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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7.07 12:14:5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설기환)은 "올해로 시민 전환 축제 2년째를 맞는 '천안 e-스포츠 문화축제'의 선수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제한 없이 치러지는 전국오픈리그의 카트라이더는 8월 1~31일,피파온라인2는 오는 9월 1~16일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e천안리그의 스쿨리그(오디션잉글리시)와 실버리그(온라인 장기)는 이달 7일부터 8월 31일까지,가족리그(퍼즐버블온라인)와 다문화리그 (배틀가로세로-한글낱말퀴즈)는 이달 7일부터 9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장년리그(스크린골프)는 오는 9월 1~16일까지,장애인리그(닌텐도위 볼링)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회 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e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41-521-5154

충남/최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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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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