빈()
[충북일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촉발된 계란값 폭등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며 생산자물가를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끌어올렸다.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생산자물가가 '장바구니 물가'인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될 것으로 전망돼 우려가 커진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
성지연()
[충북일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주시새활용시민센터 주관으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청주시민 자원순환 실천 다짐대회'가 열렸다. 이날 쓰레기 줍깅 참여자들과 각 기관 참석자들이 재활용 손피켓을 들고 자원순환 정책 반영을 촉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김용수()
[충북일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주시새활용시민센터 주관으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청주시민 자원순환 실천 다짐대회'가 열렸다. 이날 쓰레기 줍깅 참여자들과 각 기관 참석자들이 재활용 손피켓을 들고 자원순환 정책 반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김용수기자
김용수()[충북일보] 2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7도·청주 9도 등 6~8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19도·청주 22도 등
전은빈()
[충북일보] 6·3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청주촛불행동이 22일 오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이후 내란의 완전한 청산을 촉구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김용수()
[충북일보] 22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상당공원과 청주대교 사거리에서 한 업체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근 시간에 맞춰 자리를 지키며 홍보에 나서는 모습이 눈길을 끌지만, 다소 힘겨워 보여 '극한(?)직업'을 연상케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김용수()
[충북일보] 직업과 진로 선택 기준이 안정성보다 연봉·워라밸·성장성으로 변화되며 공무원 인기도 시들해지고 있다. 22일 충북도교육청의 '2026년 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총 158명 모집에 1천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는 남성이 476명(44.86%), 여성이 585명(55.14%)으로 여성 지원자가 더 많았다
안혜주()[충북일보] 충북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구의 날을 맞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22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녹색대전환'을 내세우면서도 핵발전소 건설과 송전선로 확충을 추진하는 것은 대표적인 그린워싱"이라며 "기후정의에 역행하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전남 여수
임선희()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객실·운항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다. 미·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영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객실·운항승무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무급휴가'을 제시 했다. 통상 주 5일 근무를 주 4일 근무로
성지연()
[충북일보] 6·3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냈던 경찰 고위직 출신 출마자들이 경선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35대 충북경찰청장을 지낸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 결선에서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에게 패했다. 2023년 10월 대전경찰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그는 2024년 총선에 이
천영준()
[충북일보] 직업과 진로 선택 기준이 안정성보다 연봉·워라밸·성장성으로 변화되며 공무원 인기도 시들해지고 있다. 22일 충북도교육청의 '2026년 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총 158명 모집에 1천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는 남성이 476명(44.86%), 여성이 585명(55.14%)으로 여성 지원자가 더 많았다. 직렬별 공개 경쟁 경쟁률은 △교육행정 9급(일반) 8.27대 1 △교육행정(장애) 9급 1.08대 1 △교육행정(저소득) 9급 5대 1 △전산 9급 10.5대 1 △사서 9급 7대 1 △보건 9급 5.33대 1 △식품 9급 5.33대 1 이었다. 직렬별 경력 경쟁 경쟁률은 △시설관리 9급 일반 8.14대 1 △시설관리 9급 보훈 3.33대 1 △운전 9급 일반 5.08대 1 △운전 9급 보훈 0.25대 1이었다. 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 '채용·시험'을 통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성 민원, 업무 과중, 낮은 임금의 영향으로 도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임용 경쟁률은 2021년 15.91대 1, 2022년 7.99대 1, 2023년 8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AI 반도체의 승패를 가르는 첨단 패키징 기술. 그 핵심 생산 거점이 충북 청주에 자리를 잡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오는 23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사상 첫 40조 원 돌파 가능성에 시선이 모아진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D램·낸드 가격 상승과 고환율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 고정거래 가격은 13달러로 11개월째 오름세이며, 낸드 범용제품도 17.73달러로 전월 대비 약 40% 급등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이 같은 흐름의 한 축에는 청주에 조성되는 첨단 패키징 팹 'P&T7'이 자리 잡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청주 투자가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이 맞물리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50조1천46억 원, 영업이익 34조8천75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1%·368.7%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다만 실적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일부 증권사들은 더 높은 수익성을 전망하고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