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오는 7월 1일 자 일반직 공무원 정기 인사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 퇴직 준비교육, 휴직·복직, 타 시·도 전출 등에 따른 지역 간 순환전보와 상위직급 결원 충원을 위한 승진 임용이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총 428명이다. 직급별로는 3급(부이사관) 1명,…
[충북일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김예지 선수가 지난 15일 고향 단양을 찾아 단양고 사격부 후배들에게 특별한 원포인트 레슨을 선사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단양에서 태어나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단양의 딸' 김예지는 세계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충북일보] 8년 만에 보은에서 열린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전국 씨름팬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충북일보] 음성 극동대학교는 스포츠재활학과 김재국(3년) 학생이 '60회 Mr. 충남 보디빌딩 & 피트니스 선발대회' -75㎏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재국 학생은 스포츠재활학과에서 배운 해부학적 지식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철저한…
[충북일보]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 김용수 선수가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New Taipei City Athletics Open 2026)' 남자 5천m 결승에서 15분03초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포함해 한국신, 주니어신, 부별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오세희는 탁월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메달 2개…
[충북일보] 괴산군직장운동경기부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이 지난 6∼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동혁은 이 대회에서 54.88m를 던져 정상에 올랐다.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동혁은 첫 국제무대에서 우승을 차…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미술학과 김의진(3학년) 학생이 작품 '어딘가, 언젠가(사진)'로 '51회 충북미술대전' 조각 부문 대상을 받는다. 7일 충북대에 따르면 충북미술대전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충북지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이다. 김의진 학생을 포함해 미술학과 학생 44명은 입…
[충북일보] 6·3 지방선거에서 의원직 사수에 나선 현역 충북도의원이 대거 낙선한 가운데 국민의힘 황영호(66) 후보는 재입성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청주권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에서 유일하게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황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충북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생인 김보연(4학년·사진)씨가 최근 열린 '2026 미스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올랐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2026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이번 대회는 지역을 대표할 차세대 미의 사절을 선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지성과 재능을 겸비한 다양…
[충북일보] 제천제일고 졸업생이자 제주 SK FC 소속 중앙 수비수 권기민 선수가 2026년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지역 축구계에 큰 기쁨을 주고 있다. 185㎝의 탄탄한 체격과 빠른 스피드,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권기민 선수는 동국대학교를 거쳐 제주 SK에 합류, 2026시즌 K리그1 데…
[충북일보] 보이스피싱 피해로 세상과 단절됐던 70대 독거노인이 한 경찰관의 끈질긴 노력 끝에 8천200만 원의 피해금을 돌려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제천경찰서 소속 장춘덕(봉양파출소장) 경감이다. 이 같은 미담은 피해자의 아들이 최근 언론에…
[충북일보] 충북 스쿼시 유망주들이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5일 충북스쿼시연맹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경상대학교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스쿼시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충북일보]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곽시헌(충북체중 3) 선수는 누구보다 담담했다. 2m04를 넘으며 개인 최고 기록까지 새로 썼지만 그는 "잘될 줄 몰랐는데 잘 뛰어져서 좋다"며 수줍게 웃었다. 곽 선수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55회 전국소년체육대…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장애물 종목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규는 최근 열린 아시안게임 승마 장애물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충북일보] 충북 장애인부모연대가 "부모가 없어도 내 자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충북지부는 17일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200여 명이 모여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열고 "민선 9기 충북도는 발달장애 자녀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투쟁이 선거 공약 뒤에 가려진 발달장애 가정의 고립과 독박 돌봄 실태를 알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충북도정이 발달장애 정책 수립의 골드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생애를 책임지는 의료·재활 인프라 구축 △단 한 명도 배제되지 않는 통합교육 환경 구축 △성인기 자립을 여는 주거와 일자리 구축 △최중증·위기가구를 책임지는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예산과 제도로 증명하는 이행 약속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말뿐인 공약과 검토에 그치지 않고 인수위원회 최종 활동보고서와 민선 9기 충북도 첫 추경 및 내년도 예산안에 이 같은 요구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끝까지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집회 현장을 방문해 단체의 정책 제안서를 수령하고 관계자들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카이스트(KAIST) 부설 충북 인공지능(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이 올해 말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문제가 해결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은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도는 하반기 설계가 완료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먼저 건축비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정부예산에 94억3천500만 원을 반영했다. 애초 정부예산안에는 빠졌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시설 용지인 부지를 학교시설 용지로 바꾸는 토지이용계획 변경도 마쳤다. 교육환경평가는 이미 충북교육청 승인을 받았다. 국비와 지방비 분담 비율은 협의가 끝났다. AI 영재학교 설립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585억 원이다. 이 중 국비는 70%가 투입된다. 409억 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76억 원(30%)은 도와 도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국비 64%, 지방비 36%에서 이 같은 비율로 조정됐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