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을 연고로 한 e스포츠팀 '제천 팔랑크스'가 최근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리그(PMPS)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도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2025 인터내셔널 컵은 전세계 챔피온십에 나갈 지역 대표를 뽑는 대회로, 한국 4팀 일본 4팀 인도 8팀이 서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총 3종목으로 펼쳐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KEL(Korea Esports League)'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팀, 이터널 리턴 12팀, FC 모바일 8팀이 참여해 총 36팀 140명의 프로 선수들이 전국을 무대로 기량을 펼쳤다. 제천 팔랑크스는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정규리그 3위를 달성, 내셔널 챔피온십에 진출했고 8라운드 접전 끝에 7위로 마감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최종 7위, FC 모바일 또한 4강 진출에 고배를 마시면서 7위로 리그를 종료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 팔랑크스가 지역의 새로운 스포츠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엔 더 좋은 성과로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세종시에서 다음 달 4일 이스포츠 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시는 '2025 세종시 이스포츠 경기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FC모바일 경기에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이다. 경기종목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모바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FN세종 구단 프로선수와의 대결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10월 3일, 본선은 10월 4일 열린다. 시상식은 같은 달 11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특별 행사로 FC모바일 게임의 강자이면서 FN세종 구단의 프로선수인 소다(홍지홍), 이원상 선수의 팬 사인회와 시범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3년 FN세종팀과 연고 협약을 맺었으며, FN세종이 이번 대회를 주관한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보덕중학교 2학년 하윤찬 학생이 '2025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폴가이즈 종목에서 전국 2위(우수상)를 차지했다. 충북 대표로 출전한 하 군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침착한 운영으로 본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값진 성과로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하 군은 의사소통 장애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끈기와 몰입으로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훈련을 이어왔다. 맵·장애물 패턴을 직접 분석하고, 동일 상황을 반복 재현하는 방식으로 대응 루틴을 다듬었으며, 대회 직전에는 '실수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리스크 구간을 선별하고 완주율을 높이는 전략을 선택했다. 그 결과는 전국 2위. 이번 성과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충북 장애학생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애의 벽을 딛고 스스로 길을 개척한 하 군의 도전은 또래 학생들에게도 '가능성의 기준'을 새로 세운 사례로 평가된다. 하윤찬 학생은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충북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는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정한진 교장은 "의사소통의 어려움 속에서
[충북일보]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이 주최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가 23일 단월동 사이버PC방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만 12세 이상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해 총 10개 팀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전략적 사고와 팀워크, 소통 능력을 발휘하며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롤러코스터 팀' △발로란트 부문 '빅토리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2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상금으로 전달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경기에 참여해 즐거웠다"며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협력과 소통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장애인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인 '2025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가 22일 제천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24일까지 3일간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약 35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이스포츠연맹과 (사)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천시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경기 종목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뉘어 PC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콘솔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볼링, XR(확장현실) 종목은 △휠체어 레이싱 △실내 조정 등 총 7개다. 경기는 개인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게 메달과 상금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1천260만 원 규모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시작되며 제천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복지일자리 난타예술팀 공연과 지역 청년 뮤지션의 무대가 마련돼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가 준비되며 관람객들은 VR 휠체어 레이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쿠팡 장애인 이스포츠팀과 연계한 장애인
[충북일보]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제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e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유일한 정부 주관 전국 단위 대회로 무려 19년째 이어져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회 첫째 날인 16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주요 종목의 예선전이 펼쳐져 △리그 오브 레전드 16강~8강 △FC 온라인 32강~8강 △이터널 리턴 조별 1~6라운드 △브롤스타즈 16강~8강 △스트리트 파이터 6 8강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인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각 종목의 4강 결승전 및 3~4위전이 연이어 펼쳐지며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대통령상'의 주인공이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하는 치열한 경쟁 끝에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역에는 영예로운 대통령상과 함께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각 정식 종목별 우승 지역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며
[충북일보]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활성화와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3일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주시 단월동 일대 피시방(사이버피시방, 팝콘피시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주제로 열린다. 경기는 예선과 결승으로 나뉜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1등에게 25만 원, 2등 15만 원, 3등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는 어울림마당 2차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만 12세 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5인 1팀으로 구성된 12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충주시청소년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게임 이상으로 E-스포츠 경기를 통해 팀워크, 전략, 소통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게임을 통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우 원장은 "디지털 세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충북일보]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연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4~19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e-스포츠 △미니놀이터를 진행한다. 그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미니놀이터 2탄과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PC게임 '카트라이더'를 2인 1팀으로 구성해 팀 대결을 펼친다.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043-871-4091)한다. 대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e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경기 정식종목은 단체종목(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종과 개인종목(카트라이더) 1종으로 총 3종이다. 접수현황에 따라 지역 예선전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오는 7월 16일에 진행되며, 본선은 7월 23일 청주시 청원구 소재 샵PC클럽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8일까지 구글폼(QR코드)으로 사전접수 하면 된다. 지역 연고에 따른 참가 제한은 없지만 지역 본선 참가 이후 타 지역 본선 중복참가는 제한된다. 중복 참가 확인 시 실격 처리된다. 충북 본선 대회 참가자들은 K-94 마스크를 착용 후 대회장 입실이 가능하다. 대회는 피시 사양에 따른 환경오차 등을 줄이기 위해 문체부 지정 'e스포츠 시설'에서 진행된다. 대회를 통해 단체 1위팀과 개인 1위, 2위는 경남 창원에서 8월 20~21일 열리는 '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지며 선수들에게는 단체복, 교통비, 숙박·식비 등 행사 참여에 필요한 모든 경비도 지원된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충주 대소원중학교 용도연(1년) 학생이 지난 20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전국 장애학생 페스티벌 e스포츠대회 리그오브 레전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을 배양하며, 스포츠 기술 보급으로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운동을 통한 장애극복의 의지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대회 출전을 위해 특수학급 담당 박지관 교사는 선수의 기능과 능력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통해 기록을 향상시키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동일 지역인 충주 혜성학교 선수와 결승전을 치른 용도연 학생은 특유의 침착함과 강인한 투지로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고, 그 결과 e스포츠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종락 교장은 "선수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는 학생이 재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 전통문화연구회는 17일 회원 30여명이 증평군립도서관과 장미대교 도로변에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증평군제공
[충북일보] 충북특수교육원은 3일 '2019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정보경진대회'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e스포츠대회'로 진행됐다. 10명이 참가한 정보경진대회는 파워포인트와 엑셀, 로봇코딩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다. 로봇코딩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능력 함양을 위해 이번 대회에 신설됐다. e스포츠대회는 신설 종목인 '클래시로얄'과 시범 종목인 '펜타스톰', '마구마구', '스타크래프트', '키넥트 스포츠육상', '모두의 마블' 등 6개 종목에 48명이 참가했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팀을 이뤄 참가한 '스타크래프트'와 '마구마구' 종목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각 종목의 1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3~4일 이틀간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리는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충북 여야 각 정당은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13일 동안 유권자의 마음을 잡기 위한 열전에 돌입한다. 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오전 10시 청주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필승 결의를 다진다. 이 자리에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권한대행(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등이 참석한다. 임 위원장은 최근 '일 잘하는 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친 후 "이번 선대위 구성을 통해 충북 민주당이 완전한 하나가 됐다"며 "충북 전역의 모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선대위의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0시 청주 성안길 옛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충북 선대위 지도부와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청주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진행한다. 이들은 출정식에 앞서 청주 오창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하며 선거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