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 단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최근 '찾아오는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심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작은 손으로 화분에 흙을 담고 카네이션 모종을 옮겨 심으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심은 카네이션 화분을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돌보도록 하면서, 가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내가 심은 꽃을 집에 가져가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유치원은 최근 유아들을 대상으로 '딸기수확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며 식물의 성장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고르고 조심스럽게 따는 과정을 통해 생생한 체험을 경험했으며, 자신이 수확한 딸기를 현장에서 맛보며 신선한 먹거리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인숙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천시 명지초병설유치원이 1일부터 9일까지 학급별로 제천 남부도서관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인 '언제나 책봄'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책과 친밀해지는 습관을 기르고 인문적 소양과 창의성을 키우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아이들은 도서관 곳곳을 자유롭게 탐방하는 '어디나 거닐기' 몸 활동에 참여하며 공공질서를 익히고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도내 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진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과 연계해 유아기의 언어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원일 원장은 "충북교육 '실력다짐'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탄탄한 기초학력과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서관과 함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체험학습 이후에도 가정과 연계한 '독서기록장 쓰기', '함께 읽는 순회 문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지속해서 책과 가까이하는 삶을 이어갈
[충북일보] 충주 남산유치원이 유아 대상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산유치원은 최근 유치원 놀이실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버블 매직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감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버블 매직쇼'는 비눗방울과 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버블 연출과 신기한 마술 퍼포먼스가 음악과 조명 효과와 어우러져 유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남산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남산유치원이 신학기를 맞아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공동체 신뢰 구축에 나섰다. 남산유치원은 3~5세 6학급 113명 보호자를 대상으로 3월 4주부터 6일간 '보호자 상담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열린 마음, 깊은 신뢰'를 주제로, 교사와 보호자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들은 아이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세심하게 공유하며 보호자와의 신뢰 형성에 중점을 뒀다. 상담은 방문 중심의 1대1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학기 적응을 비롯해 급·간식, 또래 관계, 개정 누리과정 등 유아 교육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 전화상담도 병행해 보호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유치원 내 휴게실과 자료실 등을 활용해 상담 공간을 다양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상담 환경을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담임교사의 조언과 응원 덕분에 부모로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충북일보] 청주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은 17일 놀이실에서 안전교육 인형극 '안전돼지 삼형제'를 관람했다. 인형극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캐릭터를 통해 지진 대피, 화재 대피, 유괴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안심유치원 운영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병미 원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충주 국원유치원은 최근 인형극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안전과 화상 예방, 유괴 예방, 전기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아들은 인형극을 통해 다양한 안전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형극 전후로 박수 게임과 율동체조, 마술쇼,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유아들은 "재미있었어요", "길에서는 손을 들고 건너요"라고 말하며 배운 안전수칙을 직접 표현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천 의림유치원이 16일 유아들이 함께 모여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유아 다모임'을 운영했다. 유아 다모임은 연령이 다른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으로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협력과 합의를 체험하며 정직과 배려, 나눔, 협력 같은 청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의림유치원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튼튼방에서 다모임을 진행하며 청렴 교육과 안전교육, 질서교육 등 다양한 계기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한 한 유아는 "동생, 형님들이랑 같이 이야기하니까 좋았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최종숙 원장은 "유아 다모임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아 건강하고 바람직한 공동체 의식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어린이집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안내하며, 보육 현장의 이해를 돕고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상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각종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해 보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I)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 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 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에 25일 고사리손으로 모은 폐자원을 들고 온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인공은 탄금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들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 20㎏, 폐건전지 15㎏, 종이팩 6㎏을 가져와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수거한 폐자원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며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센터에 설치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Nephron)' 체험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페트병을 기계에 넣고 포인트가 적립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스마트 분리배출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승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우유팩과 건전지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사랑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무영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방문해 준 아이들과 교사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 세대의 작은 실천이 지역
[충북일보] 아이를 맡길 곳은 곧 지역의 미래다. 옥천이 공보육과 가족지원 체계를 5년 단위로 다시 짰다. 옥천군은 24일 군청에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가족센터 1개소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5년이다. 국공립 개나리어린이집은 공개모집을 통해 김수희 원장이 새로 선정됐다.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희 원장이 재위탁을 맡는다. 두 시설의 총 정원은 190명. 지역 공보육의 중심축이다. 변화도 있다.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보육에 더해 올해부터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을 시범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돌봄 공백을 줄이는 실험이다. 가족지원 체계도 정비했다. 옥천군가족센터는 공개모집을 거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다시 수탁 운영을 맡는다.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택했다는 평가다. 가족센터는 가족돌봄·생활지원, 아이돌봄, 가족관계 증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종합 서비스를 수행한다. 한부모·다문화·맞벌이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한다. 복지정책과 여성보육팀 담당자는 "
[충북일보] 최근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각 당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재심요구·이의신청·결과불복 등의 잡음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에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선거 경선에서 낙선한 예비후보들의 아름다운 퇴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청주시장 선거 본경선 후보로 이장섭 예비후보와 박완희 예비후보 둘을 낙점했다. 자연스럽게 함께 선거전에 뛰어들었던 허창원, 서민석, 김학관, 김근태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떨어진 후보들이 이의제기나 재심요구 등을 할 것이란 관측들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올해 초 지역정가를 흔들었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의 진앙지가 청주시장 민주당 경선 레이스였기 때문이다. 일부 후보가 당원명부를 사전에 유출받아 자신의 세를 불렸다는 의혹이 일면서 파장이 일었던 점에서 이번 경선 결과에 몇몇 후보는 이의를 제기하진 않을까 하는 예측이었다. 그러나 고배를 마신 후보 전원이 공관위의 발표 직후 승복의 메시지를 내고 깔끔한 퇴장을 했다. 전직 충북도의원 경력으로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졌던 허창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등판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교육감은 지난 6일 오전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등판 시기와 관련해 "이번 주까지 고민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채비에 들어간 윤 교육감은 2022년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봉명동) 623 빌딩을 선거사무소로 임차했다. 이 빌딩은 8전 8승의 선거 불패 기록을 남긴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2010년과 2014년,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사무소로 사용하며 '선거 명당'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다. 윤 교육감 측은 해당 빌딩에 대형 선거 현수막 게시를 위한 임시 구조물인 스캐폴딩 설치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윤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그 순간부터 교육감 직무는 정지되고 김태형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선거사무소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도 윤 교육감이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이유는 '현직 프리미엄'과 다른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에서 찾을 수 있다. 여야 후보 공천이 이달 말에야 결정되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