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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계 임대료 50%인하 기간 연장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업인 경영부담 경감 대책

  • 웹출고시간2022.01.10 11:45:34
  • 최종수정2022.01.10 11:45:34
[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6월30일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 기간을 재연장한다.

군은 애초 임대료 인하 기간을 지난해 3차(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과 농업기계 구입 부담 경감, 영농기계화율 제고 등을 위해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한 차례(4차)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한 해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50%를 인하한 결과 5천390농가에 5천6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줬다.

농업기계 사후관리 지원 사업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원금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해 농업인에게 경영비 부담을 덜어줬다.

이순찬 농기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871-2351~2354)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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