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고 일자리를 만들며 충주시 경제 활성화에 힘쓴 기업인, 소상공인,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H그린파워㈜ 박병선 공장장 등 17명을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관아골상가상인회 신종은 회원 등 10명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하는 등 총 27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탠 여러분의 노력은 그 어떤 정책보다 큰 힘이 된다"며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지켜준 수상자분들이야말로 충주시 경제의 진정한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지난 10개월간 진행된 '제13기 충주농업인대학' 교육 과정을 마친 5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주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이끌 전문농업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이론·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한국마이스터대학 등 전문 강사진과 협업해 2월부터 운영됐으며, 총 62명이 참여해 55명이 최종 수료했다. 2025년 교육 과정은 '2030 충주 미래농업비전과제'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농업학과 △사과학과 △가공창업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품목별 간편 스마트팜 실증 시범사업 2개소를 운영, 저비용·고효율의 스마트팜 모델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기술 접목 가능성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졸업식은 우수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영상 상영, 과정별 종합평가 등이 진행되며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생들은 10개월 동안의 학습 과정에서 스마트팜 기술, 미래형 사과 과원 구축, 농업 융복합 창업 역량 등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지역 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짐했다. 농
[충북일보] 충주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즉시조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1일 현안점검회의에서 '2025년 충주시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본관을 비롯해 문화회관, 하수처리장, 공영주차장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부서별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험성평가에서는 모든 읍·면·동과 본청 각 부서의 시설 및 업무 환경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지적 사항이 신속히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길형 시장은 "위험성이 확인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즉시 조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안전의 영역에서는 어떻게 하겠다고 보고하고 지시를 기다리기 전에 먼저 실행하는 '선조치 후보고' 체계가 당연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연성 쓰레기 적치 장소 부적절', '전기장비 먼지 쌓임' 등 사소한 관리·정리 미비로 지적 사례가 다수 나타난 점을 지적하며 "문서나 물품을 제때 정리정돈하는 것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기본 방식"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안전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한국체육철학회와 '2025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개교 120주년을 맞은 교통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체육학이 인간을 위한 학문으로 나아갈 철학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체육철학자의 학문적 좌표'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두 편의 발제가 진행됐으며 교수·연구자·대학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문적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대학생 체육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는데, 교통대 '도약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된 총회에서 교통대 구강본 교수가 한국체육철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는 의미 있는 결과도 나왔다. 남중웅 스포츠산업학과장은 "대학의 120년 역사 속에서 체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체육 연구의 가치 확산 의지를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이종배(충주,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소기업의 제조원가 상승분을 공정하게 반영 받을 수 있도록 운송비·용수비까지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하는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은 11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상생협력법 개정을 통해 에너지 비용이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됐지만, 제조 공정에서 비중이 큰 운송비와 용수비는 여전히 제외돼 사각지대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하도급법의 경우 원재료 가격 변동만을 연동 기준으로 삼고 있어, 에너지·운송·용수 등 필수 비용이 일체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전기요금·물류비·용수 요금이 최근 크게 상승하면서 업종별 제조원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지만, 법적 연동 대상이 아니거나 제도 적용 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중소기업이 상승분을 고스란히 떠안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수급·수탁기업은 납품대금 연동을 요구할 경우 거래상 불이익을 우려해 목소리를 내기 어렵고, 원사업자·위탁기업의 '미연동 합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기 어려운 관행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두 법의 한계를
[충북일보] 충북 지역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주 호텔 더베이스에서 열린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 성과보고회 및 소재기술 고도화 전략 포럼'에서 한국소재융합연구원 탄성소재 연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실용화,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대학·기업·연구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기술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을 병행하는 실질적 협력 구조를 구축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이후 진행된 포럼에서는 충북권 첨단산업 생태계의 현황과 발전 전략이 논의됐으며, 기업들의 기술 난제 해결 방안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정수 연구단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형 첨단소재 기술 확보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통대 RISE사업단 이승준 부단장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충북일보] 충주경찰서가 11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초동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연말 버스터미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대합실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연수지구대가 첫 출동해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를 실시했고, 이어 초동대응팀이 투입돼 2차 피해 방지, 위험요소 분석, 대공 혐의점 조사 등을 진행했다. 교통과는 주변 차량 통제와 우회 안내를, 형사과는 정밀 수색 및 사건성 여부를 판단하는 등 유기적인 부서 협업이 이뤄졌다. 윤원섭 서장은 "초동조치 완성도가 시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연말 인파가 늘어나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시민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설화를 토대로 제작한 입체퍼포먼스극 '범등에 달 오를 때 용꼬리가 너희를 지키리라'를 오는 19일 충주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4년 '충주 트리트먼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를 각색해 만든 연극으로, 충주 장미산성 축성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이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연극은 삼국이 치열하게 맞섰던 550년경 충주(국원)를 배경으로 한다. 고구려와 신라의 전쟁 한가운데에서 흔들리는 충주 사람들의 삶을 중심으로, 고구려 장수로서 야망을 품은 누나 동보련, 생존을 위해 길을 찾는 동생 동장미, 그리고 두 남매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어머니 동나실의 이야기가 원형 설화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번 작품에는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하경화 교수가 연출을 맡고, 창작극 '갑신의 거', '카츄샤는 흘러간다' 등을 쓴 위기훈 작가, 남기오 음악감독, 김경규 영상감독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온 창작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충주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했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11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2025 충북 과학기술문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도내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성과공유회에는 충북과학관협회와 민간 과학문화 활동기관, 디지털 과학기술 배움터 운영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결과를 소개했다.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추진 성과 발표, 기관 소개, 네트워킹 등이 이어지며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과학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가 최근 의왕캠퍼스에서 '별보기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별이 보이는 의왕!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의왕 시민이 참여해 천체 관측 체험을 즐겼다. 행사는 천문대 해설사의 겨울철 별자리 강의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과 쌍안경을 통해 별자리와 성운, 은하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학생과 시민들은 실시간 하늘 관측을 통해 천문학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강의와 관측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태진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제조업 인력 구조 변화 속에서 전통 장치산업인 펄프·화장지 업계도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11월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국펄프 이경희(54) 대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정적 기반 위에서 지속 성장을 모색하는 시기'로 판단했다. 이 대표는 "오래된 업력은 우리회사 구성원들이 그만큼 자기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주고, 그것이 시스템화 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내가 할 일은 그들에 부응해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이경희 대표가 꼽는 한국펄프의 경쟁력은 '현장의 인적 자원'이다. 이 대표는 "설비는 대기업보다 열세일 수 있지만, 현장 인력의 숙련도와 책임감이 품질을 좌우한다"고 자부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한국펄프의 경쟁력을 이어갈 핵심 축으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 △생산인력 구조 재정비를 강조했다. 한국펄프는 2022년부터 대·중소 상생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삼성전자 혁신위원들과 협력해 현장 위험 요소 점검, 공정 정리·정돈, 설비 운영 표준화 등 기반 구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20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기업에 가속기 활용을 지원하는 시설 건립이 추진되는 한편 기업과 연구기관이 둥지를 틀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할 기업 등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활용지원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도는 가속기 설계에 반영해 본관동 건물 내 3천154㎡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기능과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 건물을 짓기로 했다. 본관동 옆에 연면적 8천300㎡의 6층 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와 협의 중이다. 국비를 확보해 오는 2027년 착수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산업체와 연구개발(R&D) 수요를 반영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 한다.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한다. 가속기를 활용하는 기업에 대한 컨설팅도 한다. 도는 방사광가속기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애초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하기로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