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대소원중 용도연,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우승'

  • 웹출고시간2022.05.22 13:09:13
  • 최종수정2022.05.22 13:09:13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e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충북일보] 충주 대소원중학교 용도연(1년) 학생이 지난 20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전국 장애학생 페스티벌 e스포츠대회 리그오브 레전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을 배양하며, 스포츠 기술 보급으로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운동을 통한 장애극복의 의지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대회 출전을 위해 특수학급 담당 박지관 교사는 선수의 기능과 능력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통해 기록을 향상시키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동일 지역인 충주 혜성학교 선수와 결승전을 치른 용도연 학생은 특유의 침착함과 강인한 투지로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고, 그 결과 e스포츠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종락 교장은 "선수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는 학생이 재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